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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마음을 산산히 부수어놓았던 전남친

조회수 : 16,302
작성일 : 2021-09-25 22:33:18
처음 만나서부터 적극적 이였어요.

제가 운동 한다고 하니 운동하면서 음악을 들을수 있는 애플제품를 선물해주건군요. 요리를 잘해서 집에 같이 있을때면 세계 여러곳의 음식을 해주었어요.
저를 만나려 2시30분 자고 온적도 있고…
계속 함께 할 미래를 애기했었어요.
그는 내사랑인 것과 동시에 나의 미래였어요.

그러던 그가 어느날, 헤어지자고 자기 따로 만나는 사람 있다고…
일방적인 문자로 이별을 통보했어요.
너무 잔인했어요.
그날밤 전혀 사람이 잠들 수 없다는 것이 뭔지를 알게 해주더군요.
전화를 하니 다른 여자가 전화 받게 해서 날 기만한 남자

그사람의 연락처를 알게 되었어요.

그냥 잠수 이별처럼 그렇게 …끝냈던 사람인데,

복수를 해주고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아직 제 마음속에 아물지 않은 상처 같은 그사람..:
한번 만나고 싶어요 그냥 한번 보고 싶은데, 후회 할까요 ?
IP : 73.228.xxx.11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21.9.25 10:35 PM (211.219.xxx.63)

    한번 만나고 싶어요 그냥 한번 보고 싶은데,

    여기서

    아이고......

  • 2. 쓰레기....
    '21.9.25 10:35 PM (223.38.xxx.210)

    사람 맘 흔들어놓고
    저같음 그당시에 한판해서 끝내지
    이제와서 이러시면....

  • 3. ㅇㅇ
    '21.9.25 10:36 PM (223.38.xxx.188)

    이글보니 맥주 남친 글이 생각나요. 원글이 혹시 그 맥주남친 스타일 아닐까..

  • 4. ....
    '21.9.25 10:37 PM (221.157.xxx.127)

    넘 잘해준게 죄네요

  • 5. ….
    '21.9.25 10:37 PM (73.228.xxx.11)

    그렇게 한판 하고 끝냈으면 싶었는데, 만날수도 전화 통화 할수도 없이 그냥 그렇게 사라졌어요.

  • 6. hul
    '21.9.25 10:37 PM (58.140.xxx.197)

    왜 그렇게까지 행동했을까요? 헐

  • 7.
    '21.9.25 10:38 PM (219.254.xxx.73)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동안 견딘시간이 아깝게 그사람과 다시 만나려고
    하시나요
    전번 던져버리고 잊으세요

  • 8. 어휴
    '21.9.25 10:38 PM (211.212.xxx.229)

    됐어요. 발씻고 자요.

    지나간 것은 되돌아보지 않는 것.

    행복한 현재를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빠져나오세요. 그 더러운 과거에서.

  • 9. . .
    '21.9.25 10:38 PM (49.142.xxx.184)

    차이고 추해지기까지 하셔야 속이 시원하시갰습니까?

  • 10. 결론은 나쁜 새끼
    '21.9.25 10:38 PM (112.161.xxx.191)

    생각하는 것도 아깝네요. 똥차 가면 벤츠 와요.

  • 11. ..
    '21.9.25 10:40 PM (183.97.xxx.99)

    만나서 더 상처받게요???

    이쯤에서 사라져준 걸
    차라리 감사하세요

    저게 사람이 할짓인가요??

  • 12. ㅁㅁㅁㅁ
    '21.9.25 10:43 PM (125.178.xxx.53)

    선수겠네요..

  • 13. 사랑아니었음
    '21.9.25 10:43 PM (112.154.xxx.91)

    사랑 아니었고 그냥 취미생활을 열정적으로 한것뿐이라고 봐요. 자기가 빠져있음을 즐기고 님이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며 즐기고.. 사이코패쓰같은 인간이네요.

  • 14. 아이고
    '21.9.25 10:43 PM (183.100.xxx.193)

    노노논노노 안돼요 제발......절대.......

