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들은 맞벌이 해도 지 손으로 밥도 못 차려 쳐먹나요?

조회수 : 4,954
작성일 : 2021-09-20 15:30:46
아들이 좋아하는 더덕이든 코다리든 아들도 안 먹었으니 썩었겠지

그렇게 좋아하면 지가 햇반을 돌려 더덕이든 코다리든 먹으면 되지

왜 며느리에게 화살이 가요?

시모가 반찬 갖다주면 어어구 고맙습니다 하고 맞벌이 하는 여자가 남편 밥까지 차려줘야 되나요?
왜요?

먹고 싶음 아들 본인이 차려 먹음 되죠
결국 아들도 안 먹어서 곰팡이 생겼겠지

진짜 싫다는데 반찬 꾸역꾸역 넣어주고
정신병자 같아요
IP : 118.235.xxx.19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0 3:31 PM (61.99.xxx.154)

    그러게말이에요

    지손으로 밥차려먹게 좀 키우세요

  • 2. 꾸역꾸역
    '21.9.20 3:32 PM (1.234.xxx.79) - 삭제된댓글

    반찬 꾸역꾸역 주는거 극혐입니다.
    그래서 애 아빠도 안먹는다고 미리 밝혀요.
    저한테 챙겨서 먹이라고 하길래.

    어머니 **아빠가 제가 하라는대로 하고 살아도 괜찮으시겠어요?

    하니 그 다음부터 꾸역꾸역은 안주십니다.

  • 3. 엄마
    '21.9.20 3:32 PM (118.235.xxx.130)

    마음이겠죠. 바쁜 자식 좋아하는거 먹이고 싶은
    아들이 바빠 먹을 시간이 없으니 문제겠죠

  • 4. ..
    '21.9.20 3:3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자기 바보같이 산거 며느리가 답습해야 좋겠나요? 진짜 시엄씨들 징그럽다

  • 5. ..
    '21.9.20 3:3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며느리는 차려 줄 시간 남아 도나요?

  • 6.
    '21.9.20 3:33 PM (118.235.xxx.193)

    아들이 바빠 먹을 시간 없으면
    맞벌이 며느리도 바빠서 먹을 시간 없어요

  • 7. ...
    '21.9.20 3:34 PM (61.99.xxx.154)

    왜 남자들은 자기밥도 해결 못하나요?

    전업 후려칠때 밥 하는 거 별고 아니라면서요? 그 쉬운 걸 왜 못하고 난리.

  • 8. 그니까요
    '21.9.20 3:34 PM (223.38.xxx.173)

    며느리가 좋아하는거 준것도 아니고
    아들 좋아하는거 줬으면서
    화는 아들이 아닌 며느리에게 났다는게 너무 이상하잖아요

  • 9. 며느리가
    '21.9.20 3:36 PM (39.7.xxx.16)

    아들 안차려줘서 화난글 아닌것 같던데요

  • 10. 그게
    '21.9.20 3:37 PM (1.227.xxx.55)

    며느리는 그 반찬이 싫으니 시켜 먹자 사먹자 할테니 같이 먹어야 하고
    그러니 아들도 집밥에 그 반찬 먹을 일이 없는 거죠.
    아들만 그걸 먹으면 며느리 혼자 사먹거나 시켜 먹어야 하니까요.

  • 11. 그러면서
    '21.9.20 3:37 P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본인이 굉장히 배려하고 참고 쿨하다고 느낀다는게 참.

  • 12. 햇반
    '21.9.20 3:39 PM (106.102.xxx.161)

    햇반이 없어서 그렇죠.
    부인하고 같이 외식하고 같이 배달시켜서 먹을텐데
    부인이 코다리 안먹는다고 (일부러 안먹을 성격 임)
    아들이 혼자 먹으려고 새로 밥 하지 않을테니
    맨밥에 코다리를 먹나요?
    혼자 밥해서 코다리 반찬으로 먹고 있으면
    그 부인 성격에 남편한테 지랄하고 난리칠텐데 ..
    다들 알면서 왜들 그러실까?

  • 13. ㅇㅇ
    '21.9.20 3:39 PM (119.149.xxx.3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남자들은 지들 먹는거 지가 차려먹는게
    그리도 억울한가 보더라구요.

