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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낙연 후보의 경선 연설 전문

ㅇㅇㅇ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21-09-25 16:53:10
[이낙연후보, 경선 연설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광주 전남 시도민 여러분,

우리는 IMF 외환위기와
김대중 대통령을 기억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IMF위기에서
어렵게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취임하자마자 국민의 마음을 모아
세계에서 가장 빨리
IMF위기를 극복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IT강국, 문화강국, 복지국가의
초석을 놓으셨습니다.

위기를 극복하면서
그렇게 많은 일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준비된 대통령이셨기에
그렇게 하셨습니다.
힘들었지만 위대한 시대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IMF위기보다 더 지독한 위기입니다.
우리는 이 위기를 빨리 극복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모든 분야에서
더 온전한 선진국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다시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저 이낙연이 그 일을 하겠습니다.

저는 누구도 받지 못한 졸업장을
석 장이나 받았습니다.
저의 첫 번째 학교는 김대중입니다.
두 번째 학교는 노무현입니다.
세 번째 학교는 문재인입니다.

세 분 대통령은 저를 적당히
공부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저 역시 그 학교 졸업장을
적당히 받지 않았습니다.
혹독하게 배우고, 탄탄하게 성장했습니다.

저는 촛불정부의 초대 총리로 발탁돼
문재인 대통령과 국정을 논의하며,
모든 분야에서 대통령 수업을 받았습니다.
경제, 복지, 재난, 남북관계, 외교, 국방,
적폐 청산,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까지
참 많이 준비했습니다.

민주당 대표를 맡고서는
역사적인 입법 성과를 냈습니다.
25년을 기다린
공수처 설치를 완수했습니다.
5.18 특별법과 제주4.3 특별법을 통과시켜
역사의 정의를 세웠습니다.
여순사건특별법 처리를 도왔습니다.
한전공대법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법을 해결했습니다.
개혁과 민생,
어느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6개월 반 만에 처리한 법안이 422건.
기록적인 성과였습니다.

오늘 저는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네 번째 대통령이 되기 위해 광주에 왔습니다.

호남은 대통령을 배출하기 어렵다는
낡아빠진 편견을 깨기 위해 왔습니다.

준비된 후보라면
어느 지역에서도 지지를 받아 이긴다는
민주당의 새로운 대선 승리의 길을
증명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것이 정치발전과 동서화합을 여는
정의로운 역사라고 믿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 선진화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합니다.
저 이낙연이 꼭 이뤄내겠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배출한
광주 전남 시도민 여러분!

민주당의 대선 승리는 늘 긴박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불과 1.6%,
노무현 대통령은 2.3% 차이로 이겼습니다.
촛불혁명이 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득표율은 41.1%였습니다.

한 발만 잘 못 디뎌도,
한 치의 흠결만 있어도,
패배의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아슬아슬한 선거였습니다.

세 분이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흠 없는 후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후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도덕적이지 않아도 좋다는 발상,
정말 괜찮습니까?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보다
도덕성에서 밀릴 수 있다는 기막힌 현실,
그래도 되는 겁니까?

오늘 광주 전남이 명령해 주십시오.
흠 없는 후보, 안심할 수 있는 후보로
당당하게 가라, 그것이 승리의 길이다,
그렇게 단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의 한 표, 한 표는
피와 땀과 눈물의 역사입니다.
결코, 죽은 표가 돼서는 안 됩니다.
대선 승리로 가는
결단의 출사표가 돼야 합니다.

저 이낙연이
여러분의 출사표가 되겠습니다.
저는 총리 인사청문회를 거치고,
총리로 일하면서
야당의 검증과 공격에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 우리는 대선후보에게
공정과 정의를 요구합니까?
그것이 시대정신이며,
호남정신이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대선후보에게
상식과 도덕을 요구합니까?
그것이 국민의 기준이며,
본선 경쟁력이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는 대선후보에게
포용과 통합을 요구합니까?
그것이 더 큰 승리를 위한
확장성이기 때문입니다.

시대정신, 호남정신을
실천할 후보여야 합니다.
도덕성에 흠결이 없는 후보여야 합니다.
민주당 지지를 유보한 국민의 표를
더 많이 얻을 후보여야 합니다.
그런 후보가 바로
저 이낙연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본선에서 반칙과 특권의 세력을
제압할 수 있는 깨끗한 후보라야 합니다.
확실한 정권 재창출의 도구라야 합니다.
그런 후보가 바로 저 이낙연이라고 자부합니다.

광주는 2002년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감동의 태풍을 일으켰습니다.
그 때의 노풍이 국민을 감동시켰습니다.
민주당을 살리고,
정권 재창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지금, 정권 재창출의 위기입니다.
2002년 광주 경선의 감동이 다시 필요합니다.
그것이 민주당의 본선 경쟁력을 살리고,
정권 재창출의 희망을 살리는 길입니다.

