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 등장한 유동규

[....]

맘까페에 등장한 대장동 의혹 유동규
15년전에 분당신혼집 리모델링 추진위 만든게 유동규
리모델링 재건축 해주겠다고 공약해서 이재명 당선
15년째 리모델링 안함



https://m.cafe.daum.net/moonofsea/ltRq/15102?svc=cafeapp

[....]

https://m.cafe.daum.net/moonofsea/ltRq/15102?svc=cafeapp

[...]

유동규 “대장동 몸통이 잠적? 이재명 측근이라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29

[....]

https://twitter.com/78youandme/status/1443103327714091009?s=19

[ㅋㅋㅋ]

15년째 리모델링 안함

마지막 줄 너무 웃프다는 ㅠ

[역시표만]

받아가고 일은 흐지부지

사람안변하죠 추진력은 얼어죽을

많이컸다근데

[유동규조차]

이재명과 관계없답니다.
몇 십 년 자취들???

그거 이재명 아니랍니다.
아무튼 이재명은 유동규, 잘 모린답니다.

이 정도면 정신적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이 정도면 금치산자예요.
자기가 임명해서 경기관광공사 사장 하던 놈을 모르고
경기연구원 맡겼다가 캠프로 불러들인 최측근 이한주도 잘 모르고...

거의 박근혜급 아닙니까?

[...]

유동규 인터뷰중

이 지사 캠프에 합류했었는지 궁금하다.

“캠프 주변 폐쇄회로(CC)TV나 내 통화기록을 찾아보면 이재명 캠프 근처 어디에도 잡히지 않을 것이다. 가본 적도 없다. 그렇게 사퇴하고 캠프를 갈 수 있었겠는가. 캠프에서 부르지도 않더라. 언론에서 측근을 만들어줬다. 예산도 못 따는 측근이 어디 있나 모르겠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ㅇㅇ]

리모델링이 아닌 재건축을 해야한다는 말이 참...
언제나 말뿐이고 지들 이익만 뽑아먹고 나몰라라 매번 그런행태군요. 사기꾼들

[ㅋㅋ]

측근으로 몰고 싶은데, 뭐가 나오는게 없음.
캠프도 안들어갔으니 ㅋㅋ

[정치판에서]

무식하고 목소리 크고 드세고 물불 안 가리고 선동 잘하는 사람은 행동대장으로
가방끈 긴 권력자는 조력자로 이용하면 좋겠어요.

[쯧쯧]

121. 129는 한글을 못 읽나요? 문고리 삼인방 나왔는데 ㅋㅋㅋ

[121.129.xxx.187]

측근으로 몰고 싶은데, 뭐가 나오는게 없음.
캠프도 안들어갔으니 ㅋㅋ

ㅡㅡㅡㅡㅡ

나중에 댓글 지울까봐 남겨놓을께요

[ㅋㅋ]

문고리 삼인방 ㅋㅋ
--
이렇게 간절히 원하는데 하나 나와라. 불쌍할 정도

[쯧쯧]

쯧쯧 스타일이 똑같음.

[헐헐]

이재명 진짜

[...]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검,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등 정계와 법조계 인사들도 등장하고 있다.

“화천대유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알 수 없었다. 오히려 안다면 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온 은행에 물어볼 일이다.”

- 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라는 남모 변호사 이야기를 해보자. 2009년 대장동 개발권을 따게 하려고 정치권에 로비한 혐의로 2015년 구속기소 됐다가 풀려났다. 남 변호사는 배당금만 약 1000억원을 받아 갔다고 한다. 남 변호사가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자주 드나들었다며 특수 관계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대장동 공영개발 초창기에 공영개발을 한다고 하자 주민들과 함께 민영 개발하라고 내 사무실에 한 번 찾아온 것으로 기억한다. 그 이외에는 없다. 내 방에 오려면 비서를 거쳐야 한다. 자주 왔다 갔다 했으면 비서가 다 봤지 않겠는가. 이 사람과 통화 한 번 한적도 없다.”

- 이 지사와의 관계에 주목하는 언론도 있다. 처음 인연을 맺고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 오르게 된 경위를 설명해달라.

“2010년 지방선거 직전 내가 1기 신도시 연합회장이었는데 그 때 인연이 됐다.”

-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오르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성과가 있었기에 지원을 하고 절차를 거쳐 임명됐다. 대장동 개발해서 경기관광공사에 간 것처럼 보도가 되고 있다. 사실과 다른 보도다. 지원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시절 총 11개 주요 성과를 기재하기도 했다. 2017년에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 등급 선정이 대표적이다.”


