누나가 둘인데 둘 다 못살아요.
매형들도 그냥 한량이고
기본적으로 시누들도 엄청 게으르고 지저분한 스타일이고요.
조카들도 공부랑은 담쌓은..
거기다 돌아가며 아프고 ..
얘기하자면 좋은 얘기가 단 한번도 안나온..
늘 우울하고 큰일난 이야기..
10년째 저러니 듣기 싫어요..
도와주자는 건 아니고.
그냥 불쌍하다고 한탄하는 거에요.
이제 누나들 힘든 얘기싫다고.우리 그냥 좋은 얘기만 하자.
했더니 세상 슬픈 표정이네요.
계속 들어줘야 되는 건가요.
남편이 자기 형제들 힘든거 얘기하면 잘 들어주세요?
... 조회수 : 1,765
작성일 : 2021-09-29 17:41:55
IP : 116.37.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pehg
'21.9.29 5:56 PM (125.190.xxx.168)남편이 누나들과 사이가 좋았나요...
남편이 혹은 멘탈도 약하시고 그런가봐요
저희 남편 형제들도 다들 지지리 궁상에 아프고 실업자에 이혼에 등등
저희 시댁 진~~짜 가난하고 파란만장한 집안인데요
그래서 한번씩 남편이랑 한잔하다가 형제들 이야기 하며 씁쓸해할때 있는데요
평소엔 크게 신경안쓰고 얘기도 안하려고 해요
본인이 우울해지니까요
저희 남편은 멘탈이 강하고 좀 되게 주도적인 스타일이에요2. 남인거죠
'21.9.29 6:12 PM (118.235.xxx.217)너에 아픔은 싫으니 나랑 상관도 없고 시가 얘기 하기 싫다
나는 너랑 좋은 얘기만 하고 싶다 .3. ...
'21.9.29 6:15 PM (175.223.xxx.130)아무리 부부라도 원가족 아픔은 못나눠요. 티비에 나오는 불우 이웃은 공감해도 여차하면 돈나갈수 있는 시가 식구 아픔 공감 못하죠
4. 본인은
'21.9.29 6: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남이니 그렇죠.
5. 남녀 바뀌면
'21.9.29 6:56 PM (121.162.xxx.174)알겠죠
친정 흉은 얘기 하기 싫지만 그래도 한탄 나올때
듣고 싶지 않아 하는 남편 두신 분들이
답 달아주시면 알겠네요6. 아
'21.9.29 9:59 PM (122.37.xxx.69)근데 본인한테 영향오는거 아님 듣는것도 그렇게 싫나요?
남편이 누나들 걱정하면 그냥 듣기는하게 되던데…
친정도 걱정거리 있잖아요?
남편한테 얘기하든 안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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