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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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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가 확실히 거칠어지긴 했어요

......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1-09-24 00:32:47
일단 저는 40대 후반이고요.
욕 같은거 안하고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없어요.
근데 최근 82 보면 진짜 욕설이 난무하네요.
얼마전 82가 신입회원 안받으니 점점 늙어간다,
꼰대다, 시어머니들이다, 경로당 같다 등등
그런 글들 올라오면서 무슨 년이니 뭐니
저속한 욕들도 많다고 댓글들 다셨던데 진짜 그래요.
아무리 글 속에 나쁜 사람들이 등장하기로
어쩜 저렇게 상스러운 욕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지
진짜 놀라워요.;
예전엔 그래도 그정도로 함부로인 사람들은 없었는데..
요즘 이전게시판 자주 들여다 보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요.



IP : 223.39.xxx.1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9.24 12:38 AM (223.38.xxx.103)

    익명이라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저보고 속이 울렁거린다는 댓글 쓴 사람 있었는데
    제가 막말 쓴것도 아닌데 그런 말은 생전 처음 들어봤어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지
    참 과격한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아요.

  • 2. 욕보다
    '21.9.24 12:39 AM (211.206.xxx.54)

    욕보다 이상한게 진짜 비하글이...
    아무래도 그냥 고상하게 전업하면서,, 평범한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
    아이 키우면서 이런 저런 소소한 고민 속에서 인생에 대한 통찰을 내리는 사람들보다는.
    그냥 무작정 강약강약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

  • 3. 원글
    '21.9.24 12:41 AM (223.39.xxx.11)

    저는 오늘 ㅇ년 ㅇㅇ년 이란 댓글을 수도 없이 봤어요.
    진짜 안구테러 당한 기분이에요.

  • 4. ㅡㅡ
    '21.9.24 12:42 AM (112.152.xxx.69)

    욕보다 더 짜증 나는것이

    진짜 비아냥 거리는 댓글이 많죠

    그냥 원글을 무조건 까는 댓글

    뭔가 자신이 우위에서 말하는 것처럼 쓰는 댓글

    그냥 글과 상관없이 자기 생각만으로 비아냥 돠는 딴소리도 너무 많고

    일일히 반박하기 싫어서 그냥 둘 정도로요

  • 5. 이게
    '21.9.24 12:46 AM (210.106.xxx.136)

    코로나로 인해서 밖으로 많이 못나가고 그래서 스트레스가쌇여 그러는거 같기도해요 요즘 정말 이상한사람 많다는거에 공감합니다 스트레스를 댓글로쓰는 사람들이 많아진느낌입니다

  • 6. 더 놀라운건
    '21.9.24 12:46 AM (223.38.xxx.244)

    신고해도 글이 그대로예요.
    82에서 저정도 말은 괜찮은거였나 의아할 정도..

  • 7. 다들
    '21.9.24 12:49 AM (39.7.xxx.143) - 삭제된댓글

    타인을 위로해 줄 여유가 없어보여요.
    코로나로 더 심해진 듯 해요.
    심하게 얘기해도 제지가 없으니까요.
    자주 커뮤니티가 다들 변했어요. 그래서 요즘 여기 잘 안오게 되네요.

  • 8. 다들
    '21.9.24 12:58 AM (39.7.xxx.212) - 삭제된댓글

    타인을 위로해 줄 여유가 없어보여요.
    코로나로 더 심해진 듯 해요.
    심하게 얘기해도 제지가 없으니까요.
    자주 가는 커뮤니티가 다들 변했어요. 그래서 요즘 여기 잘 안오게 되네요.

  • 9. 나옹
    '21.9.24 1:35 AM (39.117.xxx.119)

    물 흐리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죠

  • 10. 저는
    '21.9.24 1:49 AM (223.62.xxx.79)

    저는 알아요. 2008년 소고기 파동 때 ㅁㅇㅋㄹ 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넘어오면서 그때 확 거칠어졌어요.
    거기서 온 분들은 아마 아니라고 하겠죠?
    그런데 그 전부터 82에 있던 저는 ㅁㅋ도 알고 있었기에 두 곳의 말투나 댓글 분위기 차이를 확실히 알고 있었거든요. 두 곳이 서로를 절대 모르기를 바랐는데 인터넷 열린 세상에서 그게 이뤄지긴 어려웠죠…
    그거 아세요? ㅁㅋ에는 종알종알연예계 어쩌고 하는 연예계 뒷담화 게시판이 아예 전용으로 있었는데, 82에서는 연예인 얘기 자체가 올라오는 일이 드물었어요.

