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집은 거의 무시하고보는 친정엄마ㅠ

... 조회수 : 4,157
작성일 : 2021-09-23 14:55:19
남편도저도 흙수저에요

남편이나 저나 양가에서 딱 천만원만 보태주셨고 나머진 저희가 직장생활하며 모은돈으로 결혼했습니다

근데 저희를 항상 무시하세요

빌라전세살다가 빌라분양받아 이사했는데

오자마자 집이왤케좁냐 창문열면 앞에 빌라벽보이고 전선만 보인다..그런얘기만 하셨구요

저희사는동네 서민동네라고 은근무시하시구요

몇년전 저희동네에 아파트를 한채샀는데

최근에 그거얼마나올랐냐

그래서 얼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본인생각보다 비싸서놀랬는지

그가격에 실제 거래는 안되지?

하시더이다ㅠㅠ

머든그러니 머 말해주기도싫어요

지금살고계시는 빌라팔고

아파트 사고싶다고 어디동네가좋겠냐 물어보는데

알아봐주고싶지도않네요

머든 다 자식잘못이라고 제탓하시고 항상혼내고

잔소리만하시니

징글징글합니다 별로안만나고싶은데

무슨날되면 의무감에 억지로갑니다
IP : 211.205.xxx.2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3 2:59 PM (118.235.xxx.141)

    어머님이 생각이 없으시네요.
    말한마디도 따뜻하게 해주시지...
    원글님 잘 살고계시니 어머니 저러시는거 그냥 흘려들으시고 가족과 오손도손 사세요.
    최소한의 도리만 하시구요.

  • 2. ...
    '21.9.23 3:03 PM (211.205.xxx.216)

    네 본인도 돈없으면서 본인도 빌라살고있으면서 왜저러시는지. 친정엄마지만 진짜 정안갑니다ㅠ

  • 3. ...
    '21.9.23 3:18 PM (211.205.xxx.216)

    뭣보다..머 보태주신거있다고 저러시는지,
    그게 더어이없고 너무 서운한거죠ㅠ

  • 4. 그러지
    '21.9.23 3:18 PM (118.40.xxx.13)

    말고는 무조건 나 바쁘다 힘들다하고 묻지도 마세요

  • 5. ...
    '21.9.23 3:20 PM (211.205.xxx.216)

    나같음 ..없는데 노력해서 그정도살게된거 기특하다 고생했다 못보태줘미안하다 할텐데
    단한번도 그런말 하신적없습니다ㅠ

  • 6. 그러지
    '21.9.23 3:23 PM (118.40.xxx.13)

    외가가 딱. 원글님친정 같은데 돈 좀 생긴 거 같으니 나중엔 다른 형제. 안 빌려준다 난리나요 그러니 그러게 엄마 힘드네 바쁘네하고 알리지 마세요

  • 7. ........
    '21.9.23 3:35 PM (112.221.xxx.67)

    참내

    엄마가 무슨 라이벌친구도 아니고..딸 잘사는게 배아픈가
    이해불가네정말

  • 8. 토닥토닥요
    '21.9.23 3:41 PM (114.206.xxx.196)

    님과 남편분 열심히 잘 살아오셨네요
    이제는 아파트까지 매수하시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부정적인 엄마 때문에 힘드시겠네요
    흙수저에서 출발해 딸네가 열심히 이룬건데
    동네를 무시하시다니요

    님 부부 참 장하세요 ^^
    앞으로 열심히 사시다보면 더 좋은 일 생길 거에요
    나에게 그렇게 부정적인 사람은 누구든 좋지 않은 사람입니다
    가능한 연락은 최소화하시구요
    가족끼리 행복하게 시시길요~

  • 9. ...
    '21.9.23 3:47 PM (211.205.xxx.216)

    윗님 따뜻함에 눈물날것같아요 너무감사합니다..
    친정엄마에 대한 이런저런 불만 속내.친언니한테 얘기하면. 그래도 돌아가시고 후회하지말고 지금잘해드리라 하거든요.
    그런말들음 내가진짜 잘못하고있나. 내가나쁜딸인가싶어 또 그 죄책감에 맘이 괴로워요
    근데막상 친정엄마 저러실때마다 정이 다 떨어져서 연락도안하고싶구요..