  • 14.
    '21.9.20 3:39 PM (118.235.xxx.193)

    소설 쓰시나요?ㅋ
    결국 기승전 며느리 탓?
    아들이 병신인가봐요 주말에 최소 네끼는 먹는데 한끼는 나 저 엄마 반찬 너무 좋아하는데 이거랑 먹을래도 못 하는 걸로 생각하나봐요?
    아님 며느리가 너어어어무 백여시라 아잉 자기 저거 먹지마 핏 이럴 거라고 소설이라도 쓰시나봐요ㅋㅋ

  • 15. ㅋㅋ
    '21.9.20 3:40 PM (118.235.xxx.193)

    햇반이 없어서 그렇대ㅋㅋㅋ

  • 16. 햇반
    '21.9.20 3:41 PM (106.102.xxx.161)

    소설이 아니라요.
    주변에 여자 친구 지인들 있으면 알잖아요.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

  • 17. 82에
    '21.9.20 3:41 PM (175.223.xxx.29)

    남편들은 이상하게 다 시모 반찬 싫어하고 처가 반찬만 좋아하던데요

  • 18. ??
    '21.9.20 3:42 PM (182.229.xxx.36)

    아들이 두사람꺼 밥 차려서 코다리랑 더덕 꺼내서 먹으면 되죠

    아들이 부인 밥까지 차릴거라는 상상을 아예 못하는구나...이사람들은

  • 19.
    '21.9.20 3:43 PM (211.59.xxx.92)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며느리가 사먹자 시켜먹자 했다는 억측.
    그럼 그 아들이 밥해서 같이 먹자하면 되는거 아니예요?
    반찬도 그냥 아들한테 줘요

  • 20. 결국은 며느리가
    '21.9.20 3:43 PM (223.38.xxx.173)

    아들 안 차려줘서 화난 글이죠
    만일 그게 아니라면 아들에게도 똑같이 화가 나야죠

  • 21. 원글님
    '21.9.20 3:43 PM (211.207.xxx.10)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면
    며느리 성정이 보일텐데요
    106님 말도 맞을수 있어요

    며느리가 무조건 선은 아니죠
    시어머니들도 며느리였고
    님도 나중에 시어머니가 될수도 있고요

    무조건 며느리 편드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 저는 시어머니될 수도
    없고 시어머니한테많이 시집살이
    당해서 며느리편이지만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만큼
    인성이 안된 며느리들도 많아요


    그리고 그글 한달에 한번가는건
    며느리와 애기 된것이고요

  • 22. 소설
    '21.9.20 3:43 PM (49.172.xxx.28)

    맞죠

    무슨 아들이 로봇이예요? 엄마가 더덕 코다리주면 네, 부인이 외식하자면 네
    아들을 지 의견도 없고 대화도 못하는 상병신으로 키웠나

  • 23. ㅡㅡ
    '21.9.20 3:43 PM (39.113.xxx.74)

    그 며느리는 안차려 주는 것 까지는
    괜찮은데 곰팡이 핀 사진을 찍어서
    시어머니께 보내서 비수를 꼭 꼽아야
    할까...
    다른 현명한 대처법도 있을텐데.
    저런 어리석음으로 도대체 그 며느리는
    사회 생활은 어떻게 할런지.
    지도 친정 엄마가 있을텐데 어머니가
    자식 생각하는 마음도 헤아리지 못하는
    공감력 제로인게 뭐 편들어줄 일인가.

  • 24.
    '21.9.20 3:44 PM (118.235.xxx.193)

    제 지인들 아무도 안 그러는데요?
    남편이 자기 엄마 반찬이랑 밥 한끼 먹고 싶어하는데 못 먹게 한다구요?너무 웃김ㅋㅋㅋㅋㅋ왜요?ㅋㅋ
    햇반 없으면 햇반 사다가 먹으면 되죠 햇반도 못 사러 가요?

    소설 쓰시니 저도 소설 하나 써볼게요
    오빠 오빠 어머니가 만든 육개장 좋아한다며 저거 먹어

    막상 주말되면 남편 왈, 야 귀찮다ㅋㅋㅋ걍 나가 먹자


    저도 소설 써봤어요
    근데 제 남편이랑 똑같네요 제 주변에 여자들은 이런 경우 훨씬 많은데요

  • 25. ...
    '21.9.20 3:46 PM (211.107.xxx.130)

    마지막 말씀은 좀 지나치시네요ㅜㅜ

  • 26. 한국남자
    '21.9.20 3:47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손모가지는 금손모가지라 물에 조금만 닿아도 안 되거든요.

