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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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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머리두고 자면 안되나요?

조회수 : 18,263
작성일 : 2021-09-19 01:48:56
아이방이 좁아서 침대머리를 북쪽으로 해야할거 같은데
옛날부터 북쪽으로 머리안둔단 말을 들은거같아서요.
미신인가요?진짜 일까요?
IP : 58.124.xxx.12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신은
    '21.9.19 1:50 AM (210.100.xxx.239)

    아니고
    저는 안좋다고 믿어요
    북향 집을 선호하지않는 이유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해요
    남쪽이 안되면
    동쪽이라도

  • 2. ..
    '21.9.19 1:52 AM (110.15.xxx.133)

    그냥 풍수지리의 일종이죠.
    안 좋을게 뭐가 있겠어요.
    제 아이 방도 그런데 아버님이 침대를 못 돌리면 발쪽으로 머리두고 자라고 성화신데 그냥 자요.
    집을 남향 찾는거랑은 다르죠.
    남향집은 많은 장점이 있으니 그런거고요.

  • 3. mmm
    '21.9.19 1:53 AM (70.106.xxx.197)

    미신이지만 죽은사람 눕혀놓는 방향이라고 그래서 꺼리죠

  • 4. ..
    '21.9.19 1:56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남향으로만 머리두고 살 수 있는
    구조도 아니고
    그냥 방에 맞게 합니다.
    북향에 머리를 두는게 좋지 않다는 말은
    우리나라 겨울 북서풍 찬바람에
    감기걸리고 아플까봐 나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창문이 바로 머리 위라면
    침대를 벽면에서 약간 떨어지게 한다거나
    찬바람을 잘 막아주면 되지 않을까요

  • 5. ㅇㅇ
    '21.9.19 1:58 AM (5.149.xxx.222)

    아무상관없지만 괜히 찜찜해서 북쪽으로 안자요

  • 6. ...
    '21.9.19 2:14 AM (112.214.xxx.223)

    정확히 북쪽이 아니라
    북서나 북동쪽이면 괜찮다고 들었어요

  • 7. 샬랄라
    '21.9.19 2:31 AM (211.219.xxx.63)

    오늘도 황당한 소리를 듣군요

  • 8. ...
    '21.9.19 2:37 AM (118.37.xxx.38)

    우리 민족의 시원이 바이칼 근처랍니다.
    거기선 북두칠성이 바로 머리 위에 보이죠.
    민족이동으로 따뜻한 곳을 찾아 내려 왔으나
    사람은 늘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하죠.
    그래서 살아 돌아가지는 못해도
    죽어서라도 고향에 돌아가고자
    북두칠성이 보이는 북쪽으로 머리를 두고 묻어준다고 합니다.
    죽어서 뉘이는 판이 칠성판인거 아시나요?
    북두칠성으로 가는 판에 누어서 고향으로 가는겁니다.
    이젠 전설을 넘어 신화가 된 우리 민족의 시원에 관한 이야기.
    그 속의 이야기를 아직도 믿고 신봉하고 있으니
    우리가 그곳에서 온게 확실한가 봅니다.
    뼈 속까지 몽골리안...

  • 9. ..
    '21.9.19 2:39 AM (1.233.xxx.223)

    제가 그러고 자는데
    꿈자리 사나우면 바꾸려 했지만
    그냥 별다른게 없어서 그냥 자요.

  • 10. 아뇨
    '21.9.19 4:45 AM (223.39.xxx.86)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안 좋은 방향이 따로 있던데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세요. 아무 방향으로 자도 괜찮은 사람이 있고 일정 방향은 꼭 피하라거나 어느 방향이 좋다가 있어요
    예를 들어 저는 서쪽으로만 피하라고 되어 있던데요

  • 11. ㅇㅇ
    '21.9.19 5:43 AM (106.102.xxx.76)

    찜찜하시면 반대로 재우세요 다리늘 북쪽으로 머리를 남쪽으로 제가 그렇게 자요

  • 12. ^^
    '21.9.19 5:55 AM (172.116.xxx.55) - 삭제된댓글

    지금 집 구입 전 보러 왔을 때 먼저 살던 집주인 침대가 북쪽 방향으로 있었고
    이 집에서 사업 번창하여 거주 공간 만 수백 평 되는 집 지어 나갔어요.
    그때 십대 아들 둘은 공부, 운동도 잘하고 지금은 일류대에 다니는 것 보면
    자는 방향이 운명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진 않아요.
    저희도 침실 가구 배치가 용이해서 그냥 그렇게 자리를 잡았는데.
    잘 되는 일도 잘못 되는 일도 없다보니
    그래도 이 글 보고 침대 방향 한 번 바꿔봐? 하는 생각 살짝 들어요 ^^

