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많은 사람 vs 좋아하는 게 많은 사람

옳소 조회수 : 3,056
작성일 : 2021-09-18 20:20:22
돈 많은데 관심사는 돈돈돈 그리고 정부 욕하기
먹고 살 만 한 정도인데 문화예술 운동 취미 좋은 친구 많고 자연 여행 좋아하기

둘 중에 고르라면 어떤삶을 선택하실건가요? 물론 전 후자예요.
IP : 218.239.xxx.7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18 8:22 PM (106.101.xxx.66)

    40까진 절약하면서 살고 40이후엔 후자.

  • 2. ㅇㅇ
    '21.9.18 8:32 PM (79.141.xxx.81)

    돈을 쓸 줄 모른다는 쪽으로 해석하면 될까요?
    그렇다면 후자죠

  • 3. 제가 후자
    '21.9.18 8:35 PM (117.111.xxx.5)

    제가 후자에요 남편은 전자

  • 4. ㅇㄱ
    '21.9.18 8:36 PM (218.239.xxx.72)

    돈은 많지만 인생의 풍요로움이 없다는 뜩

  • 5. ...
    '21.9.18 8:39 PM (222.236.xxx.104)

    저는 후자요 ..죽을때 돈 싸들고 가는것도 아니고 먹고 살만하면 그냥 후자가 나은것 같아요 ..전자는 옆사람까지 힘들것 같아요 ... 정부 욕하고 뭐하고 간에 돈돈돈 거리면 진짜 옆사람 입장에서도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 6. wisdomgirl
    '21.9.18 8:44 PM (182.219.xxx.102)

    후자가 죽기전에 파노라마처럼 스치는 삶을 돌아볼때 훨씬 더 잘 살았다고 생각할듯.

  • 7. ㅇㄱ
    '21.9.18 8:46 PM (218.239.xxx.72)

    인생에 즐거움이 있는거 겠죠.
    이를테면 전자는 물질적이라면
    후자는 경험중심..

  • 8. 먹고
    '21.9.18 8:49 PM (223.39.xxx.224)

    살만한 수준인데
    여행.취미.문화.예술 다 가능할까요?

    그게 다 되면 적어도 중산층이죠. ㅠ

  • 9. ㅇㄱ
    '21.9.18 8:57 PM (218.239.xxx.72)

    먹고 살 만하다 = 중산층

  • 10. ....
    '21.9.18 9:03 PM (1.237.xxx.189)

    맞는 사람 만나야죠 안맞으면
    전자는 돈돈거리는 사람으로 보일수 있고
    후자는 한심한 사람으로 보일수 있어요

  • 11. 중산층 ㅋ
    '21.9.18 9:03 PM (223.39.xxx.224)

    그저
    해외여행 년 두어차레
    차는 소박한 수입차
    취미는 골프
    와인. 클래식. 뮤지컬. 오페라 좋아하는 중산층이면
    다 후자하고 싶습니다.

    소박하게 ^^;;

  • 12. 돈돈돈
    '21.9.18 9:05 PM (106.101.xxx.9)

    거리고 돈잘못쓰는사람보다는
    돈적당히 잘쓰는사람이 멋진인생사는거라 생각해요

  • 13. ㅎㅎ
    '21.9.18 9:11 PM (14.32.xxx.215)

    소박한 후자라...
    제가 연 3~4회 가까운 해외 다니고
    남편 소박한 수입차에 골프
    동호회 취미 없고 저 혼자 이런저런 취미 즐기는데
    돈 엄청 들어가요
    소박은....정말 어불성설 ㅠ

  • 14.
    '21.9.18 9:14 PM (223.39.xxx.224)

    소박하게
    꼬마빌딩 갖고 있고 ㅋ
    남 벤틀리 사도
    소박하게 벤츠 이클정도
    소박하게.. 돈 많이 들죠. 제돈주고 비즈니스나 퍼스트는 못타도 업글해서라도 비즈니스 ~

  • 15. ..
    '21.9.18 10:03 PM (112.140.xxx.115)