  • 10. 얼마나 힘드실지...
    '21.9.23 4:1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뭐든 다 자식 잘못이라고 제탓하시고 혼내고 잔소리만 하시니...
    ..............................................................................................
    님은 엄마와의 관계에서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흙수저에서 출발해 그리 열심히 살아오신 장하신 님에게 오히려 동네 무시나 하고
    님탓만 하시는 엄마가 너무 잘못 하시는 거에요

    님은 심성이 착하고 마음이 여리신 분이네요
    그러니 님 뜻과는 상관 없이 자식 도리를 하시려고 방문하시고
    자식으로서 죄책감까지 느끼시는 거에요

    더 이상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자식으로서 최소한 기본 도리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생일 명절에 간단히 챙기시고 평소에는 가능한 연락하지 마세요

    님이 아파트 매수하신건 현명하세요
    안정적인 내집 마련 정말 잘하셨네요
    오히려 상급지만 바라보다가 내집 마련 미룬것보다
    현명한 결정이셨네요
    열삼히 살아오신만큼 앞으로도 더 잘 되실 겁니다 ^^

  • 11. ....
    '21.9.23 4:24 PM (1.234.xxx.174)

    엄마들 마음속에 이쁜자식 정 덜 가는 자식이 있는거 같아요.
    제 친정엄마도 은근 우리집 무시해요.
    그냥 도리할거 하고 점점 정 떼는 중이예요.

  • 12. 얼마나 힘드실지...
    '21.9.23 4:2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머든 다 자식잘못이라고 제탓하시고 항상혼내고 잔소리만하시니
    징글징글합니다 별로안만나고싶은데 무슨날되면 의무감에 억지로갑니다
    ------------------------------------------------------------------------
    님의 심리 상태가 이 정도이시면 그동안 님께서 얼마나 힘들게 당하셨을지 짐작 갑니다
    님은 엄마와의 관계에서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흙수저에서 출발해 그리 열심히 살아오신 장하신 님에게 오히려 동네 무시나 하고
    님탓만 하고 혼내는 엄마가 너무 잘못 하시는 거에요
    모녀 관계를 떠나서 열심히 살아가는 성인에게 그리 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아무리 부모라 할지라도 안 되는 겁니다

    님은 심성이 착하고 마음이 여리신 분이네요
    그러니 님 뜻과는 상관 없이 자식 도리를 하시려고 방문하시고
    자식으로서 느끼지 않아도 될 죄책감까지 느끼시는 거에요

    지금보다 더 이상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자식으로서 최소한 기본 도리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생일 명절에 간단히 챙기시고 평소에는 가능한 연락하지 마세요

    님이 아파트 매수하신건 현명하세요
    안정적인 내집 마련 정말 잘하셨네요
    오히려 상급지만 바라보다가 내집 마련 미룬것보다
    현명한 결정이셨네요
    열삼히 살아오신만큼 앞으로도 더 잘 되실 겁니다 ^^

  • 13. 화이팅하세요^^
    '21.9.23 4:2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뭐든 다 자식잘못이라고 제탓하시고 항상혼내고 잔소리만하시니
    징글징글합니다 별로안만나고싶은데 무슨날되면 의무감에 억지로갑니다
    ------------------------------------------------------------------------
    님의 심리 상태가 이 정도이시면 그동안 님께서 얼마나 힘들게 당하셨을지 짐작 갑니다
    님은 엄마와의 관계에서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흙수저에서 출발해 그리 열심히 살아오신 장하신 님에게 오히려 동네 무시나 하고
    님탓만 하고 혼내는 엄마가 너무 잘못 하시는 거에요
    모녀 관계를 떠나서 열심히 살아가는 성인에게 그리 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아무리 부모라 할지라도 안 되는 겁니다

