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난후 부부사이 단상~
남편은 수술끝났으니 환자아니다라는 생각이 많아요.
가끔 산책을 나가자고해도 귀찮다 가고싶은 사람이나 가라는둥...
이러한 말들로 가끔 제가 상처를 받네요.
암진단후 나름 강해지려고 맘먹고 모든것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하는데도 그게 잘 안되네요..
모든 면에서 무심한 남편이 오늘따라 더더욱 싫어서 힘든밤이네요.혼자서 잘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어째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게 위로의 말들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마음이 참 외롭네요 ㅠ
1. ......
'21.9.28 9:35 PM (112.166.xxx.65)같이.가자고 하지 마세요~
산책 안 좋아하는 데 굳이 같이 가자하면 귀찮고 싫죠
나를 위해
그냥 혼자 다니세요~
맘 상할 필요도 없고..
나를 위해
운동하고 좋은 음식먹고..
남편한테 뭘 바라는 건 욕심.2. 스스로
'21.9.28 9:36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대접 받아야 한다 챙김 받아야 한다
기대하니까 힘들죠
챙겨주고 공감해주면 고맙지만
바라면 괴로워요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해 주세요
님을 사랑해 줄 사람은 님 자신이에요3. 힘내요
'21.9.28 9:37 PM (175.122.xxx.249)에휴~ 남편분이 마음이 편한 분이시네요.
원글님의 생명에 대해 굳은 믿음이 있는거예요.
저도 그러네요. 남편이 딱히 나쁜 사람은 아닌데
저 아플 때도 병원가라하고 끝이더라고요.
아프면 나만 서러워서리
안아프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어요.
몸이 아파서, 무려 암인데. 신경 좀 써달라고 말해보고 개선이 안되면요..
남편이 없어도 나는 보란듯이 더 잘 살거다라고 생각하고 씩씩하게 살아요. 우리.4. 정확
'21.9.28 9:42 PM (116.127.xxx.233)정확하게 마음을 표현해 보셨나요?
내 마음은 어떠어떠하다.
내가 원하는 건 어떤 거다.
정확하게 전달해보세요.
남편탓을 한다는 느낌없이..
서로 위해주고
위함 받자고 결혼 한건데
방법을 모를 수 있잖아요.
잘 대화하셔서 상처 받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래요.5. ..
'21.9.28 9:44 PM (112.187.xxx.131)남자와 여자는 생리적으로 다른 뇌구조를
가졌다 생각이 들어요
여자는 대체적으로 남편이 힘든 지경에 빠지면 힘을 합쳐 고난을 헤쳐 나가는데
남자는 질책하고 외면하는 경우를 더러 봤어요
상황이 힘드시겠지만 홀로서기에 익숙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6. 암카페 가면
'21.9.28 9:45 PM (14.32.xxx.215)남편들 다 그래요 ㅠ
바람나는 놈도 있고...폭언은 말도 못하구요
일이년 관리할거 아닌데
산책 그냥 혼자 하세요
전 같이 하는거 아무것도 안바라고 여행도 혼자 다니니
이젠 벌쭘해서 말도 못꺼내더군요7. 남자들은
'21.9.28 9:45 PM (125.180.xxx.33)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요.
뭔가를 바라면 실망만 커지고...
아파보면 주변 사람들이 어떤지를 알 수 있죠.
정말 고마운 사람 ..손절할 사람..
저도 남편한테 최근 마음이 차게 식었습니다.
원글님하고 비슷한 이유에요.
근데 뭐 ..슬프진 않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인것을..
힘내시고 씩씩하게 삽시다!!8. ..
'21.9.28 9:46 PM (115.139.xxx.203) - 삭제된댓글남편을 불펀하게 하지 마세요.환자의 삶을 살지 말고 내 일상을 그냥 사세요.배려도 한 두번이지 남편도 불편하게 느낄거예요. 이건 내 문제다하고 의연히 나가세요. 부부는 좋을 때만 부부더라구요. 힘내서 이겨내세요. 시간 가면 된다 생각하고요. 화이팅
9. 에휴
'21.9.28 9:48 PM (180.65.xxx.125) - 삭제된댓글나쁜 남편
10. 퀸스마일
'21.9.28 9: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진짜 이기적으로 내 몸만 생각하세요.
남 돌봄 필요없다, 위로 필요없다.
오로지 내가 내몸 위해서 회복하는데 다 쏟겠다. 이런맘이요.
간간히 코미디도 보고, 아기가졌을때처럼 좋은것만보고 생각하세요. 언제가 무쇠팔, 무쇠다리가 되겠죠?
그때 얄미운 남편 업어치기 하세요.
