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애를 감당 못해요?
이밤에 감당 못하나요?
저는 아들 다 키워놔서 기억이 잘 안나요
그런데 덩치 산만한 부부가
작은애하나 조용히 못시켜요?
지금 뭐 놀이기구를 타는지
지속적으로 쿵쿵 소리에
한번씩 뛰고 악쓰고
소리지르고
고딩 공부봐주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베란다에 나왔어요
아니 애를 안아올리거나
정 진정이 안되면 산책이라도 시키겠구만
부부목소리가 다 들리는데
저것들 정신병자 아닌가요?
지금 몇시냐고 소리질렀더니
조금 나아졌는데
매일 미치겠고요
연휴시작이 너무 싫어요
밖에 나가면 애가 닳는줄아는 집이라서요
애중간고사공부하는데
너무힘드네요
1. ㅡㅡㅡ
'21.9.17 11:46 PM (70.106.xxx.197)부모가 게을러서요
아무리 코로나라도 야외는 다 나가더만
집에만 가둬두는거에요 나가면 힘드니깐2. 정확히
'21.9.17 11:49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감당 못하는게 아니라 감당 안 하는 거죠.
3. ㅇㅇ
'21.9.18 12:02 AM (116.41.xxx.75) - 삭제된댓글네 못하더라구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요
어른 둘이 애 하나에 아주 절절매요
진짜 이상하게 애 키우는 집 은근 많아요4. 남한테
'21.9.18 12:24 AM (210.100.xxx.239)피해주는 것들은
지옥에나 가길5. 저도
'21.9.18 12:51 AM (210.95.xxx.56)정말 너무 궁금한데
요즘 유아들은 왜 그렇게 눚게 자요?
억지로 안재우고 엄마아빠 잘때까지 냅두나요?
제가 아이들 키울땐 9.10시면 다 재웠어요.
엄마의 자유시간을 위해서라도 그랬는데
요즘은 4.5세 유아들이 넘 늦게까지 뛰어노는듯.6. 집밖에
'21.9.18 1:03 AM (210.100.xxx.239)안나가니 안피곤하겠죠
기관에도 안다니거든요7. 개나리
'21.9.18 2:37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5세 아이 키우는 중인데 어린이집 휴원이에요. 협조를 계속해서 요청하고 있기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안나가는 게 맞아요. 그리고, 오늘 한 낮의 날씨가 너무 뜨겁고 더웠어요. 아마도 공원 산책하자고 해도 아이가 거부했을 겁니다. 저희 아이도 여름부터 날씨 더울 때 안나가겠다고 고집피웠거든요. 저희 아이도 한번 떼쓰면 정말 겉잡을 수가 없을 때가 있어요. 저는 쿵쿵거릴까봐 꼭 끌어안거나 침대위에 올려놓거나 그러는데 아이가 소리지르면 이웃까지 들릴 것 같긴해요. 양해해주시는 분들이라 다행이지만 마주칠때마다 혹시 시끄럽냐 조심하겠다 이 정도 사과를 늘 하고 있습니다.
8. 윗님
'21.9.18 3:01 AM (210.100.xxx.239)쟤가 여기 이사온지 3년인데
기관에 다닌적이 없는 애입니다.
돌쟁이때와서는 매일 전쟁이예요.
오늘 안나갔다고 그러는 게 아니라
애엄마가 평소에 집 현관문을 전혀 안열고 사는
사람이예요
그러든지말든지
어느정도 상식적이면 기관다니는 문제는
누가 터치하겠어요?
거부요?
애는 쓰레기만 버리러 나가도
집에 안들어오려고 악을 씁디다.9. 개나리
'21.9.18 3:13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아이가 약간 예민한 것 같긴하네요. 코로나가 시작된지 일년반쯤 되었나요? 원글님이 이사왔을 무렵엔 아이가 너무 어려서 기관에 다니는 아이도 있고 다니지 않는 아이도 있고 그럴거에요. 그리고 지나치게 예민할 경우엔 기관에 잘 적응을 못하기도 하고요. 간다해도 짧게 가죠. 그런데 울고 떼쓰는 아이를 일부러 보란듯이 달래지 않을 리는 없고... 그 부모도 넘 지치고 힘들긴 할 것 같습니다. 잘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엄마도 있지만 기운이 딸리거나 운전을 못해서 아이를 데리고 못나가는 엄마도 있거든요. 저도 약간 그런 과인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요즘엔 키즈 카페나 도서관도 못가는 형편이라서요. 떼쓸때는 다른 쪽으로 주의를 기울이게 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고 먹게해주고 하면서 잠시 시선을 돌리게 하는 방법이 있어요. 그리고 요즘엔 기관에 안가고 오히려 학원에 한두시간 가기도 하고요. 미술학원, 피아노, 축구 등등등... 이런 활동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짜증도 줄어들게 하거든요. 아이 엄마와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규칙적으로 신나게 노는 시간을 일주일에 두어번 만들어주는 것이 어떠냐고요.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5세 엄마의 심정도 이해해주십사 저도 좀 적어봐요.10. 아뇨
'21.9.18 3:17 AM (210.100.xxx.239)전 여기 7년 살았고
저아이가 여기 이사온지 3년이라구요
단하루도 애악쓰는소리 뛰는소리 오전내내 안들리는 날이없어요
아직 안보내는 겁니다
이야기 안통하는 사람이예요
집밖엘 안나와요
밤에 남자가 들어가면서
문앞에 종일 쌓여있는 택배를
들고들어갑니다
제기준에 온가족이 정신병자예요
지금도 부모는 안자는데요
아이소리는 안들리구요
애는 6시전에 일어나 뛰어댈거예요
부모는 자느라 못말릴꺼구요11. .....
'21.9.18 7:25 AM (59.15.xxx.124)이상한 사람들이네요 ㅠ
내년엔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가길 바래봅니다 ㅠ
원글님 지못미 ㅠ12. 그정도면
'21.9.18 7:32 AM (59.5.xxx.45)그정도면 복지기관에서 방문 한번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동사무소에 방문 요청 해보세요
문에 종일 택배가 쌓여있고 외출을 안한다면 집안 환경도 안좋을것 같아요13. 아이고
'21.9.18 9:19 AM (112.154.xxx.91)원글님..진짜 고통스러우시겠어요.
저는 개를 감당못하는 집 때문에 짜증나요
밤 10시쯤에 거의 매일 산책을 나가는지 개를 데리고 나가는데, 아파트 건물이 다 울리도록 짖어요.
몸이 작아도 저렇게 밤에 짖어대면 입마개를 해야하는거 아닌지.. 그래도 제 고통은 원글님과는 비교가 안되겠네요.
혹시 아이가 발달장애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린이집 보냈다가 퇴짜맞고는 다른 기관 알아봐야하는데 방치하는게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