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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다 내차를 긁었어요

바보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21-09-27 16:03:55
아휴~~~
후진중 뒤에 돌벽같은곳에
뒷바퀴뒤에 아래부분을
긁었어요..
깊어요.. 1년지난 새차나 다름없는데..
남편이 차를 엄청 아껴요..문콕이라도 할까봐
주차도 엄청신경써서 하구요
남편에게 말안하구
고치고싶어요.. 핀잔을 엄청줄거라 예상해요..
보험처리 하면 되나요??
아님 그냥 수리비내고 고쳐야 하나요..
정신이 나갔나봐요..
IP : 211.214.xxx.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27 4:05 PM (211.192.xxx.137) - 삭제된댓글

    그냥 말 하고 나 죽었다 하세요.
    에구.

  • 2. 남편차인가요?
    '21.9.27 4:08 PM (112.161.xxx.15)

    남편 명의의 차라면요 보험처리하면 남편분께 메일이나 카톡으로 진행사항이 다 보고될텐데요.
    몰래 하시려면 수리비 내고 처리하세요. 그러려면 며칠 맡겨야 하는데 감안하시고요.

  • 3.
    '21.9.27 4:09 PM (211.192.xxx.137) - 삭제된댓글

    그냥 말 하고 나 죽었다 하세요.
    자차 보험 들어있으면 되는데 전액은 아니고 퍼센티지가 있을 거예요
    갱신 할 때 누적으로 보험료 올라가면 그띠ㅢ 돈 내면 취소되고요.

  • 4. 보험처리하면
    '21.9.27 4:09 PM (117.111.xxx.235)

    남편이 모를수가 없을텐데요
    남편모르게 하고 싶으면 걍 공업사가서 고치시는게..

  • 5.
    '21.9.27 4:11 PM (211.192.xxx.137)

    그냥 말 하고 나 죽었다 하세요.
    이레 사고는 늘 있을 수 있는 건데요.
    자차 보험 들어있으면 되는데 전액은 아니고 퍼센티지가 있을 거예요
    갱신 할 때 누적으로 보험료 올라가면 그때 돈 내면 취소되고요.

  • 6. ...
    '21.9.27 4:13 PM (122.38.xxx.110)

    사소한 걸로 거짓말하고 비밀만들지 마세요.
    차는 소모품입니다.
    자꾸만 외우세요.
    소모품이다 소모품이다
    사람 안 다치면 되는겁니다.
    저는 남편한테 배웠어요.
    꽤 괜찮은 차 타는데 차 좀 상했다고 화내거나 싸우지않더라고요.
    사람 안다 쳤으면 된거야

  • 7. ...
    '21.9.27 4:16 PM (39.7.xxx.169)

    빨리 얘기하세요. 더 속상해하면서 얘기하세요.

    다른차 아니고 내차만 수리하면 다행이다 생각하시구요. 그러면서 운전이 느는겁니다.
    괜찮아요.

  • 8. 원글
    '21.9.27 4:19 PM (223.39.xxx.101)

    제명의에요..
    제가 님편 출근시키고
    낮에 쓰는데...
    남편 퇴근시간 가까워지니
    두렵네요ㅠㅠ
    나이먹고..남편눈치나 보고있자니
    한심하기도 하고..

    나죽었소..
    이실직고 해야겠네요

  • 9. 아니
    '21.9.27 4:30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운전하면서 차사고 안날수가 있나요?
    다친데는 없냐고 먼저 묻지않는 남편이라면 너무 한거죠.
    말했는데 원글님 몸보다 차 상태를 먼저 화낸다면 속상하시겠어요.

  • 10. 차란
    '21.9.27 4:40 PM (180.71.xxx.2)

    내가 편하게 이동하면 되는거예요.
    아끼는 만큼 사고 안 나면 좋지만 운전이 어디 그런가요? 걍 오늘 이러이러 했는데 내가 정신이 나갔나 귀신에 홀렸나 속상해 죽겠네 나 이제 운전 못하겠어 하며 엄살 좀 부리세요.
    사람 안 다친게 어디예요.
    전 차 사고 두달도 안 돼서 고속도로 덤프 트럭에서 잘잘한 돌이 떨어져서 앞 본네뜨 네 군데 푹 파이고 옆 스크레치까지 났지만 자잘한 돌이어서 천만다행이다 생각한걸요. 남편도 차는 그러면서 타는거야ㅋ 5년이 지났지만 녹 슬까봐 흰페인트 찍어놓고 끝이예요.
    차를 너무 신주단지 모시듯 하면 스트레스 받아 못 타요. 차는 차답게^^

  • 11. 저도 후진하다가
    '21.9.27 4:49 PM (210.207.xxx.50)

    범퍼랑 후미등 깼어요.
    누가 뒤에서 추돌 해 주는 일도 몇년 간 없고.
    일단 그 상태로 다닙니다.
    오히려, 뒷 차들이 제 차를 보고 더 조심하는 것 같은 느낌?
    컨디션이 아주 않좋을 때는 혼자서 사고도 내고 그러는 것 같아요.
    다른 차 안 박은 걸 다행으로 생각하심이 어떨지요?

  • 12. ㅁㅁㅁㅁ
    '21.9.27 5:00 PM (125.178.xxx.53)

    좋은 남편은 아니네요
    저런걸로 아내 맘고생하게하구

  • 13. ㅇㅁㄴㅇ
    '21.9.27 5:13 PM (58.235.xxx.5)

    편하려고 타는건데
    별일아닙니다.
    사고난것도 아니고!
    그게 뭐 걱정거리라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뭐라하면
    본인 몸 안다쳤다고 얼마나 다행이냐 하세요!
    아무일 아닙니다!

  • 14. 지난주에
    '21.9.27 7:20 PM (182.225.xxx.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냥 버리라는 물건 굳이 기증한다고 굿윌스토어 갔다가 앞문이랑 휀다 옴팡 긁었어요.차값은 비싸지않은 외제차인데 수리비는 후덜덜이라 한걱정했는데 42만원에 감쪽같이 고쳐왔어요.탁송서비스 포함,오전에 가져가고 다다음날 오전에 갖다주시고요.

  • 15. 감쪽
    '21.9.27 7:21 PM (182.225.xxx.20)

    남편이 그냥 버리라는 물건 굳이 기증한다고 굿윌스토어 갔다가 앞문이랑 휀다 옴팡 긁었어요.차값은 비싸지않은 외제차인데 수리비는 후덜덜이라 한걱정했는데 숨고에서 운좋게 좋은 업체 찾아서 42만원에 감쪽같이 고쳐왔어요.탁송서비스 포함,오전에 가져가고 다다음날 오전에 갖다주시고요.

  • 16. 원글
    '21.9.27 9:33 PM (211.214.xxx.8)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위로해 주셔서 마음이 편한했어요,,]
    남편하고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먹고
    이실직고 했는데 첨에 그럴수 있지뭐,, 이러더라구요,,
    차가 2대인데 헌차를 긁었다는줄 알았나봐요,,
    다시 애기하니..
    조심하지.. 그러더니 말더라구요,,
    몇시간 마음졸인게 허무할정도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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