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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거래할때 복병들

당근밭 조회수 : 2,283
작성일 : 2021-09-28 16:51:55
당근을 안게 벌써 1년쯤 되어가는데,
이쯤되고보니,
남자들도 당근을 하더라구요.

물론 할수있는데,
여자들이라면 그냥 일단 추파좀 던져보자
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좀 있더라구요.

아직 팔리지않은 제 물건에
안녕하시냐는 인삿말이 떠있어서
팔릴것이라는 기대감에
얼른 안녕하시냐고 저도 응수를해요.
곧 얼마지나지않아,
남자인것을 알게되고

그 상대방은 제가 올린 꽃화분엔
관심이 없고
시간되면 커피나 한잔하거나, 동네친구처럼 만날것을 넌지시 물어보는데

기분 참 안좋아지더라구요.
싫다고 하면 그들도 더 안붙들고 가긴해요.

그런데 은근히 이런 추파던지는 남자들이 참 많네요.
당근을 알기전엔 몰랐던  복병이죠.


IP : 1.245.xxx.1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1.9.28 4:58 PM (182.172.xxx.136)

    동네에서 안면 트고 뭔일이 생길 줄 알고
    어떤 여자가 좋다할까요. 남자들 머릿속은
    진짜 미쳤나봐요. 아무리 아님말고 한명만 걸려라 라도.

  • 2.
    '21.9.28 5:06 PM (112.214.xxx.10)

    그런경우가 있다구요?
    게시글에 본인모습이 찍힌게 있나봐요?
    옷 피팅사진같은. .
    그런거면 사진올릴때 조심하셔야할듯

  • 3. 당근에
    '21.9.28 5:58 PM (125.176.xxx.225)

    은근 죽은사람 물건 많이 올라와요.
    가구도 그렇지만 옷들이 많이 나와요.

  • 4.
    '21.9.28 6:06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올릴때 사진들 옷 특히 속옷들
    다 의미있게 읽혀진답니다

    그 의미는 서로 통하는 사람들은 알고 연락한다고 들었어요

    조심하세요

  • 5. 원글
    '21.9.28 6:09 PM (1.245.xxx.138)

    피팅이거나 제 실루엣 안찍히게 조심하는데 아무래도 집이라는 공간을 벗어나지 않게 찍히잖아요.
    그런 것만으로도 여자면 좋다고, 절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추파를 던지더라구요.
    그러고보니 아무래도 고인의 물건들도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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