광주 전남이
2002년의 그 뜨거운 감동을
다시 한번 일으켜주십시오.
저 이낙연으로
정권 재창출의 돌풍을 만들어 주십시오.

사랑하는 광주 전남 시도민 여러분,

저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우리 사회를 완전히 회복하겠습니다.
위기 극복을 넘어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대한민국을 G5,
세계 다섯 번째 나라로 끌어 올리겠습니다.
그런 회복과 도약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힘들어도 위대한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우선 양극화와 불평등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양극화와 불평등에 이길 수 있다면,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가리지 않고
강력한 민생개혁 정책을 펴겠습니다.

코로나 극복을 이유로
자영업자 소상공인과 플랫폼 노동자를
더 이상 희생시켜서는 안 됩니다.
위드 코로나와 그 이후를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국민의 삶에 꼭 필요한
모든 영역을 국가가 책임지겠습니다.
신복지로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기필코 만들겠습니다.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려면
경제가 튼튼해야 합니다.
일자리 주도의 중산층 경제로
튼튼한 성장을 이뤄내겠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중산층 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요즘 성남 대장동 개발비리로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계십니다.
그 비리를 철저히 파헤쳐
관련자는 누구든 법대로 엄벌토록 하겠습니다.
법에 따라 부당이득을 환수하고
원주민과 입주민 등 피해를
정당하게 보상토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저 이낙연과 함께해 주십시오.
위대한 대한민국의 시대로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IP : 58.237.xxx.18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9.25 4:53 PM (58.237.xxx.182)

    민주당의 경선룰 정말 엉망진창이다
    후보들의 연설을 듣고 투표해야함에도
    계속 투표먼저하고 후보들에게 연설시킨다

  • 2. 이낙연 유세현장
    '21.9.25 4:55 PM (45.64.xxx.97)

    지지자들 엄청 왔던데요? 깜짝 놀랐어요.

    근데 이재명지지자들은 겨우 손가락으로 셀만큼 왔다고..그것도 남국이 포함해서.
    도대체 이재명 지지자들은 어디에 있어요? 여론조사 1위라며, 코빼기도 안보이는 샤이 지지자들

  • 3. ..
    '21.9.25 4:55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반드시 승리하십시오

  • 4. 응원합니다
    '21.9.25 4:57 PM (218.235.xxx.223)

    죄명이를 위한 민주당 경선판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이낙연 후보님 응원합니다~

  • 5. ..
    '21.9.25 4:58 PM (1.224.xxx.12) - 삭제된댓글

    꼭 대통령 되세요!

  • 6. ㅇㅇㅇ
    '21.9.25 4:59 PM (58.237.xxx.182)

    오렌지들 폰떼기 처음부터 의심스럽네요
    그렇게 하루가 다르게 사고 터지는데도 지지율이 안 떨어지는거 보면

  • 7. ....
    '21.9.25 5:02 PM (175.223.xxx.107)

    다른 건 다 좋은데 한가지 때문에 연설에 진정성이 없어 보임.
    이낙연은 노무현 대통령은 안넣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노무현 정부 욕을 그렇게 해놓고????

  • 8. ㅇㅇㅇ
    '21.9.25 5:03 PM (58.237.xxx.182)

    노무현정부 취임사 쓰신분이 이낙연이고요
    노무현탄핵 끝까지 반대하신분이 이낙연입니다

  • 9. ...
    '21.9.25 5:04 PM (121.168.xxx.6)

    언제든지 바로 투입돼도 국정 안정적으로 잘 돌볼 수 있을 거란 신뢰로 이낙연 지지합니다.
    꼭 통과되시길

  • 10. ....
    '21.9.25 5:07 PM (175.223.xxx.107)

    위에..
    취임사도 쓴 사람이 그렇게 욕을 왜 했을까요?
    탄핵한다고 열심히 활동도 왜 했을까요?
    지금은 의원직을 잘도 사퇴하면서 그때는 왜 호남당으로 갔을까요?

  • 11. 멋있다
    '21.9.25 5:15 PM (85.255.xxx.123)

    역시 민주당 적통,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민주당 백년집권 가능.
    이낙연 민주당 대선후보 가자!

  • 12. ....
    '21.9.25 5:20 PM (175.223.xxx.107)

    연설 내용은 좋음.
    한가지만 빼고..
    이낙연은 노무현 대통령을 입에 올릴 자격이 없음.
    그러니 연설내용이 좋아도 진정성이 없어 보임.
    앞으로는 김대중 문재인 대통령만 언급하도록..

  • 13. ㅁㅁ
    '21.9.25 5:23 PM (14.41.xxx.200)

    사람 보는 눈 다르지 않군요. 이재명, 추미애의 연설엔 감동이 있던데 이낙연에겐 그게 없어요. 그냥 비교가 되네요.

