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의사가 알려주는 양심치과 고르는 팁

퍼옴 조회수 : 7,028
작성일 : 2021-09-24 08:13:04
1. 진단을 받을때는 세 군데 이상의 치과를 방문해 반드시 검진만 하러 왔다고 의사표현을 확실히 한다.

2. 충치가 있는 치아의 위치, 치료 방법 등을 알려달라고 하거나 수첩에 메모한다.

3. 2의 과정에서 각각의 병원마다 충치개수나 치료 방법이 다르다면 다시 검진한다.
대학병원이나 믿을만한 지인의 소개,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양심적이라고 평가받는 치과에서 검진받고 비교해 진료를 결정한다.

4. 치료비가 많이 나왔다면 치아에 맞는 보험치료를 알아보거나 치료가 급한 치아부터 치료를 요구한다. 치과의사에게 여러부분으로 나눠 시기를 달리한 치료 계획을 부탁하면 진료비 부담을 덜고 과잉진료의 피해를 줄일수 있다.

5. 치과 선택시 단순히 환자가 많은 병원이라거나 진료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선택하지 말아야한다. 
환자가 많다는 것은 과잉 진료를 통해 환자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진료비가 저렴한 것은 미끼 상품일수 있다. 
환자를 유인해 박리다매 혹은 위임 진료(치료를 간호사나 가공사가 하는)하는 치과일 수 있으니
그런 치과에 갔다면 검진은 받되 치료 시작은 다른 치과와 비교후 신중히 결정한다.

6. 치과의사가 다 똑같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무한 경쟁속에서 환자를 영리 목적으로만 생각하는 이들도 분명 있다. 
치과에 갔는데 마치 물건을 파는 백화점이나 시장에 온 느낌이 든다면 과감히 그 치과를 나오는 편이 나을 것이다.

7. 좋은 치과는 치과 실장이네 코디네이터가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세우지 않으며, 당일에 선납하면
할인해준다는 등의 핑계로 당일 진료를 강권하지 않는다.

8. 2~3년에 1회는 정기적으로 치과 진료를 받는데도 갑자기 6개 이상의 충치가 있다고 한다면 과잉 진료인지 의심해봐야한다.

9. 방사선 사진 촬영 후 기존의 모든 수복물(크라운 인레이 등)밑에 충치가 있다고 단정 짓는 병원은 위험하다. 
사실 크라운 등은 뜯어봐야 정확한 충치 유무를 알 수 있다.

10. 임플란트, 교정 등이 저렴하다는 광고를 보고 환자가 찾아가면 검사해보니 충치가 많다고 진단, 과잉 진료를 해
비싼 진료비가 나오도록 유인하는 병원은 주의한다.

11. 치아가 시려서 치과에 갔다가 충치가 많다고 해서 과잉 진료를 당하는 환자가 많다. 
치아가 시리거나 아프다고 해서 모두 충치인 것은 아니다. 심한 양치질때문에 치아 뿌리가 파였거나
산도가 낮은 귤과 오렌지류, 콜라, 이온음료 혹은 뜨거운 음식 섭취시에도 시릴 수 있다. 잇몸 관리 부족,
스트레스 등 치아는 다양한 이유로 아플 수 있다. 
시리면 무조건 치아가 썩었을것이라는 오해만 버려도 과잉 진료를 피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12. 환자가 많은 치과, 중심 상권의 대형 치과, 지인의 소개로 간 치과는 믿을 만하며

과잉 진료하지 않을 것이라고 무조건 믿지 말라. 위의 사항들을 적용해보고 신중히 결정하는 것이 좋다.  

IP : 125.183.xxx.1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4 8:21 AM (49.175.xxx.170)

    양심 칫과 고르는 법 감사합니다

  • 2. ㅇㅇ
    '21.9.24 8:31 AM (58.121.xxx.222)

    양심치과 고르는 법 감사합니다.

  • 3. 어쩌다
    '21.9.24 8:39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치과가 저 지경이 됐는지..
    이건 뭐 장사치 칫과의사 무서워 칫과 가기 겁나네요.요즘시대 양심 진료 하는 치과의사는 양심은 개나 줘버린 장사치들 때문에 자괴감 들겠네요.

