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받아야 할 좋은 사람이 아닌데
거기다대고
칭찬을 해서 그렇기도 하구요.
2. 식당의 예를 들자면, 사람들은 맛평가를 할 때
가 본 중, 가장 맛있었던 아구찜집이나 불고기집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거예요.
사실 가게마다 고유하고 독특한 맛이 있는건데
칭찬을 자주 하는게
비판적인 까칠한 사람이 보기엔,
가 본 불고기집이 너무 적어서
기준이 낮아 칭찬을 남발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어요.
3. 칭찬이 타인을 조종하려는 수단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요,
언어의 인플레.
나는 좋은 의도로 했는데 타인은 상업적인 의도나
아부로 느낄 수도 있어요.
유치원선생님, 피아노 선생님, 과외교사의 칭찬,
보험하는 분의 칭찬,
효도를 압박하는
시어머니의 칭찬 등등 의도를 가진 칭찬의 홍수에 살잖아요.
4. 반대로,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나는 당신의 손쉬운 먹잇감이예요,라는 신호를 줄 수도 있어요.
나에게 반했나? 심리를 조종해 볼까?
* 이상, 칭찬,공감의 일상화 해줬다가
가끔 진상이 들러붙거나
전혀 스타일 다른 이기적인 사람들로부터
쓸데없는 러브콜만 잔뜩 받던 사람의 경험담입니다.
공감과 칭찬으로 얻은 좋은 관계, 평판 유지 경험이 90프로지만,.
10프로의 나쁜 경험이 주는 내상이 크네요.
칭찬이 가끔 폄하 되는 경우
ㅇㅇ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21-09-25 16:23:29
IP : 106.101.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9.25 4:26 PM (110.70.xxx.54) - 삭제된댓글포인트는 “평가”예요
평가는 인간관계에서 좋든 나쁘든 금물입니다
외모 언급이 그러하듯2. 네
'21.9.25 4:26 PM (106.101.xxx.210)진심어린 감탄,놀람이
더 나은거같아요.
횟수는 팍 줄이구요3. ...
'21.9.25 4:45 PM (118.43.xxx.244)조카들이 어릴때 뭘 하거나 착한일을 하면
아이 착해~ 고마워~ 이런말 많이 해줬는데
이게 입에 붙었는지 어느날 조카가 무심결에 내뱉은 저 말에
'이모는 착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요. 내가 그냥 다 할 수 있는데...'
라더라구요...
착하다는 버릇같은 추임새를 주지 않았어도 다 할 아이였는데
내가 아이한테 좀 과했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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