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상사는 아래 직원에게 보통 이렇게 대하나요?

..... 조회수 : 2,141
작성일 : 2021-09-19 08:09:38
고객이 이의제기를 했고 제가 혼자 판단하면
안될거같아 여쭈었는데 이러이렇게 해줘라.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시는 분들 아니냐, 등 제가 말을
달았더니
당신이 왜 판단이야!!!!! 라며 소리를 지릅니다.
뭘 묻기도 조심스럽고 혼자 했다가 잘못하면
인상 팍, 한숨 팍, 호통치니
여쭈다가 제 생각을 말하면
난리를 칩니다.
직장생활. 심장 떨립니다.
IP : 1.238.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퀸스마일
    '21.9.19 8:1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해야지 별것도 아닌걸 묻기에 개략적인걸 이야기해줬는데 이해못하니 무안 주어서 이야기 끝내려 하는것.

    본인도 몰라서그래요.

    알아서 하라는겁니다. 동기들이나 전 담당 연락해보고 결정한 뒤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러세요.

  • 2. ..
    '21.9.19 8:20 AM (210.91.xxx.168)

    먼저 올린 글도 봤는데요.
    아~주 일반적인 경우라면 상사가 과한 것 같다고 말하겠지만...
    저건 상사가 예외적인 사람이거나
    아니면 님에게 질려서, 지칠대로 지쳐서 소리치는 거 같거든요.
    보통은 물어봤으면 알겠습니다 하고 시키는 대로 하는 거죠.
    맥락을 짐작하건데
    님이 판단 못해 상사의 판단을 구한 상태에서 다시 주절? 거리니까 짜증이 확 솟구친 것 같아요.
    판단능력 떨어진다고 생각되면 시키는 대로 상냥하게 처리하세요.
    밝은 표정으로 예 알겠습니다로 끝내고 시키는대로 하세요.

    앞뒤 다 짜르고 말씀하셨지만 인간관계는 그동안의 관계나 본인의 역량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 3. 퀸스마일
    '21.9.19 8:2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상사가 노는것같아서 내심 바쁩니다. 모르면 찾으세요. 알아서 하는게 일이지요.

  • 4. 퀸스마일
    '21.9.19 8:2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몰라서라는 말은 개략적인거지 세세한 정황을 글쓴 분처럼 알지는 못할거라는거에요.

  • 5. ㅇㅇ
    '21.9.19 8:47 AM (122.32.xxx.97)

    전 글은 안읽어서 모르는데 님 오십대에요??

  • 6. 본인이
    '21.9.19 9:23 AM (210.95.xxx.56)

    판단하면 안될거 같아 상사에게 물어봤고
    상사가 이렇게 해줘라 답했으면
    네 알겠습니다 하고 그대로 하셔야죠.
    애초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상사 지시에 따르려고 물어본거지 상사의견이 궁금해서 물으신건 아니잖아요.
    알려줬는데 원글님이 토를 다니까 화내죠.

  • 7. 저는
    '21.9.19 9:41 AM (116.43.xxx.13)

    제생각 말하고 상사가 반대하면 그냥 예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그대로 행합니다.

  • 8. ,,,
    '21.9.19 9:51 AM (39.7.xxx.7)

    님이 좀 사회생활 안 한 나이 많은 사람 느낌이 들거든요 직장상사가 보통 이러냐고 묻는 것 자체가 첫번째로 이상하고 보통 아랫직원이 혼자 판단이 안 되서 상사에게 물어 일처리 할 때 상사가 지시한대로 그냥 알겠다고 하지 님처럼 하는 사람은 나이 많은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일 가능성이 커요 아니면 아예 20대 중반 사회초년생이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2011 곽노현등 교육계도 이재명 지지선언 19 푸헐 2021/09/19 1,999
1242010 얼굴살 안 쳐진 연예인들 수술한거겠죠? 2 ... 2021/09/19 3,923
1242009 부패를 덮는 당은 필요없습니다 11 ... 2021/09/19 1,363
1242008 고3 아이가 잠을 못이겨요ㅠ 14 2021/09/19 3,100
1242007 고추전은 무슨 고추로 하나요? 9 . 2021/09/19 2,474
1242006 나노그래핀이 백신에 들어갈수 없다는 분들 보세요~ 1 나노그래핀 2021/09/19 1,653
1242005 추석 연휴 방영하는 영화에요 2 영화 2021/09/19 2,009
1242004 식혜 망했어요 1 식혜 2021/09/19 1,820
1242003 강남30억 실거래가 아파트 있으면 재산세 진짜 많이 나와요? 31 재산세 토지.. 2021/09/19 6,785
1242002 추석에 받은 선물세트 처리법이 없을까요? 당근 말구요 13 통조림 2021/09/19 2,722
1242001 커피믹스랑 티요 3 궁금 2021/09/19 1,510
1242000 사과쨈 1년지났는데 싱싱해요 3 2021/09/19 1,757
1241999 오징어게임 9회 10 2021/09/19 3,654
1241998 부모님이 큰소리 내고 싸우는거 한번도 본적 없는 분들 15 2021/09/19 5,936
1241997 길냥이가 새끼를 참 살뜰하게 돌보네요.. 21 이뽀 2021/09/19 3,126
1241996 이하늬 김혜수 스타일 11 ㅇㅇㅇ 2021/09/19 5,441
1241995 과일선물해야한다면 여러분은 어떤거 하실래요? 24 ... 2021/09/19 2,812
1241994 서예지·엄태웅, 철판 깔고 복귀 시동..배운게 도둑질이라서? 13 우레 2021/09/19 4,546
1241993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명박급 비리. 몰랐다면 박근혜급 무능 20 화천대유 2021/09/19 1,674
1241992 광주의 영혼에 대못을 치는 일베 용어 '수박' 25 ㅇㅇㅇ 2021/09/19 1,675
1241991 김대중대통령이 생각납니다. 8 풀잎사귀 2021/09/19 1,570
1241990 이재명·은수미 그리고 '안남시'.. 영화 '아수라' 판박이? 17 000 2021/09/19 2,308
1241989 추석연휴동안 자게 글 예측 2 추석연휴 2021/09/19 1,457
1241988 화이자 1차 맞고 생리 괜찮으세요? 11 백신 2021/09/19 2,841
1241987 화천대유 간단 정리. 19 .. 2021/09/19 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