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뭐 드세요 82님들^^
올해 결혼한 20대 새신부인 저희 직원이 오늘 김밥을 3단 도시락에 싸왔는데 이렇게나 맛있을수가!!
마냥 애기로 봤던 우리 막내 직원이 너무 위대해 보이네요 ㅎㅎㅎ
당근 볶아서 많이 넣은 김밥 제스탈인데 당근까지 아낌없이 넣어 김밥속 우엉과 속재료들의 조화가 입안에서 춤을 추네요
저는 한깔끔하지만 음식은 영 꽝이라 일주일에 한번씩 반찬해주시는 분이 집에 오셔서 도와주신답니다
김밥도 먹을줄만 알지 만들 생각은 1도없는데..
작은 구멍가게지만 직원이 저를 포함해 4명이라 도시락 준비할려면 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텐데 아침 일찍 동동거렸을 우리 막내 직원 생각하니 너무 기특하고 고맙고 예쁘네요
그래서 커피&디저트는 제가 오늘 퐉퐉 쏘려구요
옆동네 샤인머스켓 생크림케이크와 티라미수가 저희 동네까지 소문났는데 배달이 마침 된다니 ㅋ
조카같은 직원이 오늘은 제 언니같은 날이네요
기특햐 기특햐
1. ..
'21.9.24 12:32 PM (218.50.xxx.219)새댁! 궁디팡팡이여~.
2. ㅇㅇ
'21.9.24 12:34 PM (125.139.xxx.247)오랫만에 듣는 궁디팡팡 ㅎㅎ
제가 대신 등팡팡 해주었네요3. 음
'21.9.24 12:34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전 돈까스 만두 감치 삼합 먹었어요.
집밥 주는 사람은 무조건 언니예요.
디저트 인정사정없이 쏘시길...ㅎㅎ4. 음
'21.9.24 12:35 PM (180.224.xxx.210)전 돈까스 만두 김치 삼합 먹었어요.
집밥 주는 사람은 무조건 언니예요.
디저트 인정사정없이 쏘시길...ㅎㅎ5. 호수풍경
'21.9.24 12:37 PM (183.109.xxx.95)어제 산 도나쓰 두개랑 컵라면이요...
단 빵엔 짠 라면을 먹어야 진정한 단짠단짠이죠...
암요 ㅎㅎㅎㅎ6. yje1
'21.9.24 12:38 PM (223.38.xxx.85)갈비찜 남은거 먹을 예정요
7. 맑은향기
'21.9.24 12:40 PM (121.139.xxx.230)전 명절에 먹던 나물넣어서 비빔밥 먹으려고
밥하고 있어요
님도 막내 직원도 직장분위기 짱이네요8. ㅇㅇ
'21.9.24 12:54 PM (223.38.xxx.65)닭가슴살 채썰어 채소 많이 넣고 잡채했는데 소고기보다 부드럽고 맛있네요. 무칠때 넣은 부추가 신의 한수네요. 배터져요.
9. 명란오일파스타
'21.9.24 12:58 PM (112.154.xxx.91)라면보다 조금 살짝 복잡해요. 맛있어요
10. ...
'21.9.24 12:59 PM (1.222.xxx.37)폴바셋 룽고 커피 쿠폰이 있어 아이스크림 라떼로 바꿔 먹으려고 갔는데 메뉴 바꾸기가 안된다고 해서 아아+에그타르트 1개 먹었네요. 음식 적게 먹어도 몸무게는 나날이 늘어만가는지..
11. ...
'21.9.24 1:10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치즈 휘낭시에 두개먹고 믹스커피마시니 배가 뚠뚠하네요
12. ㅇㅇ
'21.9.24 1:29 PM (1.240.xxx.117)라면에 어묵이랑 콩나물 팍팍 넣고 끓여먹었어요
13. 낮부터 등심구이
'21.9.24 1:34 PM (122.35.xxx.120) - 삭제된댓글아이가 기숙사로 돌아간다기에 낮부터 거하게 나물반찬 볶음반찬에 등심구이.채소쌈해서 아주 잘 먹었네요
14. 어찌
'21.9.24 3:50 PM (218.39.xxx.99)그리 예쁜 막내 직원을 두셨는 지,
갸도 이쁘지만 원글님 마음도 예쁩니다.
내가 먹은 김밥은 아니지만 김밥도 맛있겠지만 디저트도 침이 고입니다.
직장 분위기 좋습니다 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