  • 14. ㅇㅇㅇ
    '21.9.25 5:23 PM (58.237.xxx.182)

    문재인도 노무현꼴 날거라는 혜경궁김씨는 어쩌고
    일부 댓글들은 노무현탄핵 끝까지 반대한 이낙연을 공격합니까

  • 15. 123456
    '21.9.25 5:24 PM (210.178.xxx.44)

    100배 1000배 훌륭한 추미애 후보 연설 전문 전달해요.
    누가 진짜인지 바로 비교됩니다.


    민주주의!

    동학혁명에서 광주혁명, 그리고 촛불혁명까지
    그 이름은 달라도, 그 안에 담긴 혼은
    바로 백성이, 민중이, 국민이, 시민이
    주인 되는 나라였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렇게 이 땅에 태어났고,
    이렇게 훌쩍 자랐습니다.

    그러나 어느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고, 한 눈 팔고, 딴 짓하면
    민주주의는 너무나 쉽게 무너지곤 했습니다.

    지난 역사에서 민주주의의 다른 이름은
    광주정신의 다른 이름은 바로! 저항이었습니다.

    조선 말기,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와 탐관오리로부터
    일제강점기 총독부와 그들의 앞잡이 친일파들,
    냉전시기, 군부독재와 수구언론 그리고 재벌들까지.

    그들은 이 나라의 견고한 기득권의 성을 쌓고
    단 한 번도 제대로 청산되지 못했습니다.

    정치검찰 윤석열의 난과 대장동 부동산 투기 행태의
    본질과 실체는 하나입니다.


    특권층만 누리는 현란한 법 기술과 금융 특혜!
    무슨 짓을 해도 여론을 조작하고 호도하는 수구언론!
    이들이 철저히 복무하는 재벌의 이익!
    '검-언-정-경-판' 부패한 사익추구 집단의 실체인 것입니다.

     

    검찰 권력을 멋대로 휘두르다 정치판을 기웃거리며

    언론과 짜고 정권을 협박하는 사건을 만들고,
    야당과 야합해서 정치공작까지 저질렀습니다.
    가족과 측근을 위해 권력을 사유화했습니다.

    청약통장 따위는 몰라도
    하늘에서 집이 서너 채씩 뚝뚝 떨어지고,

    보수언론이 띄운 지지율에
    안하무인, 후안무치, 경거망동을 일삼아도
    대권 1.2위를 다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고시합격 한 번으로 출세한 이들이
    현직에 있을 때는 사건을 키워 출세하고,
    사건을 덮어 돈을 벌기도 하는 이상한 나라!

    나가서는 전관 변호사나 방패막이 고문이 되어
    상상을 초월하는 수임료와 고문료를 챙기는 특권!

     

    지자체의 강제수용권을 역이용해
    토지보상비는 낮춰서 이익을 챙기고
    분양가는 높여서 더 많은 이익을 챙기는 구조!

    누가 주인인지 알 수도 없는 비밀의 장막 안에는
    재벌 돈을 종잣돈 삼아
    천문학적인 부동산 투기이익을 노리는
    탐욕스러운 '검-언-정-경-판' 카르텔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조리는 눈감고 '대장동' '대장동'하며
    개구리 합창을 하는 야당과 수구언론,

    윤석열의 논리와 대장동의 논리로 아군을 공격하는
    몇몇의 여권 인사들!(설훈.김종민)

    무소불위 검찰 권력의 확실한 개혁!
    누가 할 수 있습니까?

    막대한 부동산 불로소득의 철저한 환수!
    누가 해낼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의 전진을 가로막는
    부패한 기득권 카르텔의 청산!

    저 추미애가 확실하고 강력한 검찰개혁과 지대개혁으로
    사회대개혁의 포문을 열고,
    양극화와 불평등, 불공정을 확실히 청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전남, 국민여러분!

    지난 수백 년의 역사는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
    이들과 맞서 싸워왔던 저항의 역사였습니다.

    촛불혁명 이후 비로소 우리는 사회대개혁의
    원대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생존을 위한 '저항의 역사'에서
    공동체를 위한 '개혁의 역사'로
    대전환의 시대가 왔다고 환호했습니다.

    촛불시민들께서는 10년만의 대선 승리와
    압도적인 지방선거 승리, 그리고
    180석의 헌정사 최대 의석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개혁 대신 협치 타령을 하고
    수구정당과 보수언론이 원하고 바라는 대로
    생각하고 물러서는 순간부터
    개혁의 성문은 조금씩 닫혀만 갔습니다.

    누군가(이낙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으로
    자신의 정치적 지분을 챙기려 할 때
    개혁의 동력은 맥없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누군가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 호가호위하고
    감히 촛불이 만들어준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세력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낙연 당대표때]10만 명이 넘는 권리당원이 당을 떠났고,
    개혁에 실망한 시민들이 돌아섰습니다.