    님은 심성이 착하고 마음이 여리신 분이네요
    그러니 님 뜻과는 상관 없이 자식 도리를 하시려고 방문하시고
    자식으로서 느끼지 않아도 될 죄책감까지 느끼시는 거에요

    지금보다 더 이상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자식으로서 최소한 기본 도리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생일 명절에 간단히 챙기시고 평소에는 가능한 연락하지 마세요

    님이 아파트 매수하신건 현명하세요
    안정적인 내집 마련 정말 잘하셨네요
    오히려 상급지만 바라보다가 내집 마련 미룬것보다
    현명한 결정이셨네요
    열삼히 살아오신만큼 앞으로도 더 잘 되실 겁니다 ^^

  • 14. 화이팅하세요^^
    '21.9.23 4:58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뭐든 다 자식잘못이라고 제탓하시고 항상혼내고 잔소리만하시니
    징글징글합니다 별로안만나고싶은데 무슨날되면 의무감에 억지로갑니다
    ------------------------------------------------------------------------
    님의 심리 상태가 이 정도이시면 그동안 님께서 얼마나 힘들게 당하셨을지 짐작 갑니다
    님은 엄마와의 관계에서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흙수저에서 출발해 그리 열심히 살아오신 장하신 님에게 오히려 동네 무시나 하고
    님탓만 하고 혼내는 엄마가 너무 잘못 하시는 거에요
    모녀 관계를 떠나서 열심히 살아가는 성인에게 그리 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아무리 부모라 할지라도 안 되는 겁니다

    님은 심성이 착하고 마음이 여리신 분이네요
    그러니 님 뜻과는 상관 없이 자식 도리를 하시려고 방문하시고
    자식으로서 느끼지 않아도 될 죄책감까지 느끼시는 거에요

    지금보다 더 이상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자식으로서 최소한 기본 도리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생일 명절에 간단히 챙기시고 평소에는 가능한 연락하지 마세요

    님이 아파트 매수하신건 현명하세요
    안정적인 내집 마련 정말 잘하셨네요
    오히려 상급지만 바라보다가 내집 마련 미룬것보다
    현명한 결정이셨네요
    열심히 살아오신만큼 앞으로도 더 잘 되실 겁니다 ^^

  • 15. 원글님
    '21.9.23 5:14 PM (116.43.xxx.13)

    원글님이 집안의 감정의 쓰레기통 아니었는지요?
    저랑 똑같아서요
    그게요 사위 무시 사돈무시 손주 무시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기분나쁘다고 했더니 비아냥대면서 그소리는 또 듣기 싫은가봐? 이러더라구요


    저 친정 인연 끊었습니다
    10여년 되었는데 정말 제일 잘한일 같아요 매일이 행복해요 ㅋㅋ
    저 자랄때 매일 때리고 욕하고 화풀이 분풀이만 한 나쁜 엄마예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식을 저렇게 키우면 안되는거였어요
    저도 50대입니다. 더이상 어리지도 않지요

  • 16. 얼마나 힘드실지...
    '21.9.23 10:28 PM (114.206.xxx.196)

    뭐든 다 자식잘못이라고 제탓하시고 항상혼내고 잔소리만하시니
    징글징글합니다 별로안만나고싶은데 무슨날되면 의무감에 억지로갑니다
    ------------------------------------------------------------------------
    님의 심리 상태가 이 정도이시면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당하셨을지 짐작 갑니다
    님은 엄마와의 관계에서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흙수저에서 출발해 그리 열심히 살아오신 장하신 님에게 오히려 동네 무시나 하고
    님탓만 하고 혼내는 엄마가 너무 잘못 하시는 거에요
    모녀 관계를 떠나서 열심히 살아가는 성인에게 그리 할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습니다
    아무리 부모라 할지라도 안 되는 겁니다

