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전문직이랑 결혼한 지인
통통 평범얼굴 지방대 중소기업 집안평범
근데 연하 전문직 훈남 남편이랑 알콩달콩 살아요
비록 지방대지만
말할때 센스있고 시사상식 풍부하고
통통하고 평범한얼굴이지만
옷 몸매에 맞춰 잘입고 화장도 잘하고
무엇보다 쾌할하고 유머러스하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예의 있어요
주변에사람들 잘 챙기고
사람 스팩대로 만나는거 아니에요
1. 네
'21.9.24 10:44 AM (1.227.xxx.55)그 반대 경우도 있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제가 아는 경우는 남자는 중소기업직원, 여자는 의사예요.
둘이 잘 사는데 장모가 너무너무 싫어해요.2. ..
'21.9.24 10:44 AM (218.50.xxx.219) - 삭제된댓글장점이 아주 많은 아가씨였군요.
3. 네
'21.9.24 10:44 AM (175.223.xxx.9) - 삭제된댓글전문직 여자 지방대 중소기업 집안평범해도 스펙대로 만나는거 아니다 하면 이해할게요
4. 네
'21.9.24 10:46 AM (175.223.xxx.9)전문직 여자 남자 지방대 중소기업 집안평범해도 스펙대로 만나는거 아니다 하면 이해할게요
5. 그러니까요
'21.9.24 10:48 AM (125.184.xxx.67)의사들도 사람이고 연애해서 결혼하는데
여기 진짜 의사환상 쩔어요..
그냥 진짜 뭐 없다니까요. 나이드신 분들은 예전에
의사가 돈 긁어모으던 시절때의 기억 때문인지 아니면 의사가 유일한 계급사다리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의사에 대한 과대평가 진짜 심각함.
사람 고치고, 아픈 사람 안 아프게 해준다는 직업의 의의는 숭고하지만요.
걍 하루하루 대출 갚아나가야하는 동네 자영업자 아재일뿐입니다.
여기서 보는 속물적 관점에서 보면 의사는 기준 미달이에요.
의사보다 월급 많이 받는 대기업 월급쟁이, 돈 잘 버는 공대교수도 널리고 널렸어요.6. 넘대단
'21.9.24 10:49 AM (1.225.xxx.38)엄청난스펙이네요
쾌활경청유머러스예의7. .....
'21.9.24 10:51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대부분 스펙 맞춰서,수준 비슷한사람끼리 합니다.
차이나는 결혼하니,
이렇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인터넷에 글쓰고 하잖아요ㅡㅡ8. ㅇㅇㅇㅇㅇ
'21.9.24 11:00 AM (211.192.xxx.145)천에 하나, 만의 하나를 갖다 대면 곤란합니다.
9. 진리
'21.9.24 11:09 AM (122.36.xxx.71)한쪽이 대박이면 한쪽은 쪽박
10. ....
'21.9.24 11:11 AM (60.196.xxx.76)어떻게 만났어요?
전 어떻게 두사럼이 만났는지 그게 궁금합니다.11. …
'21.9.24 11:36 AM (118.223.xxx.122)그만큼 특이하니까 여러 사람한테
화자되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런 경우 100이면 1이나 될까 말까12. ...
'21.9.24 11:39 AM (61.74.xxx.65) - 삭제된댓글통통 평범얼굴 지방대 중소기업 집안평범
비록 지방대지만
말할때 센스있고 시사상식 풍부하고
통통하고 평범한얼굴이지만
옷 몸매에 맞춰 잘입고 화장도 잘하고
무엇보다 쾌할하고 유머러스하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예의 있어요
주변에사람들 잘 챙기고
이렇게 살면됩니다13. .....
'21.9.24 11:42 AM (61.74.xxx.65) - 삭제된댓글통통 평범얼굴 지방대 중소기업 집안평범
비록 지방대지만
말할때 센스있고 시사상식 풍부하고
통통하고 평범한얼굴이지만
옷 몸매에 맞춰 잘입고 화장도 잘하고
무엇보다 쾌할하고 유머러스하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예의 있어요
주변에사람들 잘 챙기고
======≈==============
이렇게 살면 된다고요???ㅋㅋㅋㅋㅋ14. ㅇㅇ
'21.9.24 11:56 AM (39.7.xxx.13) - 삭제된댓글의사인데
동기중 대부분이 집안좋은 배우자랑 했어요
원글님 말한 배우자도있고
간호사도 있는데 동기중 드물게 있구요
집안좋은 배우자들도 다성격좋으시고
잘삽니다
경제력은 행복의 큰하나 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저 처음 취직했을때
대기업 다니시던 삼촌과 연봉이같았어요
삼촌도 놀라시던데요15. 베베
'21.9.24 11:59 A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친척 여자분이 전문대에 평범 스펙이었는데
의사 잡으려고 뼈를 깎는 노력을 했죠 진짜 턱 깎음;;16. ㅁㅁ
'21.9.24 12:45 PM (211.246.xxx.160)저는 여자분은 잘나가는 치과원장..남편은 백수 커플 압니다. 근데 잘살아요.
애도 없어요 50대17. ᆢ
'21.9.24 1:03 PM (119.67.xxx.170)사교적이고 성격 좋은것도 뛰어난 능력 같네요. 우리회사 너무 조용하거나 사납고 이기적이거나 눈이 스펙보다 높거나
좋은 학교 나온 여직원들 다 혼자 살아요. 지방대 나온 제 친구도 사교적이고 약으니 남자도 sky 나온 남자 채팅해서 만나고 직장도 공무원 기능직으로 들어가 일반직하고 약게 잘 살더군요. 공부가 그닥이었을 뿐. 반면 공부만 잘하고 다른게 별로일수도 있구요. 성격을 잘 타고나는게 큰 복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