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휴... 아들에게 괜한 말하고 후회중이에요.

... 조회수 : 3,493
작성일 : 2021-09-24 13:15:25
고1 아들, 중간고사 첫날 시험 보고
정시볼까? 라고 문자왔길래,
시험 못봤구나 싶어서 통화하면서 위로해줬어요.
열심히 하는듯, 안하는듯 해서
이런저런 위로말 하다가, 민사고 친구들은 앉아서 자면서
공부한다더라, 이런말을 해버렸네요.
에구... 진짜 갱년기 탓을 해야하나요?
괜한말해서 아들은 버럭하며 전화 끊고
전 저대로 후회막심입니다.ㅠㅠ
IP : 1.222.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4 1:17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감남 멈마들은 대학생한테 집 사준대요

  • 2. 음..
    '21.9.24 1:18 PM (121.141.xxx.68)

    아들오면 세상에서 우리 아들이 제~~~일 좋다~하면서 안아주고 잊으세요.

  • 3. ..
    '21.9.24 1:19 PM (180.69.xxx.35)

    빨리 잘못했다고 미안하다 문자보내세용

  • 4. 그런데
    '21.9.24 1:31 PM (122.34.xxx.60)

    아이고ᆢ 그 정도야.
    엄마가 실언했다, 미안.
    정도로 간단하게 문자 보내세요.
    서로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그리고 수시 벌써 포기하면 진짜 공부 안 합니다. 내신 끝까지 놓지 않는 아이들이 한 문제라도 더 풀어봅니다.
    중간고사 끝까지 시험 잘 보게 멘탈 관리하라고 하세요

  • 5. ...
    '21.9.24 1:34 PM (125.176.xxx.76)

    그 정도까지야.
    뭐가 실수라는 건지.

  • 6. ...
    '21.9.24 3:06 PM (121.6.xxx.221)

    뭐가 실수죠? 사실인데. 무조건 떠받들어줘야 하나요? 현실직시하든가 그게 싫으면 민사고 애들 만큼 해야죠.

  • 7.
    '21.9.24 3:55 PM (119.193.xxx.141)

    시험첫날인데ᆢ
    나머지 시험을 위해서라도 기분 풀어주세요ㆍ
    학교꼴등도 시험날은 스트레스 만땅이래요 ᆢㅎ

  • 8. 경험자
    '21.9.24 4:46 PM (122.35.xxx.120)

    실수한건 사과하시는게 좋아요
    가만둬도 힘든 아이들이라ㅠ
    위로 받고싶어서 문자 했을텐데 아이가 참 속상했을듯요.
    고등들은 엄마가 마음 편하게 해주는거가 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907 "노엘 자신감, 장제원 권력에서 기인" 의원직.. 16 청원 2021/09/24 2,948
1243906 단독] 미국으로 떠난 대장동 핵심인물, 과거 한나라당 청년위부위.. 11 한나라당인대.. 2021/09/24 2,074
1243905 혹시 재테크 전혀 안하는 남편 있어요? 30 ... 2021/09/24 5,829
1243904 카페 왔는데 이시국에도 팥빙수를 같이 퍼먹네요 4 .. 2021/09/24 1,894
1243903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년 전 스페인 독감 넘어서 3 ... 2021/09/24 1,825
1243902 홍문표 "'대장동 의혹' 대통령 모를 리 없어, 코멘트.. 16 이재명은 반.. 2021/09/24 1,603
1243901 근데 화천대유 출자금을 얘기하면서 6 초보열혈 2021/09/24 740
1243900 코로나 걸린 사람 한번도 못봤는데 쉬쉬하는건가요 25 .... 2021/09/24 4,048
1243899 '화천대유' 1000만 원 투자→120억 원 이익…지금은 스타벅.. 8 ㄴㄴ 2021/09/24 1,196
1243898 성남시민들도 들고 일어났네요. 화천대유 국짐당게이트라고 24 확증편향 2021/09/24 2,956
1243897 호텔뷔페 추천요 11 추천 2021/09/24 3,073
1243896 한반도가 2025년 쯤에 통일된다는 예언과 종전선언 12 ㅎㅎㅎ 2021/09/24 5,100
1243895 고등아이둔 직장맘님들 6 ㅇㅇ 2021/09/24 1,776
1243894 저축은행 예금 가입은 20일에 하나씩만 가능한가요? 5 흠흠 2021/09/24 1,803
1243893 남편이 잠꼬대로.. 9 오징어 2021/09/24 5,506
1243892 배탈나면 내과가시나요? 2 2021/09/24 1,400
1243891 문대통령 연설 이틀 만에 김여정 등판.."종전선언, 흥.. 5 샬랄라 2021/09/24 1,626
1243890 이낙연 "대장동 엄정 수사"..이재명 측 &q.. 11 당연한 걸 2021/09/24 1,321
1243889 미대를 가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23 그저 2021/09/24 3,313
1243888 직장생활 할 때 경조사 12 지나고보니 2021/09/24 2,247
1243887 오징어 게임 밑도 끝도 없이 잔인하네요 35 오징어 2021/09/24 7,120
1243886 나에게 선물하기 뭐가 좋을까요 7 고민 2021/09/24 2,289
1243885 재밌는 영화 알려주세요 6 ........ 2021/09/24 1,629
1243884 오른쪽 다리만 저린 걸 왜일까요? 3 건강 2021/09/24 2,046
1243883 문재인 대통령, 71년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장진호 전투 영웅 유.. 13 .... 2021/09/24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