회복하시길 빌께요.11. 동상이몽
'21.9.28 9:51 PM (223.38.xxx.39) - 삭제된댓글부부는 진짜 그런 거 같아요
일심동체로 맺어졌지만 결국은 말도 안되는 거 였어요
시도는 좋았지만
이심이체이구나 깨닫게 되는게 결혼생활 같아요
남편이 베프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남편에게도 아내가 베프일까.. 그건 모르는 거예요
그럴 것이다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사는 거죠
님 부부도 좋을 때 맞을 때도 많잖아요
그럴때도 있고 혼자 산책할 때도 있고 그런거죠
혼자예요 결국은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은 결국은 나예요12. 시원하시죠
'21.9.28 9:59 PM (125.182.xxx.20)저도 가족들에게 서운하기도 해요
남들은 제가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저도 약한 여자이고 보호받고 싶어요
저는 미혼이고 혼자 살기에 더 챙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가끔 힘들어요. 그럴땐 동생이 엄마가 챙겨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각자 인생인걸요. 때론 서운하지만 각자 인생이다라고 생각하고 넘겨요.
모든일을 혼자 결정하고 병원도 혼자 다니고 보호자 꼭 필요할때 외에는 스스로 알아서 병원 다니니까 제가 도움이 필요하지ㅜ않다고 생각하나봐요. 가끔은 서운한데... 어쩌겠어요. 서운하다고 표현할 수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고 ..
그냥 인생 서럽다라고 혼자 생각하고 말아요13. 시원하시죠
'21.9.28 10:01 PM (125.182.xxx.20)시원하시죠가 아니라 서운하시죠라고 쓴건데. 오타입니다
14. 서운하시죠
'21.9.28 10:03 PM (125.182.xxx.20)올해는 병원 혼자가는게 서럽게 느껴지더라구요. 병원에 보호자랑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늙었나봐요. 늙고 지친거죠... 하지만 제 보호자는 접니다. ㅠ.ㅠ
15. 원글이
'21.9.28 10:04 PM (211.52.xxx.84)방사치료중 지방에서 매일 서울로가는데 총20회 가는내내 동행한번 안하더라구요.
10분방사 쐬는데 나까지 가야하냐고 하는데 그말이 내맘에 오~래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요 인생은 혼자예요.
그것을 알지만 간간히 마음이 힘들다보니 가끔 깜빡하는것 같아요 ㅠ16. ㅇㅇ
'21.9.28 10:0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씩씩하셔요.
서운한 마음 이해가가요.ㅠ17. 토닥토닥
'21.9.28 10:13 PM (39.7.xxx.49)남자들 자체가 이기적인 종자들이긴 한데
너무하셨네요..
진짜 서운하셨을거같아요.18. 참
'21.9.28 10:14 PM (211.52.xxx.52)남편이 무심하네요. 부부간에 챙겨줘야죠.
자기는 안아플줄 아나부죠. 나중에 두고보자하세요.19. ..
'21.9.28 10:17 PM (115.139.xxx.203) - 삭제된댓글남편이 심하긴 하네요. 님과 바뀌었으면 님은 정성 다했겠죠? 악착같이 치료하고 나 위해사세요. 힘들 때 겪은 일이라 오래 상처 되겠지만 그냥 평가하지 마시고 남편의 행동에 그렇구나 하고만 생각하세요. 치료 잘 받고 더 건강해지세요
20. ㅇㅇㅇ
'21.9.28 10:23 PM (39.121.xxx.127)저 암수술하고 남편은 정말 남이구나...
시댁식구들도 다 남이구나 알고나서..
더이상 제 몸상하는 짓 하지 않아요
이번 추석만 해도 아직 암수술하고6개월이 지나지 않았는데 남편한테 생색내지 말라는 말도 들었어요
시댁서는 계속 농사일 돕길 원하길래 이번에 다 거절했어요
지금까지 네네 거리고만 살았는데 그게 제몸 다 망치는 일이였더라구요
저는 아이도 셋에 아이들도 아직 어려요
이젠 아이들만 챙기고 살려구요
제몸상하는짓 더이상 안해요
아직 내새끼들이 더 중요하고 건강한 엄마로 오래 있어주고 싶어요21. 삼산댁
'21.9.28 10:24 PM (61.254.xxx.151)제가 유방암수술 5년차입니다 항암없이 수술과 방사선으로 끝냈지요 그랬더니 남편이나 애들은 무슨 물혹수술한거 마냥 별로 관심도 없었어요 이번8월 5년 검사후에도 제가 병원을 가는지 결과가 어찌나왔는지 뮤관심 ㅠㅠ 우리교회목사님은 제가 결과나오는날 메모해두시는지 딱 결과나오는날 항상 어땠냐고 전화가와요 제가 결과좋다고 얘기하면 너무너무 기뻐하시고 ~~그런데 우리집 남편은 ㅠㅠ 이런섞을 ㅎㅎ 그래서 한달동안 말안했어요 너무 서운해서...평상시엔 너무 다정한편인데 이남자가 날 사랑하긴하나싶더군요 제 서운함을 말하는것조차도 날 비참하게 만드는것같고 ㅎㅎ 제가 갱년기라서 그런줄 아는게 더 짜증 그래서 제가 완전 터져서 서운함을얘기했더니 이제부터 잘하겠대요 별기대도 안해요 이제 내몸내가 챙기려구요 나는 남편이 그입장이라면 엄청챙기는데~~
22. 이미
'21.9.28 10:25 PM (211.206.xxx.180)객관적으로 통계 나온 게 있죠.
