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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얼마나 버시나요.

얼마나.. 조회수 : 5,965
작성일 : 2021-09-28 21:25:57
저는 초등아이 둘 키우는 엄마에요.

남편은 직장생활 20년차니까
320 정도 벌고요

저는 아침부터 아이들보내고
부랴부랴 출근. 쉴세없이 일..
또 종종거려 퇴근..밥...하고
한달 내내 종종 거리면 200 벌어요.



그마저도 제가 집에 없으니
아이들 학원 돌리는 금액으로 나가는거 같아요

집도 엉망, 제 몸도 엉망, 아이들 먹이는것도 엉망..
잘하고 있는 걸까요. 퇴근길에 어깨가 천근만근이네요.
.
IP : 210.100.xxx.9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28 9:26 PM (121.166.xxx.176)

    요즘 it 신입들도 4-5000이 연봉인데 ㅠㅠ

  • 2. ..
    '21.9.28 9:27 PM (183.101.xxx.122)

    ㄴ평균소득좀 보고 오세요.

  • 3. ㅠㅠ
    '21.9.28 9:28 PM (121.130.xxx.239)

    남편분이 박봉이시네요. 제가 20년차 연봉 5400이고 한달에 430정도 벌어요. 큰 회사는 아닌데요...

  • 4. hh
    '21.9.28 9:32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첫댓은 정말 ..에휴

    쭉 일하셨나요?
    남편은 23년차 연봉 1억조금 넘구요.
    전 22년 일하다가 2년쉬고 재취업. 연봉 5천이예요.
    2년전엔 5500.. 이었는데 조금 낮춰서 재취업했어요.

    둘이 한달에 천만원 정도 버네요.
    자녀는 대학생 둘이구요.

  • 5. 윗님
    '21.9.28 9:32 PM (175.223.xxx.243)

    연봉 5400인데 실수령액은 370 정도 아닌가요? 우리 나라 평균 임금 200이라는데 적긴요

  • 6. ...
    '21.9.28 9:37 PM (121.6.xxx.221)

    다들 그러고 살아요... 끝까지 다니세요... 애들좀 자라면 나아질거예요 ㅜㅜ 애들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애들에게도 집안일 가르치세요... 저는 가르치는것도 귀찮아서 (집에오면 말할 힘도 없음) 제가 하고 말았는데 결국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중학생인데 같이 분담해요. 애 아빠는 힘든일 해서 제가 일 안시킵니다... ㅜㅜ

  • 7.
    '21.9.28 9:38 PM (121.166.xxx.176)

    20년차가 저 월급은 너무 적단 뜻

  • 8. ...
    '21.9.28 9:39 PM (211.177.xxx.23)

    지금 버텨서 경력쌓이는 일이면 할만하지만 몸으로 하는 일이면 아주 솔직히 남는 일은 아니네요 월 200이라면요.

  • 9. 퀸스마일
    '21.9.28 9:4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저 알만한 회사 다니는데 우리 계열사 연차별연봉, 특히 신입초봉 대충 알거든요.
    82는 대부분 금융계, 외국계 몇몇 회사에 몰려있나봐요.

  • 10. ㅎㅎㅎㅎ
    '21.9.28 9:41 PM (106.102.xxx.252)

    첫댓글은 역쉬

    전 제 예전 급여가 상위 10% 라는 사실을 알고충격을 받았어요. 이게 상위 10% 라고 ...
    이젠 그거 못벌어요

  • 11. 저희도요
    '21.9.28 9:43 PM (113.60.xxx.34)

    다만 저흰 딩크고요
    40대 중후반이고
    남편 세후 320정도. 근데 점심 개인이 사먹어야
    해서 식비 나감.
    저는 세후 230.
    사무직이라 그냥 익숙해서 그냥 다녀요
    급여가 작지만 다른곳 구하기 좋은 연령댇느
    아니어서., .

    솔직히 기술직이나 어떤 임원직 아니면
    대부분 비슷할 거 같아요

  • 12. 어쩜
    '21.9.28 9:48 PM (118.219.xxx.224)

    저희남편도 똑같네요 20년차 320 요
    대기업이였다가 중견기업으로

    저는 이제 일자리 알아보는중이요

    저희도 집안일이 많아서 이제서야
    일자리 알아보네요

  • 13. 부끄부끄
    '21.9.28 9:50 PM (121.176.xxx.166)

    남편은 마흔 중반 420 정도.
    저는 90정도. 하하~~~~

  • 14.
    '21.9.28 10:01 PM (125.186.xxx.173)

    50남편 1억3천요.저 170요. 알바마냥 일 짧게 하고 애들은 중고등요

  • 15.
    '21.9.28 11:02 PM (27.179.xxx.79) - 삭제된댓글

    연봉 나 9천, 남편 7천
    초6, 중2 남아키우고 시터이모님이 아직 와서 밥 챙겨주세요.
    전 정말 요즈음 너무 그만하고 싶어요.
    당장 때려치고 싶지만 나의 노후와 애들 학원비 때문에 아침에 발 질질 끌며 나와요.
    지금 퇴근중입니다. ㅠㅠ

  • 16. 어휴
    '21.9.28 11:19 PM (183.98.xxx.141) - 삭제된댓글

    여기 광고할 수 있으면 우리직장 구인광고 내고싶네요
    세후 실수령 240에 주4.5일 근무도 짧은데

  • 17. ...
    '21.9.28 11:56 PM (110.13.xxx.200)

    글게요. 윗님.. 직장복이란게 이런데서 갈리는거죠..
    나이많으니 어디 갈곳이 마땅치도 않고
    참 사람마다 능력있어도 직장운이 다르고
    능력없어도 대기업에 잘도 다니기도 하고.. 뭐 참 그렇네요.

  • 18. ,,,,
    '21.9.29 12:38 A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남편 60살 내년 퇴직
    연봉 1억6천
    나 59살 연봉1억3천
    아들 32살인데 6년차인데
    연봉 7200 이데요

  • 19. ...
    '21.9.29 8:32 AM (110.13.xxx.200)

    위댓글 소름끼치네요.
    이렇게 바둥대고 이거받는다는 글에 댓글보소..
    연봉만 높고 주변에 사람없을듯..ㅉㅉ
    나이를 ㄸㄲㅁ 으로 먹은듯..

  • 20. ...
    '21.9.29 9:00 AM (223.62.xxx.165)

    저 47세 1억3천
    남편 48세 1억5천
    실수령액 너무 적어요.
    건물 월세 700정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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