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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 32평 중고딩 아이둘 사는분들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21-09-24 10:31:15
집상태.어때요?

ㅠㅠ

저흰 짐으로 꽉 들어차있어요. 벽이 별로 없어요.

안방에 옷장두개 서랍장

거실에 티비 책장 피아노 소파 오디오



아이들방에도 침대 책상 옷장 책장

콘도나 호텔 같이.살고싶은데 솔직히 책고 많이 버렸어요.

피아노도 버릴수가 없고

오디오도 엘피가 400장인데 한쪽구석 차지...

뭘버리는걸 남편이 싫어해요.

애들 방도 하난 유난히 작아서 더 한심하고..

아들이 책장에.책 다버리래요ㅡ. 자기책 아니라고..읽지도 않으면서

그나마 얘가ㅜ기숙사에사 금토만 오는데 내년 2학기엔.통학하겟다네요.

피아노 버리고싶은데 딸이 못버리게하구요. 연예인집들 너무 보면서 부럽다해요. 널찍널찍한데 쾌적하게.사는거보면




IP : 119.149.xxx.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24 10:33 AM (122.32.xxx.124)

    버리는 걸 싫어하면 사지 말아야해요. 집에 물건이 없어야 쾌적합니다.

  • 2. 케로로
    '21.9.24 10:34 AM (175.116.xxx.23)

    다버리고 팔고 그랬어요 미니멀 흉내라도 냈어요 콘도같이 살고싶었어요

  • 3. ..
    '21.9.24 10:35 AM (218.148.xxx.195)

    버려요 매번 끊임없이..에어컨도 시스템으로 하고 한경 넓어쟜어요

  • 4. 케로로
    '21.9.24 10:39 AM (175.116.xxx.23) - 삭제된댓글

    일단 본인꺼부터 버리기시작하세요 책이랑
    본인꺼 버리면 식구들도 동참해요 피아노 오디오 팔고요

  • 5.
    '21.9.24 10:42 AM (121.183.xxx.61)

    집 평수가 문제가 아니라 물건 쌓아두는 성격이 문제죠. 70평 아파트에 화분부터 시작에서 주방에 산더미 같은 그릇들.. 찻잔들… 그걸 수납하려고 들여놓은 가구들. 욕조에도 짐이 쌓인걸 보고는 헐 했습니다.

  • 6. ,,
    '21.9.24 10:42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안방 거실은 헐렁하게 살아도 애들 방은 책장 책상 침대 옷장 등으로 가득차있고 터치안해요.
    애들 대학 가고 독립하고 나면 그때 다시 정리하려구요.

  • 7. 많다.
    '21.9.24 10:42 AM (211.213.xxx.82) - 삭제된댓글

    작은집에 짐이 많으시네요.
    피아노까지,,,

  • 8. 0000
    '21.9.24 10:47 AM (58.78.xxx.153)

    저희는 5식구에요 각자방에 각자 짐주고 (구조가 좋아 34평에 방4개) 짐 많이 가지고 그냥 살아요 아이가 어릴수록 짐이 많아져요 저도 대학가면 정리하려구요 책만 정리해도엄청 넓어질거같아요

  • 9. ..
    '21.9.24 10:49 AM (14.35.xxx.21)

    32평 네 식구 표준형인데요. 짐을 전면적으로 재조정하면 얼마든지 삽니다. 거실tv를 안방으로 들어가고, 안방을 치워서 부부는 주로 안방에서 사시고, 부엌은 조리중심, 거실은 식사, 공부, 휴식 등 가족공용 공간으로 쓰시고, 아이들 방 2개에서 거실로 나올 수 있는 것(책장이겠죠)은 나오고.. 공간을 다시 째려보면 재구성할 곳이 많습니다. 안쓰는 것을 버리겠다 -> 기존 짐에서 필수품만 건지고 다 버리겠다. 이렇게 해보면 구석구석 널럴해집니다.

  • 10. 거실에
    '21.9.24 10:49 AM (211.110.xxx.60)

    책장 피아노 오디오 다 버리세요.

    그외 옷,구질한 살림살이 버리면 쾌적해집니다.

    짐이 집주인이 아니고 사람이 집주인이니까요

  • 11. 거실에 티비도
    '21.9.24 10:50 AM (125.184.xxx.67)

    두는데 책장도 있다구요?

    책, 피아노 정리하세요.
    오디오는 듣는다면 최우선순위는 아니고요.

  • 12. ..
    '21.9.24 10:51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초중 4식구에
    살림 많이 없는데도
    요즘 너무 좁게 느껴져요.
    40평 이상은 돼야 할 것 같아요

  • 13. 조휘
    '21.9.24 10:53 AM (1.225.xxx.38)

    저희도 32평
    방3화2

    거실 티비 소파없음
    낮은 책장(버릴예정)

    6인용 큰테이블
    한쪽벽에 길게 낮은 수납장
    에어콘

    피아노 책장이 답답함의 주범이에요

  • 14.
    '21.9.24 10:54 AM (125.177.xxx.232)

    피아노 없고, 오디오 없고, 침대는 안방에만 있고, 애들거 안사줬어요, 아니, 못사준거죠..
    티비 보면 나오는 예쁜 집은 애들방에 책상 조그만거 하나, 침대 하나, 붙박이 옷장하나 딱 있으면 심플하더군요.