    저는 ㅁㅋ 분위기만 알고 거의 가진 않았는데 거기서 사람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오는 거 보고 좌절. 그 후 게시판은 매일 매주 매달 매년 변함.
    막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곳이었는데.
    전부 ㅁㅋ 탓이라는 게 아니라, 그때 거의 지각변동 수준의 큰 변화가 있었다는 얘길 하는 겁니다.

  • 11. ..
    '21.9.24 2:00 AM (14.45.xxx.97)

    저도 무례하다는 느낌이 갈수록 많이 드네요
    자기하고 의견이 조금만 다르면 몰아붙이고 비아냥거리고
    좀 젊다는게 무기인지 걸핏하면 할머니라고 후려치고
    뭐래 이런 싸가지 없는 말투로 못배운티를 팍팍내던데
    물흐리려는 의도가 있는 알바라는 의심이 들어요

  • 12. 동감
    '21.9.24 2:20 AM (99.241.xxx.177)

    읽고 눈 씻고 싶은글이 한두개가 아니예요.
    해외살아서 한국사이트가 그나마 여기라 자주오는데
    이젠 그만 오거나 줄여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정말 상스러워졌어요

  • 13. 특히
    '21.9.24 2:48 AM (172.58.xxx.168)

    정치글로 도배하는 몇몇 아이피들...
    다른 회원들 몰이하고 욕하고 조롱도 모자라 아이피 따라 스토킹해서 결국 쫒아내는 행위도 서슴치 않고 있더라구요.
    확실히 이상해졌음

  • 14. 무례한댓글
    '21.9.24 4:28 AM (116.43.xxx.13)

    무례한 댓글 엄청 많아졌어요
    그리고 신세한탄글도 많고요. 시가스트레스 남편 스트레스 등등 스트레스글도 많아요
    무례한 댓글과 우울한 내용때문에 저도 더쿠 많이 가게 되고 82는 가끔 오게 되네요
    신입회원 받지말자는 글에 싫으면 니가 나가라는둥 ㅋㅋ 고인물 운운도 웃기고..
    저도 04년에 가입했는데 과격한 댓글들과 편협한 댓글들에 놀랍니다
    여기 글도 안쓴지 오래됨. 글을 나노단위로 평가하고 물어뜯음

  • 15. 관리자가
    '21.9.24 4:56 AM (39.7.xxx.72) - 삭제된댓글

    관리 의지가 없는 것 같아요.
    솔직히 수상한 유저 잡아낼려면 못하겠어요.
    뉴스 기사 올리면 득달같이 삭제하고 쪽지 보내던데
    아이디 사서 하루종일 비슷한 글 올리는 그런 건
    관리 안 하나봐요.

  • 16. 관리자가
    '21.9.24 4:59 AM (39.7.xxx.158)

    관리 의지가 없는 것 같아요.
    솔직히 수상한 유저 잡아낼려면 못하겠어요.
    뉴스 기사 올리면 득달같이 삭제하고 쪽지 보내던데
    아이디 사서 하루종일 비슷한 글 올리는 그런 건
    관리 안 하나봐요.
    그리고 이럴 수록 정상적인 유저들이 자주 들어오고
    글 올리고 댓글도 써야 하는 것 같아요.
    쓸데없이 싸울 필요는 없고 정상적인 댓글, 게시글
    자주 올려야 아예 쓰레기통화 된 다른 커뮤니티처럼
    되지 않겠죠.. 이제 갈만한 데도 별로 없더라구요.

  • 17. ㅇㅇㅇ
    '21.9.24 6:12 AM (221.149.xxx.124)

    사실 그동안 정치적으로 너무 편협한 의견들만 올라와서 좀 그랬는데..
    요새들어 다양해지고 더 좋아지지 않았나요?

  • 18. .,
    '21.9.24 7:15 AM (183.101.xxx.122)

    지지자들 선거때마다 입이 거칠어요.

  • 19. 저도
    '21.9.24 8:23 AM (210.95.xxx.182)

    글쓰기가 싫어요
    비아냥에 ㅎㅎ 하며 사람속을 뒤집더라구요 ㅠ
    예전에 따뜻한 충고, 글들이 거의 없어요 ㅜ

  • 20. 욕설은
    '21.9.24 8:38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무조건 강퇴가 맞지 않나요 왜 난무하게 놔두는지 이해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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