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상상놀이에 흠뻑 빠져있어요.
빗질하면서 나온 털로 공을 빚어서
통안에 넣어 두었는데
아무도 없을때 꺼내서는
으와앙왕왕
아오옹
와우엉와우엉에엥으여에
아.. 한글로도 표현이 안되는 희안한 소리를 내면서
혼자서
사냥놀이에 심취해있네요.
털공을 입에 물고 으르렁거리는
귀염뽀짝한 이 소리..
처음에 들었을때는 애가 어디 목 졸렸는줄 ..
뭐하나 가보면
입에 물고 있던 공
뚝.
입은 헤.........
머쓱해서 딴데 가버려요.
혼자만의 상상놀이에 흠뻑 빠져있어요.
빗질하면서 나온 털로 공을 빚어서
통안에 넣어 두었는데
아무도 없을때 꺼내서는
으와앙왕왕
아오옹
와우엉와우엉에엥으여에
아.. 한글로도 표현이 안되는 희안한 소리를 내면서
혼자서
사냥놀이에 심취해있네요.
털공을 입에 물고 으르렁거리는
귀염뽀짝한 이 소리..
처음에 들었을때는 애가 어디 목 졸렸는줄 ..
뭐하나 가보면
입에 물고 있던 공
뚝.
입은 헤.........
머쓱해서 딴데 가버려요.
고양이는 원래 털실공을 좋아해서
하루종일 놀더라구요
입에 다시 먹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좋아하는군요.ㅋㅋ
다른 공도 있는데 자기 털로 만들걸 제일 좋아하더라고요.
공의 사이즈가 꽤 커서 먹지는 못할 듯요. 탁구공 비슷. 다만 침 범벅으로 묵사발인 경우엔 다시 빚어두어요.
저희집 3냥이 빗질한번 하면,
방직공장 공장 돌리는줄?
저도 그거 모아서 털공 만들어주는데,
평소 횽아들한테 치이는 막내냥이가
거기다 화풀이는 다 하는듯...ㅋ
부럽네요. 우리집 13살 할배는 장식고양이처럼 움직이지 않아요
저희집 11살 할배도 제다리 베고 꿀잠 자고 있어요 움직이는거 힘들어하고 관절염으로 다리 절룩절룩대며 걷는거 보면 속상해요 제 눈엔 아직도 아긴데...
211님, 219님
울 냥이 8살
부러우시단 댓글에 가슴이 저미네요.ㅠㅠ
180님. 방직공장..ㅋㅋㅋㅋㅋ
앞으론 실 뽑아볼까 생각했던 참인데..방직공장이라니 넘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