    민주당이 개혁의 과제 앞에서
    주춤거리고, 눈치 보고, 눈 감았을 때,

    타락한 정치검찰은 권력 찬탈을 노리게 되었고,
    검-언-정 카르텔은 마음껏 정부를 흔들며
    국민 여론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개혁의 길은 외롭고 처절했습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앞으로 수십 년 간은
    국민과 역사 앞에 개혁의 '개'자도 꺼내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저 추미애 용기 내어
    다시 촛불, 다시 평화, 다시 하나의
    깃발을 들게 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개혁의 과제 앞에서 한 없이 나약했던
    민주당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십시오.

    민주당을 더욱 민주당답게
    개혁을 더욱 강력하고 힘차게 이뤄나갈 '새로운 개혁 주도세력'을 만들어 주십시오.

    개혁의 깃발을 든 추미애와 깨어있는 시민들의
    정의로운 진군에 뜨거운 격려와 응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십시오.

    지난 26년 오직 한 길, 개혁 노선을 걸어온 개혁 명장,
    저 추미애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검찰개혁 완수하고 언론개혁, 사학개혁, 재벌개혁
    사회대개혁의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1700만 촛불시민과의 약속을
    어느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헌정사 처음으로 국정농단을 저지른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군사쿠데타 시도를 저지하며
    촛불민주주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용광로 선대위와 '당 중심 선거'를 진두지휘해서
    10년 만의 정권교체를 이뤄냈습니다.

    북핵 위기 속에서 신세대평화론을 주창해
    평화올림픽과 남북미정상회담의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역대 최대의 압승을 거뒀습니다.

    분열과 갈등으로 단명했던
    민주당 당대표 임기 2년을 끝까지 완수했습니다.

    독재와 지역주의에 맞선 김대중 대통령의 추다르크로
    특권과 반칙에 맞선 노무현 대통령의 돼지엄마로
    공정과 정의를 향한 문재인 대통령의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지난 민주정부 3번의 역사마다
    추미애의 심장이 녹아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21세기 선진강국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품격은 더 높아져야 합니다.

    나라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국민이 잘 사는 나라,

    서울과 수도권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니라
    지역도 잘 사는 나라여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두 가지 벽을 반드시 넘어야 합니다.

    하나는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결해야 하고,
    또 하나는 70년 분단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으로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로 분단의 장벽을 허무는
    추미애의 결의에 찬 약속입니다.

    저 추미애, 단단히 준비해 왔습니다.
    이미 현실이 된 기후위기에 맞서
    로 정의로운 대전환을 준비하겠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격변기를 맞아
    사람 중심 을 만들겠습니다.

    로 국민의 삶을
    더 촘촘하고 더 두텁게 돌보겠습니다.

    서열화, 계급화, 차별화, 경쟁을 조장하는
    현행 교육 시스템을 끝내고
    사람 중심의 을 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민주당의 존재이유는 개혁입니다.
    개혁은 민주당의 존재이유입니다.

    그래서 이번 경선은 '개혁 대 개혁'의 경쟁으로
    개혁의 외연을 넓히고
    개혁의 의지를 충만하게 채우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추미애의 깃발, 사회대개혁이
    최종적으로 향하는 곳은 진정한 국민통합입니다.

    국가적 대전환 시기,
    과감하고 신속한 사회대개혁으로
    국민통합의 대장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원칙과 강단 있는 추미애,
    추진력 하나는 똑 부러지는 추미애에게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6. ...
    '21.9.25 5:38 PM (211.117.xxx.242) - 삭제된댓글

    요점은

    전과4범 감싸고돌기

    이낙연 네거티브

  • 17. 감사,또감사 ♡
    '21.9.25 5:39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이낙연 후보님 연설, 80대이신 저희 친지 어르신들도 이해하셨을만큼 훌륭했습니다.
    부모 손잡고 응원 온 아이들도 많이 보이던데 저 아이들 마음에도 큰 울림이 되기를...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원글님.♡

  • 18. ...
    '21.9.25 5:39 PM (211.117.xxx.242)

    추미애 연설 요점은

    요점은

    대장동 논란 전과4범 감싸고돌기

    이낙연 네거티브

  • 19.
    '21.9.25 5:49 PM (223.38.xxx.110)

    이낙연 후보님 연설을
    추미애 이재명 따위에 비교하다니 ㅋ
    호남 경선중 수박이라던 이재명은
    오늘 광주까지 가서 폭도, 폭동 단어를 쓰던데요?
    진심 대단

  • 20.
    '21.9.25 5:58 PM (122.36.xxx.203)

    숫자씨는 지지 옮겼나보네요~
    아님 원팀이라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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