  • 13. ^^
    '21.9.19 6:06 AM (172.116.xxx.55) - 삭제된댓글

    지금 집 구입 전 보러 왔을 때 먼저 살던 집주인 침대가 북쪽 방향으로 있었고
    이 집에서 사업 번창하여 거주 공간 만 수백 평 되는 집 지어 나갔어요.
    그때 십대 아들 둘은 공부, 운동도 잘하고 지금은 일류대에 다니고
    부부 금실 좋은 것 보면
    자는 방향이 운명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진 않아요.
    저희도 침실 가구 배치가 용이해서 그냥 그렇게 자리를 잡았는데.
    잘 되는 일도 잘못 되는 일도 없다보니
    그래도 이 글 보고 침대 방향 한 번 바꿔봐? 하는 생각 살짝 들어요 ^^

  • 14. 북망산천
    '21.9.19 6:28 AM (61.105.xxx.161)

    죽은사람 머리를 북쪽으로 두는걸로 알아요
    풍수지리에서 침대머리는 북쪽과 화장실쪽으로 두지말라고 하더군요

  • 15. . .
    '21.9.19 6:49 AM (118.235.xxx.126) - 삭제된댓글

    북족은 시신두는 머리방향이라 산자는 하지않던자리라는건데
    요즘 아파트구조상 어쩔수없는때도 많으니
    인테리어나, 넓어보이는게 일상에서 답답함느끼는 가구배치보다는 나은 선택일거구요

    동쪽으로 머리를두고자는게 좋은이유는
    해가뜨는 기운을 받는다는거 라던데
    북,서 보다 동,남이 좋은건
    꼭 미신이어서가 아니라도
    이왕이면 좋은게 좋은거~

  • 16. 과학적 근거
    '21.9.19 7:18 AM (221.139.xxx.107)

    제 경험상 대부분의 집이 창이 남쪽에 나 있어요. 동쪽에서 뜨는 해지만 남쪽 창에도 스며들어 오죠. 북쪽으로 머리를 두고자면 아침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받아 눈이 부시면서 깊은 잠을 못자고 깨죠. 그러니 북이나 서로 머리를 두고자며 단명한다는 옛조상들의 속설이 있잖아요. 나름 과학적 근거가 있는거 같아요. 요는 창문에 암막커튼치고자면 아무 문제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17. ....
    '21.9.19 7:55 AM (175.223.xxx.160)

    풍수지리 하시는분이 방향별로 돌아가며 자보고 편한한 방향으로 자면 된다고 하던대요. 북쪽으로도 잠자리가 편하면 괜찮다고..
    단지 화장실방향. 창문방향은 피하는게 좋다고..

  • 18. 우리집
    '21.9.19 8:03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화장실이 방 옆에 바로 있고,
    화장실도 북쪽.
    공부 잘하고 의사도 배출한 집입니다.

    집 구조에 맞게 가구배치하고 자는 거지 뭘 그런 걸 따지나요?
    인공지능로봇도 개발하는 시대에.

  • 19. 우리집
    '21.9.19 8:04 AM (125.176.xxx.76)

    화장실이 방 옆에 바로 있고,
    화장실도 북쪽.
    취침시 머리도 북쪽, 방 옆의 화장실도 북쪽.
    공부 잘하고 의사도 배출한 집입니다.

    집 구조에 맞게 가구배치하고 자는 거지 뭘 그런 걸 따지나요?
    인공지능로봇도 개발하는 시대에.

  • 20. 아아아
    '21.9.19 10:25 AM (223.62.xxx.231)

    옛날에 혜성 나타나면 왕이 죽는다 나라에 변고가 있다 그랬대요
    일식이나 월식 나타나면 큰일이 생긴다 괴이하다고 했고 뭐 그런 시절에 나온 얘기를 지금 하고 믿는 건 아니죠.
    연세가 한 70넘으셔서 학교 다닐 때 과학을 안 배우신 분이면 이제라도 과학책 한 권 읽으세요.

  • 21. ..
    '21.9.19 11:37 AM (110.35.xxx.200) - 삭제된댓글

    조선시대 왕은 북쪽으로 머리두고 주무셨0다고 들었어요.

  • 22. ...
    '21.9.19 11:46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믿어요.
    방구조상 효율적 배치라서 별생각없이 아이침대 헤드를 북쪽으로 뒀어요. 그때는 북쪽이라는 자각도 없었어요.
    아이가 자다가 귀신을 봐서 얼마나 놀랐는지.
    그때 북쪽이란걸 알고 바로 바꿔줬어요.
    그후로는 편히 잘 지냅니다.

  • 23.
    '21.9.19 12:52 PM (210.220.xxx.214)

    저보고ㅠ자라하면 그냥 잘거같은데 애 방을 그렇게 하라고 하면 안할거같아요. 믿던 안믿던 몰랐으면 상관없는데 알고 하는것은 아무래도 찜찜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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