  • 15. 별로
    '21.9.25 10:47 PM (175.193.xxx.206)

    아마 그런남자랑 더 길게 사귀면 더 많은 상처를 받거나 사람을 집요하게 괴롭히거나 이상한 행동 했을것 같아요. 사람은 남자건 여자건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은 차라리 헤어지기 잘한것 같아요.

  • 16. ..
    '21.9.25 10:48 PM (223.62.xxx.223)

    세상에 바보스런 일이고
    나중에 나이들어서 이불킥해요
    언니들말 듣고
    그냥 잊으세요

  • 17.
    '21.9.25 10:49 PM (118.235.xxx.210)

    공황장애 걸릴것같아요 그딴 잠수이별 ㅠㅠ
    그래도 걍 잊으시길..뭔가 다른걸 하세요..

  • 18. ㅇㅇ
    '21.9.25 10:50 PM (58.234.xxx.21)

    진짜 연애에 도가 튼 선수 같네요
    한 여자에 만족 못할듯
    어떤 여자도 사귈수 있고 나한테 푹 빠지게 할 수 있는데..ㅈ

  • 19. ㅇㅇ
    '21.9.25 10:50 PM (223.38.xxx.246)

    미련 털게 집착 떨어보는 것도 좋은데
    아련하게 남는게 더 좋습니다. 인생 길어요.

  • 20. 만약
    '21.9.25 10:53 PM (175.193.xxx.206)

    나중에 다시 전화와서 만나자고 하면 진짜 걷어차셨으면 좋겠네요. 쉽지 않겠지요?
    그런데 사람 크게 안변해요.

    천천히 다가와도 끝까지 갈 사람을 만나길 바래요.

  • 21. ...
    '21.9.25 10:55 PM (112.214.xxx.223)

    저 정도면 그냥 끝낼만도 한데
    저 정도로 해준 다른 남자 전혀 없었어요?
    연애하면 저 정도는 흔해요...

  • 22. ...
    '21.9.25 10:55 PM (116.36.xxx.130)

    그 남자분 원글이 아는 것보다 지독하고 이기적인 인간일거 같아요.
    인연은 끼리끼리인거 아시죠?
    쓸데없는 생각 훌훌 잊으시고 차분하고 환한 마음으로 지내시길요.

  • 23. ㅇㅇ
    '21.9.25 10:57 PM (14.38.xxx.228)

    저런 남자는 먼저 다가와서 아주 잘해줘요.
    그러다 좀더 괜찮은 여자 있으면 바로 환승합니다..
    그런남자는 사귈때 진심을 다해 잘해줬기 때문에 후회도 없어요.
    님 만나기 전에도 잠수이별하며 헤어졌을거에요.
    평범하게 생겼죠?

  • 24. 개자식
    '21.9.25 11:08 PM (122.32.xxx.224)

    지독하게 이기적이고 사람마음 갖고노는
    쓰레기네요
    다시 연락오면 절대 받아주거나 만나지마시고
    이쯤에서 끝난게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그런놈 오래 같이 있어봐야 어차피 안좋게 끝날거
    하루라도 빨리 끝내는게 낫죠
    본인한테 집중하시고 내가 잘되는게 최고의 복수라는
    말 들어보셨을텐데 그게 정답이예요
    힘들겠지만 단호하게 마음 접으시길 바래요

  • 25. ---
    '21.9.25 11:27 PM (121.133.xxx.99)

    꾼한테 당한거죠.
    후배도 남자가 정말 헌신적이었는데,,,지나치리만큼..
    갑자기 잠수타더니 다른 여자 생겼다고...
    어쩜 똑같네요

  • 26. ....
    '21.9.25 11:30 PM (211.179.xxx.191)

    쓰레기 다시 만져서 뭐하려고요?

    손만 또 더러워지지.

    그냥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아 내가 인생에 똥 밟은 적이 있었지.
    그 똥이랑 같이 안살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시구요.

