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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질문 좀 드릴께요. 내용 패스하실분 보지마세요.

갱년기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21-09-24 00:50:17
50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동남아 거주중입니다.
갑자기 너무 가려워 못 건딜정도여사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진료며 약도 처방 받았어요. 자궁내막 자궁근종에,,,
위 내용은 약 처방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얀색 분비물이 너무 많이 나오네요.
기간도 오래되었구요. 같은 증상으로 약도 두 반이나 오래 먹었는데
또 분비물이 너무 많이 나오니 힘드네요.
현재 코로나로 병원 방문도 수월치 않아 여기에 질문 올려봅니다.
혹시 갱년기때 이런 증상이 나오는건지,,, ㅜㅜ
IP : 14.177.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24 12:54 AM (124.50.xxx.140)

    면역력이 떨어져서 질염이 생긴거아닐까요?
    질정도 넣으시고 평상시에 유산균도 꼭 챙겨드셔보세요

  • 2. 질염
    '21.9.24 1:01 AM (197.210.xxx.33)

    약 먹어야해요

  • 3.
    '21.9.24 1:03 AM (183.99.xxx.127)

    유산균 가격 좀 있더라도 좋은 걸로, 여성용유산균으로 좀 용량 많이 해서 드시구요.
    혹시 미레나.. 같은거 하세요?
    저는 미레나 할 때 정말 미칠 정도로 가려웠어요. 균 검사 해도 안 나오는데 외음부에 상처날 정도로 긁었어요 ㅠㅠ
    희한하게 남편이랑 관계하면 하루 이틀 좀 괜찮고. 다시 가렵고. 결국 저는 2년 지나기 전에 미레나 제거했는데 제거하고 나서 가려움 사라졌어요. 원래 약간 가려움증이 있는 편이고, 방광염도 종종 생기고는 했던 편이라 자궁, 질 쪽이 약한가보다.. 해요. 면역력 약하면 그 쪽으로 나타나나 보다.. 싶어요.
    병원에서 별다른 균 안 나왔으면, 잘 말리고 속옷 입지 말고 유산균 좀 고용량으로 먹고 술 마시지 말고 운동 하고.. 여하튼 몸에 건강한 것들 좀 쭈욱 해보세요. 에고. 그 고통 알아서.. 안타깝네요

  • 4. dddd
    '21.9.24 1:05 AM (49.196.xxx.141)

    저도 외국인데 몇달전 전문의 봤거든요.
    자궁이 T 자로 생겼는 데 밑이 좀 치질 처럼 밀려 나와 있으면 빨갛게 상피 조직이 바깥으로 노출 되어 흰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성냥개비 인(포스포러스) 으로 지져 주는 시술 받았는 데 보통 두번해야 완치라고 합니다. 그게 진료비가 한 40만원 나와서리.. 더 증상도 덜하고 해서 더 안갔어요

  • 5. dddd
    '21.9.24 1:07 AM (49.196.xxx.141)

    전 소다 물에 티스푼으로 하나 타먹거나, 코코넛오일 얼린 것 넣어주거나 해서 효과 봤었고 유산균 센 거, 빵 단거 피하고 그럼 좀 나은 것 같아요

  • 6. dddd
    '21.9.24 1:07 AM (49.196.xxx.141)

    소다는 그냥 제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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