    문화 예술 운동 취미 여행
    왜 꼭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나요?
    요즘은 전시 음악 많은 돈 안들이고 즐길 수 있어요
    취향이 그 사람을 말해주는거죠

  • 16. 소박하게
    '21.9.19 9:42 AM (112.149.xxx.254)

    코시국이라 강제백수로 주2회 피티 악기렛슨 전시 공연 너무 없는데 최선을 다해서 다니고 적당히 빈둥거리고
    코시국이라 외식 못하지만 패킹해서 디저트랑 와인 커피 열심히 먹고
    사람은 일년에 가족빼고 5번 미만 만났나봐요.
    휴업전에 통장에 2억 넘게 있었는데 다 떨어져가요.
    1인가구 집있고 대출없고 애없는데 사람 만나면 2년 못썼겠죠.

  • 17. .. 윗님~
    '21.9.19 9:45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전시 음악 집에서만 즐기면 갈증 안나시나요
    전 라이브 못끊어서 마스크쓰고 거리두기 피케팅 다니는데
    브라보 못외치고 객석과 무대가 서로 이렇게라도 공연해주고 와주고 서로 감사하면서 함께있다는 것에 요즘 더 감사하거든요.
    코로나 끝나면 공연 투어 하고싶은데 돈 떨어져서 집팔아서 가야될거같아요. ㅎㅎㅎ
    언제 어떻게 요지경이 될지 모르는 세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1873 왜 명절날은 꼭 전을 먹어야하나요 28 ㅇㅇ 2021/09/19 4,775
1241872 La갈비가 너무 달아요.. 4 해피추석 2021/09/19 2,144
1241871 곽노현등 교육계도 이재명 지지선언 19 푸헐 2021/09/19 2,016
1241870 얼굴살 안 쳐진 연예인들 수술한거겠죠? 2 ... 2021/09/19 3,955
1241869 부패를 덮는 당은 필요없습니다 11 ... 2021/09/19 1,380
1241868 고3 아이가 잠을 못이겨요ㅠ 14 2021/09/19 3,113
1241867 고추전은 무슨 고추로 하나요? 9 . 2021/09/19 2,485
1241866 나노그래핀이 백신에 들어갈수 없다는 분들 보세요~ 1 나노그래핀 2021/09/19 1,664
1241865 추석 연휴 방영하는 영화에요 2 영화 2021/09/19 2,020
1241864 식혜 망했어요 1 식혜 2021/09/19 1,828
1241863 강남30억 실거래가 아파트 있으면 재산세 진짜 많이 나와요? 31 재산세 토지.. 2021/09/19 6,832
1241862 추석에 받은 선물세트 처리법이 없을까요? 당근 말구요 13 통조림 2021/09/19 2,735
1241861 커피믹스랑 티요 3 궁금 2021/09/19 1,523
1241860 사과쨈 1년지났는데 싱싱해요 3 2021/09/19 1,767
1241859 오징어게임 9회 10 2021/09/19 3,664
1241858 부모님이 큰소리 내고 싸우는거 한번도 본적 없는 분들 15 2021/09/19 5,969
1241857 길냥이가 새끼를 참 살뜰하게 돌보네요.. 21 이뽀 2021/09/19 3,139
1241856 이하늬 김혜수 스타일 11 ㅇㅇㅇ 2021/09/19 5,455
1241855 과일선물해야한다면 여러분은 어떤거 하실래요? 24 ... 2021/09/19 2,828
1241854 서예지·엄태웅, 철판 깔고 복귀 시동..배운게 도둑질이라서? 13 우레 2021/09/19 4,555
1241853 이재명이 알았다면 이명박급 비리. 몰랐다면 박근혜급 무능 20 화천대유 2021/09/19 1,689
1241852 광주의 영혼에 대못을 치는 일베 용어 '수박' 25 ㅇㅇㅇ 2021/09/19 1,687
1241851 김대중대통령이 생각납니다. 8 풀잎사귀 2021/09/19 1,579
1241850 이재명·은수미 그리고 '안남시'.. 영화 '아수라' 판박이? 17 000 2021/09/19 2,326
1241849 추석연휴동안 자게 글 예측 2 추석연휴 2021/09/19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