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재명의 뻔뻔한 거짓말 시리즈: 350억 투자, 부동산 가격 올라서 그랬다..

풀잎사귀 조회수 : 894
작성일 : 2021-09-24 13:35:36

1. 이재명은 화천대유가 350억을투자했기 때문에 수익률이 11만퍼센트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350억은 화천대유가 `투자한 금액`이 아니라 성남의 뜰에 `빌려준 금액`입니다.

 <표 성남의 뜰 2016~2017년 특수관계자에 대한 이자 및 수수료 지급 내역>

성남의 뜰은 화천대유로부터 2016년과 2017년에 걸쳐 350억원을 빌린 후 이자 및 수수료를 지급했습니다. 그러니까 투자를 했으면 성남의 뜰이 투자한 것이고, 화천대유는 돈빌려주고 이자수수료 받은 것일 뿐입니다. (화천대유는 이 350억을킨앤파트너스에게 빌려서 성남의 뜰에 다시 빌려줬다고 합니다) 차입금과 투자금을 이재명이 혼동했을 리는없고, 국민을 잠깐 속여서 경선만 통과하면 벗어날 수 있다고 보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이 차입금이 투자금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이 화천대유 건이 끝나겠습니까? 솔직하게 더 털어놓고 경선후보 사퇴해도 될까말까인데, 국민을 속이며장난하는 것으로 보이는 거짓말을 태연히 하고 있으니 이 건은 절대 끝나지가 않고, 민주당으로서는 이재명을손절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2. 성남도시개발공사는 (말하자면이재명은)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임대주택용지를 받는 대신 해당토지 최소 확정가치에 해당하는 1822억원을 받았습니다.

이재명은 성남시가 1800억원을 벌게 해주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저소득층에게 혜택이 갈 임대주택용지를 확보해서 임대주택을 지어야 함에도 돈으로 받고 임대주택을 포기한것을 의미합니다.

3. 이재명은 부동산가격 폭등으로 인해 화천대유 수익율을 늘어났을뿐 원래는 정상이었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이것도 뻔뻔한 거짓말입니다.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은 2018년에 주로 배당을 받았습니다. 2019년에는 적어졌고 2020년에는 확 적어졌습니다. 부동산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것은 2019년 이후입니다. 그런데 19년이후에는 오히려 배당률이 떨어집니다.

 <표 성남의 뜰,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에 대한 배당 변화 추이>

화천대유는 애초에 공원조성 대신 받은 토지를 아주 싼 가격으로 인수하고, 애초에설계 자체가 수익의 대부분을 가져가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배당률이 높았던 것입니다. 만약 부동산 가격상승으로배당이 그렇게 천정부지로 높아진 것이라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배당이 치솟았어야 맞았을 것입니다.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민주당일부세력들이 이재명으로 작전 펼치는 것을 중단해주십시오. 정권재창출을 위해서 작전을 짠 것 자체를 뭐라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잘못 선택한 패입니다. 이제작전을 수정할 때입니다. 만약 기존 작전을 계속 고집해서 민주당과 개혁진영이 이재명 쉴드하느라 다 휩쓸려가버리고명분과 자긍심마저 뺏긴다면 그땐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표 2개는 올리는 방법을 찾아서 댓글에 달겠습니다.

IP : 119.67.xxx.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24 1:43 PM (221.155.xxx.25)

    참 돈벌기 쉬워요. 사업한다고 돈빌려주고 배당금은 있는대로 받아가고요

  • 2. 풀잎사귀
    '21.9.24 1:44 PM (119.67.xxx.28)

    표를 여기에 어떻게 올리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3. ㅇㅇ
    '21.9.24 1:46 PM (221.155.xxx.25)

    표가 복잡한가요? 이미지면 이런글 저런글에 올리던지 텍스트면 줄 맞추어 올리면 될거 같은데요.

  • 4. 풀잎사귀
    '21.9.24 1:46 PM (119.67.xxx.28)

    이재명이 화천대유가 350억을 투자했으니 11만프로가 아니라 몇천프로다 라고 주장하는게 얼마나 웃긴 이야기냐 하면요,
    몇천프로는 그럼 정당하냐는 조롱이 나올 거구요.
    350억을 투자한 적이 없는데, 전문가들이라면 다 알 만한 것을 너무나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회사에 내가 이자받고 돈을 빌려줬는데, 그걸 투자라고 해서 배당금 주지는 않잖아요.
    그 뻔한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어떻게든 경선만 통과하면 민주당 인질로 잡고 이걸 해결하겠다 이 생각인 것입니댜.

  • 5. 아이고
    '21.9.24 1:46 PM (118.217.xxx.38)

    아직도 눈치 못 챙기고..
    투자금이든 차입금이든..이재명이랑 뭔 상관? 이재명은 원래 계약한대로 1순위로 민간이 자칫 다 가져갈 5500억을 성남시로 가져왔는데..
    아이고..이제 안쓰럽기까지..
    오늘 동아일보 기사..이름 다 나왔어요.
    김만배가 핵심이고 언론 법조 SK 합작.