  • 27. 며느리가
    '21.9.20 3:48 PM (49.172.xxx.28)

    아주 똑똑한거죠
    곰팡이 사진만이 답인걸 시어머니 견적보고 딱 파악한거죠

  • 28. ..
    '21.9.20 3:49 PM (61.99.xxx.154)

    그글보니 한달에 한번 문따고 들어가서 반찬주고 오나봐요

    그 행동만으로도 소름....

  • 29. ..
    '21.9.20 3:49 PM (182.229.xxx.36)

    그리고 팩폭 하나 하자면

    아들들이 엄마 반찬 더러워서 안 먹는 경우도 많아요

    그동안 모르다가 신혼집에서 깔끔하게 살아보니

    엄마의 드러운 위생습관의 실체를 알고

    엄마가 해준 반찬에는 손도 안대요

    저희 남편 얘기

  • 30. ..
    '21.9.20 3:49 PM (61.99.xxx.154)

    우리딸 결혼하면 비번은 니들만 알고 있으라고 해야지...

    빈집에 시어머니가 왠말.

  • 31. ....
    '21.9.20 3:50 PM (211.208.xxx.123)

    위에 햇반이 없어서 못 먹는다는분ㅋㅋㅋ 아들은 밥통에 밥도 못하고 수퍼에서 햇반도 못사오는 병신 만들고 있네요

  • 32. ..
    '21.9.20 3:50 PM (61.99.xxx.154)

    그러니까요
    애들이 자랄땐 잘 먹더니 머리 굵어지고 밖에서 산해진미 다 먹으니
    집빕 싫어합디다

    요샌 먹겠다고 할때만 줍니다

  • 33. ...
    '21.9.20 3:51 PM (117.111.xxx.237) - 삭제된댓글

    그집은 아들교육 잘못시켰어요
    아들도 냉장고 관리 좀 하고 밥도 차릴줄 알고 했다면
    그런 일 없었겠죠ㅎ 그 아들이 그 반찬 좋아한다면서요ㅋ
    집에 데리고 가서 집안 살림 교육 다시 시켜야지

  • 34. ..
    '21.9.20 3:51 PM (61.99.xxx.154) - 삭제된댓글

    요즘 남자들 즉삭식. 배달식 잘되어 있어서 아쉽지 않다더니..

    다 빙신같은 ㄴ들만 결혼하나 봄

  • 35.
    '21.9.20 3:52 PM (118.235.xxx.193)

    정신병 맞아요 싫다는데 계속 계속 강요해서 사람 돌게 만드는 거 정신병이에요

    저는 울 엄마가 결혼 초에 반찬 막 바리바리 챙겨주고 그런 거 몇번 좋게 말했는데 안 들어서 진짜 화냈어요
    대체 왜 그러는 거죠?그거 반찬 한번 먹고 다시 안 먹고 싶고
    냉장고 열 때마다 짜증이 솟구쳐요
    저거 언제 다 버려
    그 와중에 죄책감도 있고 그냥 다 짜증

    싫다면 좀 하지 말라구요

  • 36. ..
    '21.9.20 3:52 PM (61.99.xxx.154)

    요즘 남자들 즉석식. 배달식 잘되어 있어서 아쉽지 않다더니..

    다 빙신같은 ㄴ들만 결혼하나 봄

  • 37. ...
    '21.9.20 3:53 PM (14.1.xxx.67)

    여기도 아들 이뻐서 우쭈쭈, 아들이 최고 하는 엄마들 많잖아요.
    그 엄마 아들들이 다 그렇겠죠...

  • 38. adfklzdfpo
    '21.9.20 3:56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정신병자ㅋㅋㅋ

    간만에 웃고가요

  • 39. ㅋㅋ
    '21.9.20 3:58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그 원글에서 본인이 세상 깨인 시모인척 했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본질은 며느리가 지 아들 밥차려줘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이 박혀있는 할매였던거죠.

  • 40. 뭘또
    '21.9.20 4:35 PM (58.121.xxx.222)

    며느리가 사먹자니 아들이 먹고 싶은데 참나요.