  • 4. 양심 차과
    '21.9.24 8:41 AM (112.165.xxx.41)

    고르는 팁
    감사합니다

  • 5. 치과
    '21.9.24 9:05 AM (218.153.xxx.196)

    양심치과 고르는 법 감사합니다

  • 6. 우산
    '21.9.24 9:15 AM (61.74.xxx.64)

    양심치과 고르는 법 감사히 참고할게요

  • 7. ....
    '21.9.24 9:34 AM (119.149.xxx.248)

    참고해야겠네요

  • 8. ...
    '21.9.24 9:56 AM (165.225.xxx.90)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9. 과잉
    '21.9.24 11:30 AM (210.221.xxx.92)

    과잉진료의 기준이 뭔가요?
    치과 실장이라는 직업군을
    모두 매도 하는 글이네 ~

  • 10.
    '21.9.24 12:11 PM (106.101.xxx.67)

    양심 치과 팁

  • 11. 오호
    '21.9.24 12:16 PM (122.32.xxx.138)

    저장합니다

  • 12. 정보
    '21.9.25 12:02 AM (118.235.xxx.3)

    감사합니다 복받으시어요

  • 13. ..
    '21.9.27 5:46 PM (39.115.xxx.148)

    메모양심치과팁

  • 14. 저장
    '22.3.7 6:02 AM (106.101.xxx.229) - 삭제된댓글

    양심치과 고르는 팁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761 2차접종을 잔여백신으로 성공하는법 2 성공 2021/09/24 2,047
1243760 반지하는 정말 사람 살기 힘들가요? 11 .. 2021/09/24 4,067
1243759 송편을 너무 많이 먹어요 8 ㄴㄴ 2021/09/24 3,300
1243758 넷플릭스 저만 안보나봐요 27 ... 2021/09/24 6,092
1243757 생강 조청엿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유통기한 지난거 어찌해야할까요.. 5 0.0 2021/09/24 4,515
1243756 쌈밥 안에 뭐 넣을까요? 3 쌈밥 2021/09/24 1,192
1243755 세무 회계 사무소 영업사원 어느정도급이에요? 3 .. 2021/09/24 1,700
1243754 단호박이 변비에 좋나요? 6 ㄷㅇ 2021/09/24 3,254
1243753 뉴스버스가 코나아이를 물었다 8 누규 2021/09/24 2,015
1243752 동네 약국 할머니 약사 31 동네 약국 2021/09/24 9,786
1243751 이재명식 보은인사?..성남의 뜰 하루만에 선정한 평가위원장 영전.. 11 그놈의보은 2021/09/24 1,529
1243750 모더나 맞고왔는데 간헐적 두통? 2 두통 2021/09/24 1,909
1243749 넷플, 겨우 서른 진짜 재밌던가요? 25 늙어서 그런.. 2021/09/24 3,662
1243748 샐러드 마스터 팬만 살 수 있나요? 얼마 정도 하나요? 11 곰곰이 2021/09/24 3,828
1243747 다스뵈이다~ 8 나름 2021/09/24 1,123
1243746 이재명찬양 글들 보면 여기북한인가 싶네요 26 ㅇㅇ 2021/09/24 1,250
1243745 Bts노래가 좋나요? 44 ... 2021/09/24 3,866
1243744 AZ 화이자 모더나 관계자들, 내년 코로나19 종식 점쳐 2 ㅇㅇ 2021/09/24 2,842
1243743 대장동 화천대유 이거 갈수록 재미있어지네요 27 2021/09/24 2,997
1243742 전업하다 맞벌이하는 것...독이 든 성배였네요 27 .... 2021/09/24 11,629
1243741 드라마 홈타운 보시는분 질문(스포있음) 1 ... 2021/09/24 1,985
1243740 제주 3주 살이의 시작-그것은 (열세번째) 13 이것은 2021/09/24 2,670
1243739 산발해봤자 이영애.. 24 응 아니여 2021/09/24 7,335
1243738 윤석열의 미국 전술핵 배치 핵 공유 대선 공약에 대한 중국과 미.. 3 2021/09/24 1,164
1243737 옛날 김치찌개 돼지고기 6 궁금 2021/09/24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