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정한아들

후리지아향기 조회수 : 3,012
작성일 : 2021-09-24 19:27:15
어제 백신 1차접종하고 왔는데 대학생인 아들이 괜찮냐구 시간마다 물어보네요.
새벅엔 혹시나 해서 제방에 들어와보구 열려있던 창문도 닫아주고 나가네요. 이럴땐 내가 아이를 잘 키웠다 생각들어요.^^
그런데 남편은 .....할말은 많지만 욕밖에 할게 없어서 참을께요~~~
IP : 114.204.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럽네요
    '21.9.24 7:29 PM (116.37.xxx.69)

    그 마음 이쁜 아들

  • 2. 신기하네요
    '21.9.24 7:38 PM (220.75.xxx.191)

    보통
    아들들은 아빠가 엄마한테 하는거
    보고 배우던데
    욕나오는 남편의 아들은
    누구에게 스윗함을 배웠을까요 ㅎㅎ

  • 3. yje1
    '21.9.24 7:38 PM (223.38.xxx.41)

    부러워요

  • 4. ...
    '21.9.24 7:44 PM (14.35.xxx.21)

    이거 고도의 자랑질이우? 부럽당

  • 5. 와우 자상한 아들
    '21.9.24 7:49 PM (114.206.xxx.196)

    시간마다 엄마 체크해주고 새벽까지 걱정되서 살펴보고 ~
    엄마 챙겨주는 마음이 사랑스럽네요
    아들 잘 키우셨네요
    그 스윗함이 전해집니다 ^^

  • 6. 제가 쓴
    '21.9.24 7:54 PM (210.117.xxx.5)

    글인줄
    9살 아들이 그렇게 물어서 에휴 남편보다 아들이 낫네 했죠.
    그리고 며칠후 또 괜찮냐해서 괜찮다 엄마들이(아이친구 엄마들) 엄살인가 다들 아팠다는데 엄만 하나도 안아파했더니 근데자기가 이런얘기는 들은거 같대요. 그게 뭐냐면 늙으면 안아프고 젊으면 아프고. 그날 제 생일이라 에휴 니가 생일에 큰 선물주네 했더니 제 등을 쓰다듬으며 다른 엄마들보다는 나이 좀 있는건 사실이잖아 그러더라구요 ㅋ 다른 엄마들보다 제가 5~10살차이나거든요 ㅋ

  • 7. 어머
    '21.9.24 8:01 PM (39.7.xxx.173) - 삭제된댓글

    세상 다정한 아드님을 두셨군요

  • 8.
    '21.9.24 8:32 PM (175.197.xxx.81)

    원글님 대딩아들
    댓글에 9살아들ㅡ등을 쓰다듬으며ㅎ
    모두모두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기특하네요
    울 대딩아들도 괜찮냐고 일곱번 정도 묻더라구요ㅎ

  • 9. 다정한 아들들
    '21.9.24 8:47 PM (114.206.xxx.196)

    많군요 ㅎ

    원글님 아들은 새벽까지 살펴보고
    댓글 9살 아들은 등도 쓰다듬으며 ㅋ
    윗님 대딩 아들은 7번이나 체크해주고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한 아들들이네요 ^^

  • 10. 와..
    '21.9.24 10:46 PM (99.228.xxx.15)

    이런아들이 가능해요???
    부럽습니다....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931 유동규·남욱 '대장동 수익모델', 2013년 위례에서도 써먹었다.. 3 연습게임 2021/09/25 1,008
1243930 cars / car's 2 ... 2021/09/25 1,080
1243929 삶은 문어로 빈대떡 만들어도 되나요? 문어요리 추천 3 문어 요리 2021/09/25 1,381
1243928 이낙연캠프는 중앙대는 학교도 아니구나 26 ㅇㅇ 2021/09/25 2,873
1243927 힘들어도 이번 경선에서 과반 확실히 넘깁시다 6 급해요 2021/09/25 803
1243926 정육점에서 고기무게를 속였어요 10 2021/09/25 4,942
1243925 전세 없어지는 수순인거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14 ㅇㅇ 2021/09/25 3,907
1243924 가장 가벼운 핸드폰 알려주세요 2 ... 2021/09/25 1,528
1243923 다음 태풍도 일본으로 갈것 같다는데 8 .. 2021/09/25 2,271
1243922 이재명이 대통령 될것 같음 34 ... 2021/09/25 6,440
1243921 미국으로 이민 오는 한국분들 많네요 64 .... 2021/09/25 19,713
1243920 다음댓글들 너무 이상해요 15 2021/09/25 2,032
1243919 깍두기 8 .... 2021/09/25 1,338
1243918 아기 팔뚝만한 인삼이 10개 정도 들어왔어요.당황 10 조언 2021/09/25 3,538
1243917 리바트가구 매장 과 온라인 어디서 살까요? 9 가구 2021/09/25 1,849
1243916 요즘 파김치 꼭 담그세요! 24 .. 2021/09/25 7,524
1243915 항상 똑같이 집에 가는 길인데 갑자기 낯설고 헤맸어요 3 ㅇㅇ 2021/09/25 2,762
1243914 화천대유 정리...잘한거 같은데? 40 ㅇㅇ 2021/09/25 3,982
1243913 시어머니 19 치매초기 2021/09/25 5,494
1243912 민주당 보좌관들이 이재명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다. 28 풀잎사귀 2021/09/25 2,493
1243911 '공영 반대' 개발업자들, 5년 뒤 화천대유 손잡고 이익 공유 11 샬랄라 2021/09/25 1,204
1243910 추미애 치매는 아니죠? 27 .... 2021/09/25 2,833
1243909 맥주로 바랜검은옷 살리기 해보신분 6 맥주로 바랜.. 2021/09/25 2,659
1243908 홍옥은 새콤하지 않나요? 12 ㄱㄱ 2021/09/25 2,357
1243907 사주, 50년 살고보니 44 웃겼 2021/09/25 3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