    둘다 같은 회사 다니고 노동강도 같은 주말 이틀에,
    며느리가 외식하자해도 아들이 지엄마 얘쓴거 아까왔으면,
    저녁에는 나가고 점심은 내가 밥차리고 설겆까지 할테니 엄마 반찬으로 밥먹자 하면 신혼인데 며느리가 싫다,나는 죽어도 외식해야겠다 할까요?

    그냥 아들이 코다리랑 더덕 차려줄때 먹는건 좋아도
    지손으로 햇반이든 냉동실 엄마가 얼려논 밥이든
    지손으로 렌지 데워 돌려서 차려먹고 뒷정리하는 귀찮음 감수하면서 먹는것 보다는 곰팡이 피도록 내버려 둔게 팩트에요.

    내 자식 등짝 후려칠 일을 애먼 며느리한테 화를 내나요 내기를.

    저도 대학생 아들 있는 엄마에요

  • 41. ㅎㅎ
    '21.9.20 5:14 PM (223.37.xxx.9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요.
    아들이 안먹는데
    왜 맞벌이하는 며느리를 욕하나 모르겠어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바쁜 회사 다니는 며느리라면서요.

  • 42. wake
    '21.9.20 8:22 PM (223.39.xxx.127) - 삭제된댓글

    지아들한테 찾아먹으라고 ㅈㄹ을해야지 왜 며느리에게????

  • 43. ...
    '21.9.21 8:03 AM (125.189.xxx.187)

    이혼이 정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2564 (여조)국힘 지지율 40%,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14 .. 2021/09/20 1,525
1242563 영국유학 가면 돈이 얼마나 드나요? 3 유학 2021/09/20 3,515
1242562 붉은새우 큰거 전하나요? 튀김하나요? 1 좀 알려주세.. 2021/09/20 1,149
1242561 옆집에 살던 사람 자식분이 크게 성공해서 이사갔는데 .. 7 dd 2021/09/20 4,584
1242560 곰팡이핀 사진보낸 며느리둔 원글님 123 ㅇㅇ 2021/09/20 26,642
1242559 미혼인데 누가 먹을 거 주는거 극혐해요 13 ㅇㅇ 2021/09/20 4,906
1242558 "이재명, 관련 있으면 사퇴 아닌 감옥갈 일".. 11 000 2021/09/20 1,229
1242557 대소변 처리법 잘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4 .... 2021/09/20 2,388
1242556 이재명 캠프는 자신들의 위기 때마다 이낙연 후보 탓을 하십니까?.. 11 그러게나요 2021/09/20 1,069
1242555 우리 시어머니 반찬 주시는 법 12 ㅇㅇ 2021/09/20 8,283
1242554 추석인데 2 살자 2021/09/20 1,052
1242553 반찬은 커녕 밥먹으란 소리도 안하시는 시모 으음 2021/09/20 2,395
1242552 드라마 D.P. 봤어요 7 DP 2021/09/20 2,055
1242551 민약 친정엄마가 11 ... 2021/09/20 3,633
1242550 아들들은 맞벌이 해도 지 손으로 밥도 못 차려 쳐먹나요? 31 2021/09/20 4,954
1242549 환절기 환자가 없어서 감기약 재고 넘쳐 5 ㅇㅇ 2021/09/20 2,441
1242548 며느리 본 사람들이 많이 잊어버리는 것 32 샬랄라 2021/09/20 7,572
1242547 책장을 좀 가리고 싶어요 7 / / 2021/09/20 1,692
1242546 시어머니 반찬 너무 맛있게 먹는데요. 54 2021/09/20 18,277
1242545 영화배우 한지일씨 5 2021/09/20 3,912
1242544 민형배 "이낙연, 나쁜 후보" vs 윤영찬 &.. 12 입만 열면 .. 2021/09/20 1,469
1242543 두 집 살림 같은 생활 힘드네요 7 친정증후군 2021/09/20 2,935
1242542 국고는 안갚고 마세라티는 타고 다니고? 10 .. 2021/09/20 1,658
1242541 윤비열 푸근하긴하죠~ 9 ... 2021/09/20 1,258
1242540 얼마 전 시엄니가 돌아가셨어요 5 옛생각 2021/09/20 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