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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자존감이란게 자식을 통해서도

ㅇㅇ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21-09-18 16:46:41
채워지나봅니다..
지인이랑 야기하는데 그 지인은 애가 둘 저는 미혼인데
자녀가 반장이면 엄마가 반장인거고
자녀가 1등하면 엄마가 1등하는 거라고
자녀가 박사면 엄마가 박사가 되는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우리엄마도 제 성취에 따라
얼굴표정이랑 주위에 말하는 게 좀 달라진거 같긴해요..
IP : 61.10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18 4:50 PM (39.7.xxx.254)

    그런거죠
    자식을 통해 다시 인생 사는 느낌
    그러니 자식한테 극성이기도 한거구요
    우리나라가 좀 더 심한거 같고

  • 2.
    '21.9.18 4:55 PM (119.149.xxx.2)

    그럼요.싱글들은 안한걸 기혼들은 덩 기저귀 갈고 이유식 모유 수유 사교육 시키고 고생하며 키우는건 맞아요.
    자랑할수 있죠

  • 3. ㅇㅇ
    '21.9.18 5:02 PM (124.49.xxx.217)

    자기 자식 보며 반응하는 뇌 부위랑
    자기 보면서 반응하는 뇌 부위랑 같대요
    전 자식사랑이란 자기애의 최고봉이라 생각합니다
    아이 낳아서 어른됐다...가 아니고 더 이기적으로 행동하기 쉽고요(이건 딴소리지만)
    같은 원리로 자식 성취가 내 일처럼 기쁘고 자식 좌절이 내 좌절처럼 슬프고 그런 거죠...
    저도 아이 있어요... 원글님 말씀 공감하고
    그런 만큼 너무 자식 위주로 이성 안 잃게 노력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

  • 4. 성모 마리아
    '21.9.18 5:07 PM (153.136.xxx.140)

    예수 낳고 미혼모에서 성모가 되었잖아요.

    자식낳고 정신적, 사회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문화는 오래전부터예요.

  • 5. ..
    '21.9.18 5:33 P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

    자식이 잘나면 그런게 있긴하죠.
    근데 별볼일없음 그냥그렇구요.

  • 6. ..
    '21.9.18 5:34 PM (117.111.xxx.62)

    124님 말씀 정확.

  • 7. ㅇㅇ
    '21.9.18 5:43 PM (110.12.xxx.167)

    새삼스럽게 뭘
    자식 잘되면 다 부모 칭찬하잖아요

    무슨일만 있으면 가정교육 운운하면서

    부모와 자식을 분리해서 생각할수 있나요
    자식농사가 최고의 인생업적이라고 생각하는
    문화에서

  • 8. ..
    '21.9.18 5:43 PM (117.111.xxx.244) - 삭제된댓글

    자식 낳는다고 성숙해지지 않아요
    성숙해지고 나아진다고 착각을 할뿐

  • 9. ㅇㅇ
    '21.9.18 6:43 PM (39.7.xxx.26)

    자식 잘되면 으쓱하고 자랑하고픈건 이해가는데

    자식과 자기를 구분 못하고 동일시하면 미성숙해보이던데..

  • 10. ...
    '21.9.18 7:23 PM (110.13.xxx.200)

    저도 자식이 잘되면 뿌듯하고 으슥한건 이해가는데
    동일시하면서 팔불출처럼 자랑하고
    마치 자신인양 동일시하는건 미성숙해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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