  • 27.
    '21.9.25 11:31 PM (211.59.xxx.92)

    한번 연락해보세요.연락해서 욕이라도 해주고 말이라도 들으면 좀 나을수도 있어요.
    여친있는데, 여기저기 찔러대다가 여친한테 걸려 타의로 확 연락끊어버린거 같은데,
    그 남자가 나쁜 놈이죠. 잘못한거고.
    욕하고 싶으면 욕하고 만나고 싶으면 만나고 하고싶은대로 하셔도 되요

  • 28. 원래
    '21.9.25 11:32 PM (180.229.xxx.46)

    사귈때 간도 쓸개도 빼줄 듯 하다 다른 여자 눈에 들어오면 환승하며 그여자랑 만나는 동안은 헌신하고 또 시들해지면 환승, 환승 . 원체 그런 넘인거예요. 님한테만 잘 해준 게 아니고 사귀면 일단 올인하다 서서히 다른데 눈 돌리는... 뭔 연락을 해요'무슨 더러운 꼴을 보려고

  • 29. 나르시스트
    '21.9.25 11:40 PM (153.136.xxx.140)

    그 남자가 가장 사랑하는 건 본인뿐이예요.
    사귀는 여자들은 자신의 연애력을 확인하는 도구일뿐.

    또 환승한다에 1표입니다.
    이런 남자는 결혼해도 계속 불안하셨을 거예요.
    다른 이성을 통해 끈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하죠.

  • 30. 아직
    '21.9.25 11:41 PM (110.70.xxx.143)

    덜 당했네.
    더 당해봐야 정신차리겠어요?
    그럼 만나보든가.
    어이구..

  • 31. ㅡㅡㅡ
    '21.9.26 12:03 AM (117.111.xxx.49)

    정신들고 넌덜머리 날때 쯤 다시 나타날 수 있어요.

  • 32. 리슨
    '21.9.26 12:13 AM (122.46.xxx.30)

    지 팔자 지가 꼬겠다는데 뭐..

  • 33.
    '21.9.26 12:38 AM (114.203.xxx.20)

    하.. 진짜 나쁜 놈이네요
    한짓만 보면 조선족 풀어서 쥑이야 할 놈이지만
    그냥 깨끗이 잊으세요
    그런 쓰레기랑 결혼까지 간들 뭐 끝이 좋았겠어요

  • 34. 에구야
    '21.9.26 1:18 AM (39.118.xxx.46)

    저도 비슷한 놈에게 호되게 당했어요.
    그런데 님아. 잘해줬던게 그놈 모습이 아니라 이별할때
    그 모습이 그놈의 모습인거에요.
    다행이구나 생각하세요.
    더이상 엮이지도 말고 냉수 한컵 들이키고 주무세요.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인간때문에 감정 허비하지 마세요.
    레드썬!

  • 35. ...
    '21.9.26 1:21 AM (58.141.xxx.99)

    새로 사귄 여자도 이미 환승 당했을껄요.
    죽을때까지 그러고 살 인간임.

  • 36. 자존감
    '21.9.26 1:44 AM (211.206.xxx.180)

    챙기려면 먼저 연락마세요.

  • 37. 이상해
    '21.9.26 10:35 AM (218.237.xxx.45)

    유부남 일수도 ... 있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 38. 찻중
    '21.9.26 10:40 AM (211.244.xxx.173)

    첫줄부터 내가 싫어하는 유형

    저런 사람이 진실되어 보이나요?

    다른 여자에게도 똑같이 할껄요

  • 39. ...
    '21.9.26 12:52 PM (203.142.xxx.65)

    인간에 대한 예의가 조금도 없는 놈 이네요
    그런놈은 버리시길~~

  • 40. ...
    '21.9.26 5:39 PM (223.39.xxx.5)

    시간이 약이어서 희미해지긴하겠지만 그사람을 떠올릴땐 늘 가슴 한켠이 아릴거예요.미련이 안 남게 만 날수있음 적극적으로 만나서 정리할거 있으면 정리하세요.더이상 나의 사랑이 우울로만 점철되지않고 그래도 사랑많이받고 아름다웠다고 기억하고싶어요.저라도 평생 살면서 한번은 보고싶을거 같애요.참지마세요~

  • 41. ㅇㅇㅇ
    '21.9.26 5:44 PM (110.70.xxx.198)

    첫줄부터 내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
    저런 사람이 진실되어 보이나요?2222

    그냥 잘해준다고 헤벌쭉 하지 말고
    사람 보는 눈도 기르고 통찰도 좀 가지세요
    빈수레가 요란한 법인 거 모르시는지
    저렇게 첨부터 오바육바하는 애들은
    원래 이상한 애들이예요

  • 42. ....
    '21.9.26 5:48 PM (122.35.xxx.188)

    최고의 복수는 forgetting.