    님은 심성이 착하고 마음이 여리신 분이네요
    그러니 님 뜻과는 상관 없이 자식 도리를 하시려고 방문하시고
    자식으로서 느끼지 않아도 될 죄책감까지 느끼시는 거에요

    지금보다 더 이상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자식으로서 최소한 기본 도리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생일 명절에 간단히 챙기시고 평소에는 가능한 연락하지 마세요

    님이 아파트 매수하신건 현명하세요
    안정적인 내집 마련 정말 잘하셨네요
    오히려 상급지만 바라보다가 내집 마련 미룬것보다
    현명한 결정이셨네요
    열심히 살아오신만큼 앞으로도 더 잘 되실 겁니다 ^^

  • 17. ...
    '21.9.24 12:20 AM (211.205.xxx.216)

    그 누구에게도 칭찬다운 칭찬을 들어본적이 거의없어요
    윗님 따뜻한 댓글에 눈물납니다
    상처받은 영혼 어루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3554 오징어 게임이요 영화얘기 아님 46 그냥 2021/09/23 4,710
1243553 귀체온계 브라운으로 꼭 사야 할까요? 3 체온계 2021/09/23 1,295
1243552 인터넷 복권은 당첨이 안되는거 같아요 2 ........ 2021/09/23 1,406
1243551 한국에 이런 기자도 있군요 5 .. 2021/09/23 1,279
1243550 9월18일 이재명 "유동규는 캠프에서 일한 적이 없다&.. 6 유동규를 찾.. 2021/09/23 1,073
1243549 버스비 아낄려고 걸었어요 8 절약 2021/09/23 3,047
1243548 전세 또 폭등할듯... 21 ... 2021/09/23 6,797
1243547 화이자 맞았는데 타이레놀 먹음 되나요 3 주사 2021/09/23 1,683
1243546 저축은행 처음으로 돈 맡겨보려구요. 어떻게 하나요? 알려주셔요 2021/09/23 987
1243545 진중권 ‘대장동의혹, 제2의 조국사태 될듯’ 28 ㅇㅇ 2021/09/23 1,877
1243544 라식 하고 나중에 렌즈 사용 3 highki.. 2021/09/23 1,532
1243543 고발장 전달 직전, 그 검사들은 왜 카톡 단체방에 모였나 6 수사하라!!.. 2021/09/23 906
1243542 10년간 남편의 가스라이팅으로 세상을 떠난 여자 카톡 13 .... 2021/09/23 6,898
1243541 내일까지만 버티면 9 후후 2021/09/23 3,167
1243540 infp분들 플레이리스트 나눠주세요~^^ 9 mbti 2021/09/23 1,476
1243539 저 공부 잘했어도 친자식은 학원 보내고 쌤 붙여요 23 ㅇㅇㅇ 2021/09/23 4,834
1243538 배우자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남녀 차이 17 .. 2021/09/23 6,722
1243537 프랑스 60대 대선후보와 20대 보좌관 파파라치샷 4 ㅇㅇ 2021/09/23 2,237
1243536 명절이면 생각나는 큰어머니 음식 6 coco 2021/09/23 4,010
1243535 아까 12시 반에 화이자 2차 맞았는데 9 2021/09/23 2,493
1243534 50대 아들, 70대 노모 살해 후 자살 2 .... 2021/09/23 7,371
1243533 [단독]성남개발공사'민간사업자'자격요건,2015년만 임시 완화... 14 올리브 2021/09/23 1,184
1243532 남양주시, '집사부일체' 이재명 편 방송 중단 요구한 이유 14 샬랄라 2021/09/23 2,675
1243531 전남지역 어촌인 4만 9290여명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 7 ㅇㅇㅇ 2021/09/23 1,009
1243530 이낙연, 문재인 대통령님의 마지막 유엔총회 13 .... 2021/09/23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