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문제... 누렇게 되는게 번지기도 하나요?..
현이 조회수 : 1,215
작성일 : 2021-09-27 16:49:14
안녕하세요.
뭔가 예전부터 느끼던 건데, 혹시나 해서 한번 문의드립니다.
집이 좀 습합니다. 원룸인데 화장시에는 곰팡이도 피고 그래요.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오는 느낌.. 원룸방은 곰팡이까진 없고요. 단열안돼서 겨울에 결로 있고요..
햇빛은 잘 들어오긴 합니다. 바닥에는 잘 깔리고요.
음... 일이 바쁘다보면, 면 재질이든 뭐든, 여름철에 목에 땀나고 하면 목때가 묻은 상태로 빨래가 방치된 경우가 있어요. 가끔...
목때는 보면 알잖아요. 그런데...
바닥에는 습기가 올라오고, 한동안 바빠서 냅두었는데...
그 후 그동안에 한번도 안입은 옷인데, 어제 봤더니 옷이 누렇게 뜬 거에요.
분명 제가 옷 상태를 기억하는데, 소매랑 옷 목덜미 부분 때 말고는 그렇게까지 누렇진 않았는데
뭐랄까.. 누렇게 옷이 변색된느낌? 원래 때가 있던 그 부분은 훨씬 색이 강화되고, 괜찮았던 그 사이에 누런 범위까지 상당히 넓어졌어요.
예전에 다른 옷도 그런적이 있어서 과탄산소다로 빨아봤는데 일부분 빠지지만 누렇게 된 부분은 잘 안빠지더라고요.
옷이 이렇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새롭게 때를 묻힌것도 아닌데...습해서 세균이 번식하면서 옷을 누렇게 만든걸까요?
아니면 깔린 햇빛 때문일지...(줄무니 면 남방)
단순 목때가 아니라 이렇게 누렇게 번진거라면 이런거는 선 과탄산소다 / 후 구연산 으로 잡을 수 있을지 경험많은 선배 분들께 여쭤봅니다.ㅠㅠ
IP : 223.62.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면이면
'21.9.27 4:51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과탄산 진하게 타서 하룻밤 푹 담그세요.
물이 넉넉해야 하고, 끝까지 잠겨야 하니 무거운걸로 눌러주시구요.
뜨거운 물이 열기가 오래가면 더 좋아요.
중간에 한번씩 뒤적여 주세요2. 근데
'21.9.27 5:14 PM (116.125.xxx.188)과탄산이 그때는 하얀데
놔두면 더 누래지더라구요3. 과탄산에
'21.9.27 5:36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하예진건 다시 안누래져요.
빨고 다시 입으니까 그렇죠.4. 과탄산에
'21.9.27 5:37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아니면 과탄산 외에 다른 처리를 하셨거나요
5. 누렇게
'21.9.27 5:38 PM (211.110.xxx.60)된건 피지 소금등으로 그럴거예요~
현재는 과탄산 세제말고는 방법이 없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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