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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가 깊은맛도 없고 싱거우면 무얼 더 할수있을까요

사고침 조회수 : 2,717
작성일 : 2021-09-20 12:10:25
레시피는 윤이련님것으로 했고
엿질금 450그람에 4리터의 물로 우리고 4리터를 더 부어 끓이라고 했어요

양이 8리터나 나오는데 마음이 앞서 무작정 따라했는데
설탕을 5컵쯤넣어도 안달고 깊은맛도 없어요
설탕넣기 무서워서 더 못넣겠어요 ㅠ

엿기름은 분이 많이나는 걸로 샀고 앙금채 넣는방식으로 한건데
저런 부족한 맛은 어찌해야할까요

윤이련님 팬이었는데 식혜에서 망하다니...
영상 마지막보니 윤이련님도 들달다고 뉴슈가 추가로 넣어드시드라구요


7시쯤 한번 끓였는데 설탕 더 넣고 한번 더 끓일까요
IP : 106.102.xxx.12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9.20 12:1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밥양이?
    밥이 어느정도돼야 쌀향이 좌악 ㅡㅡ

  • 2.
    '21.9.20 12:17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엿기름이 부족하거나 덜 우러난 것 같아요
    뉴슈가는 절대 넣지 마세요
    맛 이상해져요
    유튜브서 라도 어메 식혜 검색해 보세요

  • 3.
    '21.9.20 12:22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이어서 저희 시어머니는 엿기름 물에 치댄 후
    가라 앉혀서 윗물만 하지 않고 그냥 밑에
    남은 앙금까지 거의 다 넣는데 색은 밝은 차콜
    비슷한데 그게 그렇게 맛있네요

  • 4.
    '21.9.20 12:28 PM (106.101.xxx.94)

    생강 싫어하지 않으시면 생강을 넣으시면 어떨지
    조금만요..자칫하면 생강탕되거든요

  • 5. 엿질금
    '21.9.20 12:34 PM (223.38.xxx.59)

    부족이네요.

  • 6. ㅇㅇ
    '21.9.20 12:34 PM (61.254.xxx.91) - 삭제된댓글

    깊은 맛 내려면
    밥은 많이
    물은 조금 부어야 돼요.

    물이 한강일 듯요.

  • 7.
    '21.9.20 12:35 PM (106.101.xxx.216)

    밥에 엿기름 물 넣고 얼마나 발효했는데요?
    제대로 충분히 밥이 발효되지 않은 상태에서 끓인 거 아닐까요?
    달지 않으면 설탕을 더 넣으면 되지만 쌀이 충분히 발효되지 않아서 싱거운 거면 일단 구제하기 힘들 듯
    일단 끓이면 효소가 다 죽어서 끝인데…

    새로 제대로 만들어서 추가 물 대신 망친 식혜 넣고 희석하는 방법은 생각할 수 있겠네요

  • 8. 사고침
    '21.9.20 12:39 PM (106.102.xxx.121)

    밥은 윤이련님처럼 3공기 넣었어요
    찹쌀로 하래서 했는데 윤쌤은 밥알이 후아악 떠오르고 전
    8시간 보온해도 밥알이 안떠올라서 걍 했어오

    밥알으깨보니 또르르 말리긴 했고요

  • 9. ㅁㅁ
    '21.9.20 12:4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으 ㅡㅡㅡ
    밥은 너무 적고 물은많고
    총체적난국

  • 10.
    '21.9.20 12:43 PM (106.101.xxx.216)

    쌀이 발효가 안 됐네요
    엿기름이 부족했거나 다른 발효조건이 안 맞았나보네요

    밥알이 떠오른다는 건 밥속의 탄수화물이 분해되서 속이 텅 비고 물은 당분으로 당 농도가 높아져 밥알 비중이 가벼워져서 떠오르는 건데요
    밥알이 안 떠오르는 대목에서 뭔가 조치를 다시했어야 할 것 같아요
    암튼 발효조건을 뭘 잘 못 맞춘듯하니 과정을 다시 복기해보세요

  • 11. 오래
    '21.9.20 12:46 PM (211.228.xxx.93)

    밥알이 떠야 되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오래 펄펄 끓이시면 좀 낫습니다.식혜가 좀 줄 때까지 20분 정도. 생강 넣고 덜 달면 설탕도 더 널으시고 식으면 맛있어질꺼에요

  • 12. 사고침
    '21.9.20 12:53 PM (106.102.xxx.121)

    쿠쿠밥솥으로 했고 이상하네요 ㅠ

    다시 한번 지금 끓여서 졸여봐도 될까요

  • 13. ㅁㅁ
    '21.9.20 1:0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망한건 그냥 망한거

    쿠쿠나 어떤밥통은 보온온도가 너무 세서?
    밥알 삭혀지기전에 엿길금이 익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일반밥통으로만 함

  • 14. 아좀
    '21.9.20 1:11 PM (223.39.xxx.143)

    여기다 물어보고 하시지
    엿기름 양도 적었고 앙금까지 다 쓰셔야 맛이 더 구수해요

  • 15.
    '21.9.20 1:14 PM (106.101.xxx.216)

    쿠쿠 밥솥의 보온 설정 온도가 낮거나 높거나 암튼 발효에 적당하지 않은 온도로 세팅되었나봐요

    원래 발효는 1-2도에 엄청 예민해요
    다음에 식혜할 때는 그 밥솥 쓰지말던가 보온 설정온도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식혜만드는 과정을 보면 엄청난 화학과 생물학적 프로세스예요
    옛날 할머니들이 이런 걸 어떻게 알았는지 참 대단하다 싶어요

  • 16. ㅡㅡㅡㅡ
    '21.9.20 1:2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엿기름 양이 적은거 같아요.

  • 17. ...
    '21.9.20 1:46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비싼 조청 넣고 끓여요 ^^;;
    혹은 단호박 삶아서 체에 걸러 넣고 끓입니다.

  • 18. ...
    '21.9.20 1:47 PM (117.111.xxx.101)

    비싼 조청 넣고 끓여요 ^^;;
    혹은 단호박 삶아서 체에 걸러 넣고 끓입니다.
    급한대로 제법 맛은 난답니다.

  • 19. 프린
    '21.9.20 2:22 PM (223.62.xxx.184)

    엿기름 양도 적고 밥도 적어요
    진한 엿기름물에 넉넉한밥으로 삭혀야 진하고 맛있어요
    그 정도면 멀건 설탕물일듯 해요

  • 20. ㅇㅇ
    '21.9.20 3:48 PM (180.230.xxx.96)

    저도 식혜팩이있어 했는데
    저도 뭔가 부족했나보네요

  • 21. **
    '21.9.20 9:26 PM (125.252.xxx.42)

    식혜는 밥이 많이 들어가야 맛있어요
    쉬운듯 어려운게 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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