  • 6. 118
    '21.9.24 1:49 PM (116.125.xxx.188)

    바보아냐?
    저사업 지가 한거라구 하는데
    이재명지지자들 생각좀 하구 살아라
    7명이 6000억 나눠가졌구
    원주민은 공공사업이라 싼값에 내놓게 된 사업

  • 7. 풀잎사귀
    '21.9.24 1:51 PM (119.67.xxx.28)

    아이고님, 아직도 5500억원을 믿고 계세요?
    그 5500억이 세가지인데, 터널은 대장동개발에 필요해서 한 것이고
    기부체납은 어떤 개발에서도 인허가조건으로 다 하고,
    공원조성은, 그 댓가로 개발부지를 공원조성액수만큼 싸게 넘겨서 상쇄됐어요. 그나마 기존 공원사업자와 분쟁이 생겨서 성남시는 손해배상책임을 크게 지게 생겼고요.
    일반 민간개발보다 성남시가 더 받은 것은 없고, 공공개발 외피를 쓰고 성남개발공사가 인허가며 토지수용이며 분양이며 다 해주고, 이익만 민간이 다 쓸어가는 것이랍니다.
    국민이 바보가 아니예요. 자기 아파트 단지 어떻게 되는지 다 알고 있는데, 모르고 이렇게 흥분하는 걸까봐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 링크 따라가서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98788&page=1&searchType=sear...

  • 8. ㅇㅇ
    '21.9.24 1:51 PM (221.155.xxx.25) - 삭제된댓글

    성남시로 5500억 공공이익환수? 당연할걸 댁들이 이름 붙여 공공이익환수라고 하는거고 성남시 1800억받아가고 7명이 6000억가졌갔다는게 사실이라고요.
    사업시행전 7일전에 만든회사 화천대유 서류내자마자 승인 떨어지고 그 인허가자가 이재명성남시장입니다.
    자꾸 눈가리고 아웅하지마시고요.

  • 9. ㅇㅇ
    '21.9.24 1:53 PM (221.155.xxx.25)

    성남시로 5500억 공공이익환수? 당연할걸 댁들이 이름 붙여 공공이익환수라고 하는거고 성남시 1800억받아가고 7명이 6000억가졌갔다는게 사실이라고요. 사업시행전 7일전에 만든회사 화천대유 서류내자마자 승인 떨어지고 그 인허가자가 이재명성남시장입니다. 자꾸 눈가리고 아웅하지마시고요.
    ----------------------------------------
    아이고 '21.9.24 1:46 PM (118.217.xxx.38)
    아직도 눈치 못 챙기고..
    투자금이든 차입금이든..이재명이랑 뭔 상관? 이재명은 원래 계약한대로 1순위로 민간이 자칫 다 가져갈 5500억을 성남시로 가져왔는데..
    아이고..이제 안쓰럽기까지..
    오늘 동아일보 기사..이름 다 나왔어요.
    김만배가 핵심이고 언론 법조 SK 합작.

  • 10. 풀잎사귀
    '21.9.24 1:59 PM (119.67.xxx.28)

    표] 성남의 뜰 2016~2017년 특수관계자에 대한 이자 및 수수료 지급 내역 (단위 : 억원)


    특수관계자 차입금 잔액 규모 이자 및 수수료
    회사명 2016 2017 2018 2016~2017
    (주)KEB하나은행 1,039 922 0 289
    IBK기업은행 361 332 0 60
    동양생명보험(주) 500 460 0 72
    (주)화천대유자산관리 241 106 0 41
    합계 2,141 1,820 0 462


    화천이 성남의 뜰에 350억 빌려주고 이자수수료를 받은 내용입니다. 일일이 풀어서 쓰느라 시간 걸렸어요.ㅎㅎ

  • 11. 풀잎사귀
    '21.9.24 2:03 PM (119.67.xxx.28)

    성남의 뜰,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에 대한 배당 변화 추이 (단위 : 억원)

    2016 2017 2018 2019 2020
    당기순이익 -10 -51 3,826 1,453 767
    배당(전체 주주) 0 0 3,734 1,453 716
    배당(화천대유 0 0 1,890 1,448 702
    +천화동인)

    이것도 수작업 해서 올렸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이재명이 350억을 화천대유가 투자했다느니, 부동산가격이 올라서 배당이 그렇게 올라갔다느니 하는 건
    완전히 생 거짓말임이 숫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자 이제 숫자로 반박해 보십시오.

  • 12. ...
    '21.9.24 2:36 PM (125.189.xxx.187)

    숨쉬는거 외는 다 거짓말

  • 13. 풀잎사귀
    '21.9.25 8:29 AM (119.67.xxx.28)

    표를 보기좋게 다시 올립니다.
    350억은 화천대유가 투자한 금액이 아니라 빌려주고 이자받은 돈이라는 내역입니다.