  • 43. ,..
    '21.9.26 5:52 PM (49.163.xxx.67)

    연애하고
    결혼히고
    자식둘 낳아 놓고도
    집나가는
    놈있는데,
    남자친구로 사라진 쓰레기
    그만잊어세요.
    다행이라 생각하고
    더 좋은사람 만나 행복힌게
    살아요

  • 44. 그남자
    '21.9.26 5:52 PM (58.120.xxx.107)

    그냥 버스 갈아탄것 같은데요.

  • 45. 인간
    '21.9.26 5:53 PM (121.168.xxx.22)

    대학생 한 남자애가 있었어요
    자기는 모든여자의 마음을 가질수있대요
    걔를 좋아하다가 실패한 여자애는 외국 유학갔고요
    저도 마음 빼꼈어요 한때는 저도 괴로웠을겁니다
    연락이 닿았는데 경기도 한 도시 옆단지에산대요
    별로 보고싶지도 만나고싶지도않네요
    지나갔으니까요

  • 46. ..
    '21.9.26 6:15 PM (49.168.xxx.187)

    다른 사람 만나세요.

  • 47. 결혼해도
    '21.9.26 6:19 PM (49.174.xxx.190)

    비극이었을 인연이니 보내세요 일말의 미련도 갖지 마시고

  • 48. ㅇㅇ
    '21.9.26 6:26 PM (58.123.xxx.210)

    얼마동안 만나셨을까요?
    그냥 글만봐서는 일년안쪽 이실꺼같은데. ..
    그 남자분은 그냥 그런 놈 이구나 하시고 잊으시는게 좋으실꺼같아요.

  • 49. ..
    '21.9.26 6:26 PM (124.53.xxx.159)

    말 들은 그놈과 비슷하네요.
    처음부터 단시간에 하늘의 별도 따줄듯 너무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놈들은 꾼일수 있어요.
    다른여자 전화까지 받게 했다면서요.
    악질중 상 악질을 만났네요.
    미친 개에게 물렸고 내인생의 큰 액땜했다 생각하고 뒤돌아보지 마세요.
    그런놈 잘 떨어진거에요.

  • 50. 그냥 만날
    '21.9.26 6:45 PM (119.71.xxx.160)

    생각 마시고 잊어버리세요

    만나면 오히려 질척대는 것처럼 느낄겁니다

    나중에 후회할 수 있게

    깔끔하게 헤어지세요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되죠.

  • 51. 진짜 나쁜새끼네
    '21.9.26 6:56 PM (124.111.xxx.38)

    그런새끼 그냥 불쌍하다 여기시고
    맘속에서 뻥 차버리세요.

    내보기에 그새끼 꾼인듯.

  • 52. 000
    '21.9.26 6:57 PM (211.193.xxx.81)

    내가 원하는 이별방식이 아니기에
    받아들이지 못하고 매달리는거라지요?

    상대방은 님이 어떻게 살고 뭘하든
    이제 더이상 관심두지 않아요

    그냥 잊으시고 본인의 삶을 사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 53. 그래두
    '21.9.26 7:11 PM (119.70.xxx.3)

    맥주남친 보다야 양반~~이네요.

    원글 만날때는 잘해주고 돈도 안아끼고 그랬네요.

    헤어질때도 자기가 딴여자 생겨서 헤어지자고~~지가 변심한거면서 여자탓 하면서 헤어지는 찌질이들도 많던데~~

  • 54. ...
    '21.9.26 7:45 PM (218.51.xxx.95)

    똥물 끼얹어주기 위해 만나고 싶은 거라면 찬성입니다만..
    아휴 개ㅅ ㅐ끼예요.
    그놈은 님이 연락하면 얘가 날 아직도 못 잊었구나~ 속으로 득의양양 하겠지요. 난 역시 잘났어 마성남이야 하면서요.
    그런 개뼈따구랑 안되길 천만다행이다 생각하시고 연락할 생각 마세요.

