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욕먹는 시모
여기서 시모 욕하는 며느리들 나중엔 욕먹는 시모 된다고 확신해요.
난 안 그런다 하지만 시모들도 자기가 그러는줄 모르죠.
1. ..
'21.9.20 7:37 PM (124.54.xxx.144)뭐 아마 그렇겠지요
어쩌겠어요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 하는 거지요2. 자신들이
'21.9.20 7:45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욕먹는거에 열만 안내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내 자식도 내맘에 안드는것 많고,
내 부모도 속상한거 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한 세상,풍속 인정하면 좀 덜먹는거고,
내 기준 적용시키려면 좀더 욕먹는거고,
욕먹는거는 정해져있는건데 그게 어때서요?
남편도 미웠다 좋았다,자식도 미웠다 예뻣다 하고
그들도 나에게 동일한 감정일텐데,
자식으로 엮인 며느리한테 뭘 그리 기대하세요?
그리고 며느리만 시어머니 흉보나요?
시어머니들도 친구들끼리 흉보잖아요.
안볼때는 한가지, 듣는 사람이 나를 초라하게 볼까 그게 싫어서 못하는거지 흉어물 없는 사람들끼리는 며느리 흉들도 잘보던데,뭘 며느리가 흉보는걸로 부르르 하나요?
그냥 지금 생각에 기분 나쁘고 속상해서 익명속에 속풀이하는 것도 못마땅하세요?3. 자신들이
'21.9.20 7:46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욕먹는거에ㅡ자신들이 시어머니 됐을때 욕먹는거에
4. ㅁㅁㅁㅁ
'21.9.20 7:51 PM (125.178.xxx.53)케바케죠
5. 뭐
'21.9.20 7:52 PM (112.173.xxx.131)남의 입에 쏙맞는 사람이 있겠어요
6. ㅇ
'21.9.20 7:57 PM (39.117.xxx.43)며느리가 왜 시모맘에 들어야하죠??
시모랑 결혼했나요?7. ...
'21.9.20 8:17 PM (203.243.xxx.180)그럴수있죠. 다른점은 요즘 시어머니들이 그걸 알아서 결혼한 자녀와 거리를 두잖아요. 자주 안보면 갈등도 적어요 자주보면 갈등커지고요
8. 님도
'21.9.20 8:24 PM (223.39.xxx.183) - 삭제된댓글과거에 시어머니 욕했으면,
님며느리 욕하는 심정도 이해해주시구려.
님은 욕하고 욕먹을 나이되니 며느리들이 욕하는 소리는 듣기 싫어요?9. 흠
'21.9.20 8:27 PM (121.165.xxx.96)그쵸 아들둔 엄마들은 ㅋ 그래서 아예 기대하는 마음 비우셔야할듯
10. ㅇㅇ
'21.9.20 9:11 PM (211.246.xxx.66)님이 그래요?
지금 며느리한테 욕먹고있나봐요.
왜 며느리 시절을 다 잊고 시모짓을 할까요?
그때 당하면서 느낀게 없나..11. 타산지석
'21.9.21 7:12 AM (203.226.xxx.236) - 삭제된댓글타산지석이 안되는 사람은 원글 글 같겠죠
보고 배우는게 무서운 건 있죠
그래서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합니다
후대에 물려줄 생각 없어요
남편도 이혼할 생각도 있고요. 지가 알아서 모시겠죠
저희 시모도 시집살이 겨우 10년하고 60세부터 죽네마네 하면서 시집살이 시키려 하더만 작년에 그 심보를 알고 나서(본인 딸만 중하고 남의 딸은 다 시켜먹으려는. 본인 시모 똑같은 짓). 시집 발 끊었어요. 알아서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