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중의 땅이 대부분이라는 것 같아요.
그곳, 종중땅을 관리하는 부부는,
비교적 넓은 땅을 주말농장을 운영하기도 하는데,
아주머니가 요리솜씨가 좋아..ㅠ
보신탕 집을 하려다가 허가를 못받았다는 얘기가 있어요.
우리 아파트 한 동에서 보면 바로 그 집이 보이는 구조인데,
개를 여러마리 키우고,
개들이 정상적으로 짖는 소리가 아닌,
고통에 울부짖는 소리를 낸다고 하네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끌려가지 않으려 저항하는 개를
칼로 배부위를 찌르니 개가 갑자기 푹 쓰러져서,
그대로 어디론가 싣고 갔다고 하고,
아파트 1층 거주하는 학생은,
그 집에서 개를 도살하는 장면을 목격한후, 엄마에게 힘들게 그 사실을 얘기했다고 하네요.
시청에 신고해서,
오늘 시청 직원이 다녀갔는데,
개를 도살한 흔적은 찾을 수 없었다고하고,
그 부부는
최근에 개들이 운 이유는,
어미와 새끼를 떨어뜨려 놓아서 그렇다고.
오히려 아파트 주민들이 별나다고 항변하더래요..
그리고,
닭 장속에 새끼들 6마리가 들어있고,
어미는 뼈밖에 없는데 오늘 내일 어디론가 보낸다고 하네요..
시청관계자는,
당시 개를 칼로 찔렀다가나, 또는 도살하는 장면등의 증거가 없어서
다른 조치는 취하지 못하고,
계도장 정도 보내겠다고 하는데...
이 가여운 어미와 새끼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