- 이 지사 캠프에 합류했었는지 궁금하다.

“캠프 주변 폐쇄회로(CC)TV나 내 통화기록을 찾아보면 이재명 캠프 근처 어디에도 잡히지 않을 것이다. 가본 적도 없다. 그렇게 사퇴하고 캠프를 갈 수 있었겠는가. 캠프에서 부르지도 않더라. 언론에서 측근을 만들어줬다. 예산도 못 따는 측근이 어디 있나 모르겠다.”

- 마지막으로 현재 쏟아지는 언론 보도에 대해 어떠한 심경인가.

“나는 이제 공직자도 아니다. 입찰 관련 문제는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공식 입장을 팩트대로 내놓으면 되는 것이다. 왜 안 내놓는지 모르겠다.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어떠한 일을 했는지, 감사원이든 어디든 잘못된 부분이 있었는지 파악해보면 알 일이다. 이미 검찰과 경찰에서 수사도 여러 차례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AMC 및 화천대유 관련된 것은 컨소시엄을 해서 들어온 은행에 왜 그렇게 구성해 왔냐고 물어볼 일이다. 구성해 온 당사자는 따로 있다. 그 당시 거대은행 때문에 입찰에 성공한 거다. 나는 이제 일반 시민이다. 언론이 내 실명을 공개하고 악마로 만들어놨다. 내부 관계자가 증언했다고 하면 귀담아들을 일이다. 그렇지만 진위는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당시에 어떠한 문서를 올렸는지, 기록은 있는지 말이다. 나는 그런 보고를 본 적이 없다. 나는 기획본부 소속이고 개발본부에서의 일은 개발본부에서 올라가는 일이다. 왜 기획본부로 올라왔다는 것인가. 그러기 위해서는 실무자들 간 협의를 거쳐야 한다. 나는 경기관광공사를 나온 순간부터 공직자도 무엇도 아니다. 일반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언론에 책임을 물을 것이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사진도있네]

단독] 성남公 직원 "유동규, 이재명 '사장님'으로 부르며 친분 과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을) '사장'이라고 하면서 (친분) 과시를 엄청 했죠. 이재명 시장이 보낸 사람이다, 하면서 네로 황제처럼..."

[사진도있네]

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109289009...

[김사랑 잘 설명]

https://youtu.be/U15u4xjDG5o
판단은 국민이 합니다

[ㅋㅋ]

친분이야 직장상사인데, 당연히 있지 없겠수?/
그래서 뭐 어쩌라구? ㅋㅋ

[웃프네.]

15년째 리모델링 안함.
사기 당한거네요.

[ㅋㅋ]

야중요한 건 공직을 떠난 이후에도 이재명과 계속 관계가 있는가 하는 건데,
본인말로 통화한 적 없는데 뭔 측근이라는 거요??
캠프에도 없고

[거짓말 습관]

최근 문화일보와 통화서 밝혀

이후 휴대전화 바꾸고 잠적

개발 당시 사장 직무대리 맡아

내부 이견에도 계약 강행 의혹

수원=박성훈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추진한 분당구 판교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이는 유동규(52·사진)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최근 사업에 관한 의혹이 불거지자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고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씨는 최근 문화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 지사 대선) 캠프 쪽에서 일을 보면서 개인적인 일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121.129.xxx.187]

檢, '대장동 사업 수익배당 구조 설계 핵심 인물' 유동규 등 출국금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862087?sid=001

[ㅋㅋ]

측근소리 들을려면
윤셕얼 한동훈 순준성처럼 하루에도 수십차례 카톡 정도는 해야지.

안 그려 ? ㅋㅋ

[…]

유동규를 모른다고 잡아떼고 있는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지

[장담컨데]

유동규 백날 파봐야 나올게 없음.

[218]

시장과 공기업 간부 사이인데 누가 모른데요?

측근 소리 정도 들으려면 하루에 카톡 수십차례는 해야 되는데,

캠프 근처도 가본 적이 없는 그런 측근도 있수?

[흥]

121.129
초짜도 아니고
기사라도 읽고와요
엄청 오래된 절친이던데

[어디서든]

121.129.xxx.187
애잔하다

[권순일]

권순일 얼마 받았을까요 너무 궁금함

[세상에]

절대 이재명 안되겠네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