.최근 유툽 김복준 사건의뢰에서도 이말 하던데.
남편 병상을 지키는 아내는 많아도 아내 병상을 지키는 남편은 별로 없습니다
기대를 내려놓으면 상처를 받을 일도 없어요.
남편과 말고 그 외 다른 좋아하는 것들을 하시며 즐기세요.
님도 딱 그 선에서만 남편에게 하며 님 에너지 아끼고 살구요.23. 경험자
'21.9.28 10:26 PM (112.151.xxx.212)산책 안좋아하니까 귀찮고 싫은거고 남편한테 바라는게 욕심이라구요?
대접받고 챙김받고싶은게 당연한 마음 아닌가요?
남편을 불편하게 하지말라구요?
남편이 마음이 편한 사람이라구요?
이런 말들이 원글님께 위로가 될것 같은가요?
아프면 배우자가 힘이 되주고 위로해주는게 당연한거예요.
배려할줄도 모르고 자기만 아는 아주 이기적이고 나쁜 놈 맞아요.
하지만 어쩌겠어요.그런 놈이 내 남편인데ᆢ
그렇다고 바뀔 사람도 아니고ᆢ아픈건 나이고 서운해한다고 달라질건 없고 마음만 상하고 건강회복에도 좋지않아요.
저도 산책 혼자 다녔어요. 공원걸을때 부부가 함께 산책하는걸 보면 얼마나 부럽던지ᆢ
그래도 제 건강 회복을 위해 시간 날때마다 걸었습니다.
영화도 혼자 보러다니구요.
혼자 하다보니 혼자 하는 맛이 있더라구요.
처음엔 서운하고 외롭고 쓸쓸했는데 혼자 하는 재미,맛을 알게 되면서 감사한 마음도 생기더군요
지금은 건강해져서 독립적으로 재밌게 잘 살고있습니다.
이 힘든 시간을 잘 보내고 나면 원글님은 더 멋있어져 있을거예요.
스스로 날 챙기고 돌보고 홀로서기한다 생각하세요.
전 이웃 언니가 많은 위로가 되어줘서 그 힘든 시간 버티는데 도움이 됐어요.
마음 강하게 먹고 건강 회복하는데만 집중하세요
건강해지실겁니다!24. 그때뿐
'21.9.28 10:34 PM (183.102.xxx.119)오늘 내맘을 다알고들 ..
글달아주신듯 .. 하네요
원글님..그리고 댓글에 아프신분들..그리고 나..
우리 서로 힘내요25. ᆢ
'21.9.28 10:38 PM (121.167.xxx.120)회복 안된거처렴 남편 앞에서는 힘들다고 하고 누워 쉬세요
아직도 환자이고 눈치껏 아프다고 하세요
남편 나가면 씩씩하게 움직이세요
무심한 남편들은 아프다는 말 안하고 움직이면 건강하게 생각하고 이것 저것 많이 시켜요26. 원글님
'21.9.28 10:58 PM (112.184.xxx.141)저도 방사선 중이예요… 20회째 하는 동안 한 번을 안오길래, 정말 엎어지면 코 닿는 거리인데도… 오늘 한 번은 같이 가달라했더니 그러마는 하는데 기어코 한마디를 하네요. 그거 혼자 못가냐고, 잠깐인데 뭘 같이가 기다려야하냐고요. 마음이 춥고 외롭네요. 암과 싸우랴, 남편에게 기대하는 내 마음과 싸우랴…
우리도 나중에 병원에 혼자 보내면 되죠 뭐.
