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대유서 연간 고문료 2억
업체 대표 "대장지구 북측 송전탑, 지하화 문제 해결 위해 모셔"
권 전 대법관은 대법관에서 물러난 지 두 달 만인 지난해 11월 화천대유에 고문으로 위촉돼 월 1500만 원, 연간 2억 원 정도의 고문료를 받기로 했다. 한 전직 대법관은 “대기업에서 대법관 출신을 고문 등으로 영입하는 경우에도 1억 원 이상 연봉을 주는 사례는 보기 어렵다”고 했다.
업체 대표 "대장지구 북측 송전탑, 지하화 문제 해결 위해 모셔"
권 전 대법관은 대법관에서 물러난 지 두 달 만인 지난해 11월 화천대유에 고문으로 위촉돼 월 1500만 원, 연간 2억 원 정도의 고문료를 받기로 했다. 한 전직 대법관은 “대기업에서 대법관 출신을 고문 등으로 영입하는 경우에도 1억 원 이상 연봉을 주는 사례는 보기 어렵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