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가 너무 맛있는데 미원을 넣은걸까요?
이번에 큰집에 갔는데 된장찌개를 또 끓여 주시는데
진짜 너무 맛있더라고요.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였어요
남편이 큰어머님 된장찌개가 최고 맛있다 하니 큰어머님이 된장을 조금 주셨어요
집에 와서 재료 똑같이해서 여러번 끓여봤는데도
큰집서 먹은 그 된장찌개 맛이 전혀 안나요.
혹시 미원을 넣은걸까요?
미원 한번 사서 넣어볼까요?
만약 미원 넣어서 그런맛 나면 전 미원 사서 쓰고 싶네요.
1. ..
'21.9.26 7:18 PM (114.207.xxx.109)그게 거의 정답!!
2. ..
'21.9.26 7:19 PM (218.50.xxx.219)조개다시다를 써보세요.
눈꼽만큼인데도 미원을 쓴거보다 맛이 풍부해져요.3. ...
'21.9.26 7:19 PM (49.161.xxx.218)비법을 물어보지 그랬어요?
4. 육수를
'21.9.26 7:19 PM (112.187.xxx.213)육수를 따로 냈을것 같기도 하네요
5. ..
'21.9.26 7:20 PM (39.116.xxx.19)조미료 조금 넣어서 맛 있으면 된 거 같아요.
요즘 국간장이던 뭔 던간에 일반 양념에
다 엠에스쥐 포함되었을 텐데요6. .....
'21.9.26 7:21 PM (211.206.xxx.204)아주 강하게 조린 양파?
7. ..
'21.9.26 7:21 PM (39.116.xxx.19)요즘 *막례 할머니 유투브에서도 늘 다시다인가
넣으시고 손맛 있으시다고 자화자찬 하시잖아용8. 물어보세요.
'21.9.26 7:22 P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비법을...
9. 물어보세요.
'21.9.26 7:23 PM (180.230.xxx.233)비법을...저희도 알려주시구요.
10. ...
'21.9.26 7:23 PM (14.51.xxx.138)멸치 다시국물 낸거 아닐까요
11. ..
'21.9.26 7:25 PM (175.223.xxx.243)저도 멸치 다시 국물 항상내서 된장찌개 끓이는데
맛있지가 않아요.ㅜㅜ12. ㅇㅇ
'21.9.26 7:27 PM (58.234.xxx.21)알쓸범잡 보니까 조미료 유해성에 대해 한적 있는데
유해하지 않다고 결론 났는데
사람들이 쉽게 못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이정도로 얘기 나오는거 보면 뭐
조미료 넣고 집밥 해억는게 밀가루 인스턴트 먹는것보다
나을거 같아
저는 그냥 조금씩 넣고 행복하게 먹기로 했네요 ㅋ13. 매운
'21.9.26 7:30 PM (211.186.xxx.158)고추요
그거 넣으면 전 맛있더라구요14. ㄴㄷ
'21.9.26 7:32 PM (211.112.xxx.251)미원 맞아요. 아무리 원물 끓여도 그 촥! 하는 맛은 그거에요. 청양고추 마지막에 넣으시고..
15. 가끔
'21.9.26 7:32 P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육수도 고기도 없거나 귀찮을때 조금 넣는데
그런 날은 아이도 남편도 과장 보태 정신을 잃고 퍼먹어요
(원래도 된장찌개 좋아하는 편)
저는 넣었다는 사실을 아니까 이런 맛이네 싶으면서 그냥 그런데
너무 반응이 오니 ㅎㅎ 이번에 맛소금도 사봤어요 미역국 간 모자랄때 하려고...ㅋ16. ...
'21.9.26 7:39 PM (218.51.xxx.95)다시다 한 스푼이 들어가야...
17. ..
'21.9.26 7:40 PM (175.223.xxx.243)미원 오늘 주문해야겠어요.
써보고 후기 올릴게요.18. 음
'21.9.26 7:41 PM (116.37.xxx.13)저는 멸치 다시마 끓이다가 한살림된장넣고 마늘 청양고추 양파 호박 두부만넣고 끓이는데도 넘 맛있어요.남편도 최고라고 엄지척인데...
된장찌개에 조미료 넣으면 뒷맛이 별로던데요. .19. ㅇㅇ
'21.9.26 7:45 PM (122.32.xxx.17)착감기는 맛이라면 조미료가 맞을걸요
육수우려낸거라면 깊고 깔끔한 맛이 나요20. ㅇㅇㅁ
'21.9.26 7:46 PM (39.121.xxx.127)시엄니 된장 얻어다 아무리 끓여 봐도 시댁서 먹는찌개 맛이 안나요..
시어머니 조미료 안 쓰시거든요..
제가 밥할거의 붙어 있는데 조미료 쓰시는거 못봤어요
근데 정말 손맛이라는게 있는지 똑같은 된장이여도 맛이,달라요..
예전에 요리 배우고 실습까지 하는거였는데 신기하게 재료가 모두 같았고 계량도 똑같은 계량 스푼인데도 사람마다 맛이 다 달랐어요
물론 요리쌤께 제일 맛있구요 ㅋㅋ21. .....
'21.9.26 7:48 PM (110.11.xxx.8)어르신들 의외로 미원과 다시다 쓰는 걸 당연하게 아시는 분들이 삳당히 많습니다.
22. 가지나물
'21.9.26 7:51 PM (211.110.xxx.63)육수도 내고, 거기에 다시다든 미원이든 넣으면 다 맛있어요
23. 행복의씨앗
'21.9.26 8:05 PM (118.33.xxx.233)쌀뜨물+매운고추+두부+감자+양파 등등 들어있던 재료들을 모두 넣어보세요 저는 귀찮아서 쌀뜨물도 안넣고 감자도 안넣었더니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물을 적게 넣던지 된장을 더 넣어보세요^^
24. ...
'21.9.26 8:07 PM (114.203.xxx.157)저는 된장2스푼 고춧가루1스푼 쇠고기다시다 반스푼 해물다시다반스푼 넣어요.
남편이 된장찌개만큼은 맛나대요 ㅋㅋ25. ..
'21.9.26 8:08 PM (175.223.xxx.243)다시다도 같이 주문해봐야 겠네요. ㅋ
26. ...
'21.9.26 8:27 PM (122.38.xxx.142)다시다&미원이 맞아요
어른들은 거의 다 쓰시고요
저도 좀 써요
맛의 차원이 다름ㅠㅠ27. ...
'21.9.26 8:30 PM (221.151.xxx.109)뭐뭐 넣고 어떻게 끓이는지 직접 물어 보세요
28. 생생정보통
'21.9.26 9:41 PM (116.120.xxx.27)식당비법이 마지막 꿀 1ts이라는데
ᆢ?
전 그냥 설탕 1ts 넣으니
확실히 맛이 확 살아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