오늘 저랑 똑같은 마음이실 원글님 쾌유를 빕니다…27. 저도
'21.9.28 11:28 PM (116.36.xxx.70)재작년에 암수술했어요. 남편한테 몇 번이나 말했어요. 너 걸리면 함 보라고...똑같이 해 줄거라고. 진짜....남보다 못하다는 생각 많이 했어요. 아프고 나서 맘이 확 식었어요. 이젠 내려놓고 서운하지도 않고..별로 잘해보고싶지도 않고 그냥 이렇게 살려구요.
28. ...
'21.9.28 11:34 PM (221.151.xxx.109)에고...힘드시겠네요
남자들은 대체로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하죠
힘드시니까 그냥 혼자 산책가시면 어때요?
맘 안맞는 사람과 억지로 나가느니...
힘든 치료 잘 마치고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29. ...
'21.9.28 11:34 PM (222.105.xxx.191)원글님!
남편분 대신에 제가 같이 손잡고 산책친구 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작년에 수술하고 몸추스리면서 남편과 자식한테 고마운 순간도 많았지만 순간순간 서운한 적도
많았어요. 엄마가 곁에 계셨다면 서운함이 뭔지도 몰랐을 것 같아 서러워 흐느껴 울다가도 그럴때마다
마음 다잡고 제일 중요한 건 내 마음의 평화다...내 몸은 내가 지키자! 이런 맘으로 지내왔네요.
너무 맘에 담아두시지 마시고 씩씩하게 나에게 집중하며 건강하게 살아요, 우리!!!
옆에 계신다면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30. ......
'21.9.28 11:39 PM (125.136.xxx.121)전 엄마가 그래요. 치료끝나고 나았다고 생각하는지 주변에 암환자들 이야기해서 죽었다고 알려줘요.본인 혈압높다는게 더 걱정인걸보니 그냥 내 복이 여기까지인가보다했어요.
31. ㅂㅅ
'21.9.28 11:48 PM (14.32.xxx.215)밤에 복도에서 박스에 걸려 넘어지더니 저 째려보고 ㅈㄹㅈㄹ
남의 암보다 내 발가락이 더 소중하단 명언을 몸소 증명하대요
그러면서 저더러 그만 울궈먹으래요 지겹다고
죽기전에 저 자 가슴에 큰 상처를 남기고 죽고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칫솔로 변기는 가끔 닦아보려고 해요32. 그남편
'21.9.29 12:04 AM (71.212.xxx.22)남편은 수술끝났으니 환자아니다라는 생각이 많아요....
그게 아니라 그걸 이유로 환자수발은 인제 그만...나 이제 더 안해...라고 말하는거쥬.
에구 남편이 암수술받았으면 부인들이 그렇게 말할까... ㅉㅉ
그 남편 기대할 게 없네요
남편에 대한 기대는 빨리 접고 스스로 챙기고 자신만을 위하고
혼자 만족하는 방법을 찾으셔야 겠어요.
빨리 건강해 지세요33. ....
'21.9.29 1:13 AM (122.35.xxx.188)저도 암수술....
수술하면 끝인 줄 알아요
이게 왜 지속적으로 추적검사해야 하는 건지 모르더라구요
수술은 보이는 부분만 제거한 거죠
님,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잔잔히 기뻐하세요 산책 많이 하구요 사실 혼자 자연과 대화하는 산책이 더 좋죠. ...
저는 산책하며 창조주의 사랑에 대해서 많이 묵상했어요
마음이 따듯해져 오더라구요. 신앙이 도움 되었죠. 지금도요34. 봄날
'21.9.29 9:44 PM (125.130.xxx.12)토닥토닥...
원글님과 댓글 다신 모든 분들 우리 모두 힘내요.
저두요...작년 여름에 암수술 하고 항암. 방사 진짜 씩씩학게 지하철 버스 택시 타고 다녔어요.
정말 힘들고 이 악물고 치료 받았는데 남편은 남이더라구요. ㅠㅠ
그냥 말로는 너두 아프면 내가 똑같이 해줄거라고 퍼 부었는데 속마음은 절대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일년검진 통과 못하고 교수님 면담 들어가기 전에
간호데스크에 부탁 했거든요.
교수님이 제 상황을 대충 아시기는 했는데 남편에게
이야기 좀 해 주십사...
교수님 말 듣고 제 상태에 충격 받고 조금은 변했는데
그러면 뭐해요...
그래서 신경 안쓰고 친구들이랑 좀있다 여행도 가고 즐겁게 즐겁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냥 배째라? 식으로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사실 몸이 많이 힘들기도 하구요.
외관이 멀쩡하고 집안 일 하는거 보이니 할만하니 하나보다 생각하는거죠.
우리 즐겁게 살아요!!!35. 아~~
'21.10.1 3:21 PM (121.190.xxx.58)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