  • 55. 하지 마세요
    '21.9.26 7:55 PM (110.70.xxx.9)

    애플제품까지 거론하면서 별로 와닿지도 않는 서사를 쓴 것보니 어지간히도 추억이 없으시네요 그게 뭘 잘해준 건가요
    여자 혼자 짝사랑도 아닌데 적극적이지 않은 연애도 있나요? 사랑받았다고 합리화하면서옛날 필름 자꾸 돌려볼 것 없어요
    세계여행하면서 요리 먹으러 다닌 것도 아니고 하다 못해 국내 맛집탐방 한 것도 아닌데 방구석에서 음식해준 게 뭐가 그리 대단해요 정신 차리란 말이에요 그러자는 얘기예요
    중요한 건 이별의 모습이에요
    딴 여자랑 눈 맞아 전번 바꾸고 잠수이별한 못난 남자? 미련도 집착도 아깝네요
    한바탕해 주겠다는 것도 님 마음의 핑계일 뿐이에요 그런다고 님만 조각조각 부서지고아프지 그 사람은 귀찮은 해프닝 정도도 안 될걸요 제대로 된 사람은 상대가 아플까 헤어져도 어느 정도까진 예의를 다 해요
    무책임한 자기애성 바람둥이니 님의 마음이 어떻게 되든 말든 어제 코 푼 휴지조각처럼 버린 거죠
    님이 아무리 조목조목 적어서 통화 그대로 읊어줘도 알아듣지도,님 마음도 후련하지 않아요 왜냐면 님은 아직도 환상 속의 그대에 집착하고 있으니까 원하는 답은 못 들을 겁니다
    그런 건 그냥 자해예요 상처받을 거 뻔하면서도 시도하는 걸 그럼 뭐라고 부를까요
    이제 님도 현실을 좀 받아들이세요
    누가 뭐래도 내 사랑은 아름답고
    이별이 믿을 수 없고
    떠난 그가 그리워 혼자 소주를 까다 토하고 울어도 그게 나아요 차라리 얼마동안은 혼자 그냥 우세요 그러다보면 우는 것도 싫증나고 피식 헛웃음도 날 거예요
    집착해서 기억마저 추해지느니 혼자 토하고 정리하고 치우세요
    그대는 내가 아니고 추억은 다르게 적힙니다
    지금 그의 연락처는 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타인의 숫자예요
    귀한 자존심을 지키세요 그거 하나라도 붙잡고 가야 오늘 울어도 내일이 보인답니다
    하지 마세요, 아셨죠?

  • 56. 다시한번
    '21.9.26 8:31 PM (175.124.xxx.180)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 57. ...
    '21.9.26 9:42 PM (211.117.xxx.242)

    그런 인간이 헤어져주지도 않고

    집착하고 스토킹하고 가족들 들먹이며 협박하고

    그러면서 다른 여자 만난다고 상상해보세요

    안전 이별할 수 있는 것도 요즘 세상엔 복이에요

    똥 밟았다 생각하고 잊으세요

  • 58.
    '21.9.26 10:02 PM (39.7.xxx.104)

    어디서 다른 여자에게 똑같이 하는 것을 상상해보고, 좀 한심하게 생각해는 것은 어떨까요?
    화나기보다 '그 정도의 사람'이었구나 하고요.
    글쓴님의 진심이 아깝습니다.
    시간이 지나가고 나면 별것도 아니구나 싶을겁니다.
    다른 뭔가를 집중해서(게임이라던가 게임이라던가)이 시기를 견디시길.

  • 59. 음냐
    '21.9.26 10:20 PM (112.171.xxx.169)

    하고 싶은말 다 카톡으로 보내고 차단하세요
    이별이 나의방식이 아니라 못잊는다고
    오은영박사가 그러더군요
    저방법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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