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낯가림 하나요
울적?해지는데 원래 낯가림 하는 애들인가요?
그중에 개냥이라고 사람 따르는 애들도 비슷하네요
그래도 어쨌든 이뻐요ㅎ
1. ..
'21.9.24 12:30 PM (218.50.xxx.219)각기 다 개성이 있더라고요.
길냥이도
사람 따르는 애,
도망가는 애,
노려보고 앉은 애…2. 호수풍경
'21.9.24 12:31 PM (183.109.xxx.95)낯가림 해요...
심하게...
평소엔내 근처쯤에들 있는데 누가 오기만 하면...
벨도 누르기전에 바람처럼 사라져요...
배달 음식 오는거 얘들보고 알아요...
얼마전에 세째가 왔는데...
싱크대 막혀서 관리실서 봐주러 왔는데...
직원분이 안 들어오고...
"고양이 좀 요..."
그래서 뭔소린가 애들은 다 숨었을텐데 하고 보니...
세째가 새초롬하게 앉아 있더라구요...
뭐 이런 냥이가...
얼른 방에 넣었어요...3. ㅎ
'21.9.24 12:33 PM (223.38.xxx.96)당연하죠 인간이나 동물이나 낯가림 해야
사람한테 안당해요
고양이가 알려준 지혜4. ㅇㅇ
'21.9.24 12:34 PM (125.132.xxx.174)울적한 표정이 눈 반쯤 뜨고 있는 거라면 편안한 거죠.
낯가리는 애들은 도망가서 소파밑에 숨거요.
저희 막내 고양이도 사람이랑 눈맞춤 거의 안해주는데 제일 다정해요.
누가 집에 오면 유일하게 마중나가요.5. yje1
'21.9.24 12:42 PM (223.38.xxx.85)다정한 고양이들이랑 한세상 살다 가고싶어요
6. ㅇㅇ
'21.9.24 12:58 P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고양이도 성격이 다 달라요.
낯가림 심하게 하는 냥이 안 가리는 냥이.
우리 집에서 제일 낯가림 심한 냥이가
길에서 저를 따라와 우리 집에 들어 온 냥이라
제가 더 신기해요.
저렇게 낯가림 심한 냥이가 어떻게 처음 보는 내게 얼마나 다급하면 그렇게 도움을 요청했을까
더 짠해요.7. ..
'21.9.24 1:05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낯가림 많은 종족
8. ... .
'21.9.24 1:13 PM (125.132.xxx.105)낯가림하는 냥이는 제 생각엔 영리하고 겁이 많은 아이인 거 같더라고요.
친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해요.
물론 도도하고 쉬크해서 그런 아이도 있겠지만요.9. 그림자처럼
'21.9.24 1:17 P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사라지는 얘,
욕하고 도망가는 얘,
누구슈?하고 문고리 잡고 쳐다보는 얘,
3묘3색입니다.ㅋ10. 그림자처럼
'21.9.24 1:17 PM (175.223.xxx.134)사라지는 애
욕하고 도망가는 애
누구슈?하고 문고리 잡고 쳐다보는 애 .
3묘3색입니다.ㅋ11. 심하죠
'21.9.24 1:18 PM (125.132.xxx.178)근데 원글님이 쓴 고양이는 낮가림없는 고양이들인데요..
보통 낯선 이가 오면 어디론가 사라져서 손님 갈 때까지 안나와요.자기네가 나올 때 까지 찾을 수도 없어요. 한 몇년 들락날락하면 그제서야 얼굴 한 번 보여주고 없어져요.12. ....
'21.9.24 2:55 PM (58.148.xxx.122)안 도망가고 가만히 있으면 성격 좋은 거예요.
기본은 후다닥 도망가요.
성격이 더 좋으면 배깔고 눕고요.
그 담이 아마 다리에 지 몸 비비는거?
최고봉은 벤치에 앉아 있는데 무릎 위로 올라오는 애.13. /
'21.9.24 5:34 PM (118.33.xxx.245)ㄴ 문고리 잡고 쳐다보는 애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