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생은 바지 사장과

레드썬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21-09-24 15:03:20
결혼 초부터 남편이 안맞는 사람이란걸 깨달았지만 아이가 일찍 생겨버려서 꾹꾹꾹 19년을
살고 있어요.
그 사이 여러번 이혼에 대한 꿈을 꾸었지만 그만두었어요.
남편은 겉으로 결격사유가 없는 지라..
몇년전에 다시 이혼 위기가 왔을 때 친정 언니가 그냥 바지 사장이다 생각하라 했어요.
그래도 이 사회에서는 바지라도 있는게 낫다며..
바지도 바지 나름.. 반바지네요.

친구 남편은 경제력 없이 10년인데 
친구가 그래도 자기 남편, 인간으로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마음 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면 살수록 참 별로다.. 
반바지다..
이번 생은...


IP : 122.45.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24 3:05 PM (39.114.xxx.76)

    원글님
    이정도 유머감각이면 반바지밖에 반바지에
    없어도 충분히 스스로
    넉넉한 마음으로 기쁨을 찾으며
    사실것 같습니다
    해학의 민족 답습니다.

    응원해요!!

  • 2. ...
    '21.9.25 12:31 AM (115.21.xxx.48)

    저도 이렇게 사는게 맞는걸까 싶네요
    아직도 제맘은 반반입니다 이혼할지 말지
    누가 그러면 아직 이혼할때가 아니라 하던데
    너무 재미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864 내정보가 어디서 새어나갈을까요 1 시계 2021/09/24 1,591
1243863 [속보]靑 '文대통령 임기내, 종전선언 충분히 가능' 45 가슴벅차네요.. 2021/09/24 3,535
1243862 일본문화가 세계적으로 큰 공감을 얻지 34 소프트파워 2021/09/24 4,016
1243861 불꽃 1회를 못봤는데 파타야에서 이영애랑 이경영 5 드라마 2021/09/24 3,342
1243860 우리나라에 대법관이 왜 필요한지 7 세금만 2021/09/24 994
1243859 자식땜에 자꾸만 작아지는 내 모습ㅠ 8 2021/09/24 4,667
1243858 중국부동산 줄도산은 시간문제인 듯 8 ㅇㅇ 2021/09/24 3,337
1243857 오늘이 금요일이라니. 기분이 이상해요 4 ㅇㅇ 2021/09/24 1,888
1243856 제친구들이 제가 거짓말하는줄 아는듯해요 24 네네네 2021/09/24 7,933
1243855 자취하는 지방사는 친구에게 보내줄 선물 고민입니다. 5 ㅇㅇ 2021/09/24 1,333
1243854 BTS·승리호로 한류 수출 '훨훨'..지식재산권 8.5억달러 '.. 3 샬랄라 2021/09/24 1,623
1243853 서울중앙지검, 화천대유서 '월 1500만원' 고문료 받은 권순일.. 9 .... 2021/09/24 1,551
1243852 전세지만 자비 방충망 교체 할까요? 6 2021/09/24 1,921
1243851 호남이 이낙연을 구해야 민주당을 구하고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15 ㅇㅇㅇ 2021/09/24 1,397
1243850 성에제거 안 해도 되는 냉동고 있나요? 2 냉동고 2021/09/24 1,378
1243849 잘써서 재구매하는 아이쉐도우 있으시면.. 17 눈화장 2021/09/24 2,790
1243848 10 11 12 6 2021/09/24 1,162
1243847 대추생강차 구제가능할까요 3 점둘셋 2021/09/24 1,018
1243846 3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이재명 , 이낙연, 추미애 .. 41 같이봅시다 .. 2021/09/24 1,982
1243845 오징어게임 보신 분만요. 28 강스포 2021/09/24 6,039
1243844 주식 쌩초보가 공부할만한 책이나 방법 뭐가있을까요 4 ㅡㅡ 2021/09/24 1,301
1243843 이번 생은 바지 사장과 2 레드썬 2021/09/24 1,367
1243842 참을수 없는 주가의 가벼움 ㅇㅇ 2021/09/24 1,368
1243841 "노엘 자신감, 장제원 권력에서 기인" 의원직.. 16 청원 2021/09/24 2,947
1243840 단독] 미국으로 떠난 대장동 핵심인물, 과거 한나라당 청년위부위.. 11 한나라당인대.. 2021/09/24 2,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