    표] 성남의 뜰 2016~2017년 특수관계자에 대한 이자 및 수수료 지급 내역 (단위 : 억원)


    .................특수관계자 차입금 잔액 규모.................. 이자 및 수수료
    회사명................. 2016..........2017.........2018............ 2016~2017
    (주)KEB하나은행..1,039.......... 922.......... 0 ...................289
    IBK기업은행.......... 361........... 332.......... 0 ....................60
    동양생명보험(주)....500 ............460......... 0 ....................72
    (주)화천대유
    자산관리................ 241........... 106 ..........0.................... 41
    합계.................... 2,141........ 1,820.......... 0 ..................462


    화천이 성남의 뜰에 350억 빌려주고 이자수수료를 받은 내용입니다. 일일이 풀어서 쓰느라 시간 걸렸어요.ㅎㅎ

  • 14. 풀잎사귀
    '21.9.25 8:31 AM (119.67.xxx.28)

    화천대유의 이익배당 대부분은 부동산가격이.오르기 전에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2016.... 2017......2018........2019..... 2020
    당기순이익 -10......... -51.......3,826..... 1,453.......767
    배당
    (전체 주주) ...0 ............0....... 3,734..... 1,453.......716
    배당(화천대유 0........... 0....... 1,890.... 1,448...... 702
    +천화동인)

    이것도 수작업 해서 올렸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이재명이 350억을 화천대유가 투자했다느니, 부동산가격이 올라서 배당이 그렇게 올라갔다느니 하는 건
    완전히 생 거짓말임이 숫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자 이제 숫자로 반박해 보십시오.

  • 15. 미네르바
    '21.9.25 9:08 AM (222.97.xxx.240)

    꼼꼼한 정리 감사합니다

    이런 글에는 오렌지들이 억지주장 못하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475 미친습도...더워지지않는 제습기가 있을까요? 9 ㄹㄹ 2022/06/19 5,859
1349474 현재는 아름다워... 2 ... 2022/06/19 3,238
1349473 문재인 정부때 종부세 많이 올랐다고 욕하는 지인 27 줄리나 좋아.. 2022/06/19 4,593
1349472 감기몸살로 오한이 드는데요. 집에 약은 타이레놀 뿐 이에요. 이.. 7 현명한해결 2022/06/19 2,123
1349471 대충 일주일메뉴 생각해서 식재료 주문하는데 5 2022/06/19 2,390
1349470 키가 작고 비율이 그다지인데요 발레나 무용 맞을까요 10 무용 2022/06/19 5,542
1349469 슬쩍슬쩍 깎아내리는 사람 열등감인가요? 29 ㅇㅇ 2022/06/19 10,434
1349468 펌 문통 사저 앞에서 깽판치는 이유? 8 .. 2022/06/19 2,654
1349467 초등 4 여아 추천부탁: 수영 vs 줄넘기 vs 테니스 15 2022/06/19 3,219
1349466 한전 민영화 하고싶어 드릉드릉 하네요 5 2022/06/19 1,344
1349465 30평 40평대.. 거실 천장형 에어컨 하나로 버거울까요? 6 그그 2022/06/19 2,076
1349464 급질문 문자로 신세계상품권을 받았는데요 4 ..... 2022/06/19 1,719
1349463 해방이랑 우블 때문에 4 ... 2022/06/19 3,104
1349462 자기는 선생님과 결혼할거라는 학생이 있는데요 25 ㅇㅇ 2022/06/19 6,731
1349461 윤석열은 해외 국빈방문 안하죠 25 ........ 2022/06/19 4,285
1349460 보통 자수성가형과 원래 재산 있던 가정중에 4 .. 2022/06/19 2,008
1349459 시누 10 오늘의 일요.. 2022/06/19 3,419
1349458 겨땀때문에 검은색, 흰색만 입어요. 16 겨땀.. 2022/06/19 4,260
1349457 어디갔어,버나뎃. 추천해주신 분 5 ufghjk.. 2022/06/19 2,123
1349456 입대한 아들이 보냉백보내달라는데 10 ㅁㅁ 2022/06/19 4,080
1349455 인생이 쳇바퀴를 돌고 있네요 4 ㅡㅡㅡ 2022/06/19 3,151
1349454 비트코인 폭락으로 엘살바도르 국가 부도 위기설 3 ㅇㅇ 2022/06/19 3,224
1349453 강아지와 산책하면서 있었던 일 24 ... 2022/06/19 4,907
1349452 꿰맨흉터 치료 어떤게 좋은지 조언 부탁드려요. 12 감사 2022/06/19 1,718
1349451 이런아들한테 컴터 사줘도 될까요?? 4 컴퓨터 2022/06/19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