    우리집 애들 방은 일단 책상 큰거에 각자 컴퓨터 공간 따로, 옷장 넣고 나머지 한 벽은 큰 책장 벽에 꽉차게 넣었어요.
    겨우 바닥에 요 깔고 잡니다.

    뺄거라고는 없는 방이라 그나마 책장이 빠지면 침대 넣을 공간 나올텐데 도저히 뺄수가 없어요.
    전 책 없는 중고딩 집 궁금하고 신기하거든요.
    애들이 책을 안 읽나? 매달 독서록 내려면 필독 도서 읽어야 하고 우리집은 그거 아니라도 수시로 읽는데 다 도서관 가서 빌려 읽나 싶고,
    꼭 그런 책 말고라도 애들 참고서가 얼마나 많은데요!
    전 버리기도 엄청 잘 버려서 오래되고 다 읽은 책은 바로바로 처분하고 참고서도 필요 없는건 바로 처분 해도 이렇거든요.

    옷도 아들들이라 잘 안사입고 잘 버려서 많지 않아요.
    그래도.옷장에 미처 못 넣은 옷 여기저기 걸려 있고, 사방에 벽이라곤 없어요.

    원글님네는 거기다 피아노에 오디오까지 있으니 우리집보다 더 심하겠죠.

  • 15. 11
    '21.9.24 10:56 AM (222.232.xxx.205)

    저희집이네오.
    아들둘 네식구
    이번에 이사하면서 책 다버렸어요.
    예전에는 티비없이 전면책장 놓고 살던집인데
    이제 책이 없어도 너무 없네오 ㅎ
    빌려서 읽고 사서 읽고 다 읽고 굴러다니면
    버리던지 팔아요.
    애들방도 참고서 말고는 거의 없어요
    35평서 이사오면서 좁을거 걱정했는데
    짐버리고 가구 공간에 맞게 잘 하니 예전보다 넓어졌어요.
    버리세요. 저는 제가 잘 버리는 성격인지 이제 알았어요.

  • 16. 11
    '21.9.24 10:58 AM (222.232.xxx.205)

    근데 ㅋ 피아노가 두대예요.
    애들 어릴때부터 중고로 치던 피아노 있고
    큰애가 사달라한 전자 피아노 큰애방에 있어요 ㅋ
    근데 큰애가 공부를 안해서 ㅋ 큰애방은 참고서도 별로 앖어요 ㅋㅋ

  • 17. 딸이
    '21.9.24 11:08 AM (121.165.xxx.112)

    피아노 전공인가요?
    전공 아니고 취미라면 1년동안 몇번이나 치나요?
    저희 애도 피아노 못버리게해서
    1달에 적어도 한번, 1년에 12번이라도 치면 안버리겠다 했더니 3년을 버티다가 결국 버렸어요.
    모든 물건은 가치와 효용이 있어요.
    공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모든걸 다 끌어안고 살 수는 없어요.
    물건이 가치를 잃어버리면 버려야할 짐이죠.
    풍수인테리어에서 최고로 좋은 풍수는 공간의 여유래요.
    작은 박스 하나씩 주고 들어가서 버릴것 담아오라고 하세요.
    한달에 한번씩만해도 버릴건 계속 나와요.
    저흰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
    뭘 그렇게 쌓아놓고 사는지 매번 버릴게 나와요.
    연예인 집들? 신박한 정리를 안보셨나요?
    그 넓은 집도 짐들이 점령하면 답이 없어요.
    서장훈 전 와이프 30평대 혼자 살면서도
    그 짐 다 끌어안고 살더만...

  • 18.
    '21.9.24 11:26 AM (223.62.xxx.98)

    전공아니면 피아노 버리시는게
    책도 정리하고 옷도 버리고 신발도 버리시고정리하세요

  • 19. 32평집에
    '21.9.24 11:36 AM (112.214.xxx.127)

    400장엘피모으는취미있으면
    어쩔수없어요ㅠ
    듣기만해도 집안이 상상되네요
    ㅠㅠ

  • 20.
    '21.9.24 11:37 AM (223.38.xxx.254)

    남편이 못 버리게 하는 것이 제일 문제에요. 어디 창고 보관하는 곳 알아봐서 거기에 남편 짐을 보관하다 애 취업하면 집에 다시 가지고 오면 될까요..

  • 21. 새옹
    '21.9.24 11:57 AM (221.146.xxx.140)

    32평 4식구면 너무 쾌적할거 같은데요
    ㅠ,.ㅠ
    전 24평 4식구라

  • 22. ㅇㅇㅇ
    '21.9.24 1:1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없는게 없는데요?
    저 60 평인데 피아노 없앴어요
    엘피판도 진즉에없앴구요
    책도100 권넘게 기증했어요
    물건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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