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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대 남편들 집안 인테리어에 대부분 신경 안 쓰나요~

... 조회수 : 2,709
작성일 : 2021-09-16 13:46:33
오늘 이것저것 인테리어 바꾸고 신경쓰다가 
생각이 나서요. 

50대초 남편인데
신혼부터 지금까지 인테리어를 100% 
니 맘에 드는 걸로 알아서 하라고 하지 
이런저런 말이 한마디도 없어요. 

문득, 당연한듯 내 멋대로 했나 싶다가 
이 남자만 이런 쪽 관심없는 건가 
이 또래 남자들이 대부분 다 그러나 궁금해서요.^^

4~50대 남편 두신 분들 어떠신가요~ 
30대 남편 두신 분들은 또 어떤지 궁금하네요. 
IP : 125.178.xxx.1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
    '21.9.16 1:47 PM (210.96.xxx.10)

    40대인데
    남편은 정말 1도 상관 안해요
    근데 제가 다 깔끔하게 고치고 배치해놓으면
    되게 이쁘다며 좋아해요

  • 2. 환장
    '21.9.16 1:49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40대인데 나사 하나까지 전등 하나까지 다 참견하고 제가 의견 제시하는 건 다 묵살하고 본인 하고 싶은대로 다 해서 저 병났어요신경 안쓰는 남편 두신 거 복 받으신 줄 아세요~ 인테리어 업체도 못 믿고 본인이 칠하는 것도 다 한다 해서 이것저곳 민폐 끼치고.. 너무 넘사예요 ㅠㅠ

  • 3. 사바사
    '21.9.16 1:50 PM (61.83.xxx.94)

    사람마다 다르죠.
    전 크게 관심없고 (40대 초반)
    남편은 매우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40대 후반)

  • 4. 다른 40
    '21.9.16 1:52 PM (14.63.xxx.250)

    인테리어 몽땅 다 같이 정하면서 했어요 그런데 원래 가정적이고 요리 잡안일 같이 하는 남자예요

  • 5. 50
    '21.9.16 1:56 PM (218.38.xxx.12)

    집 냉장고가 바뀌어도 몰라요

  • 6. ㅎㅎ
    '21.9.16 1:57 PM (118.221.xxx.29)

    저희 남편 100명 중 한 명쯤 되는듯
    77년생인데 인테리어 업체 선정부터 자재까지 심지어 매일 가서 보고 왔어요.
    전 아예 관심없고요.

  • 7. ^^
    '21.9.16 2:03 PM (125.178.xxx.135)

    진짜 사람 나름이군요.
    환장님 글 보니 진짜 힘드시겠어요.

  • 8.
    '21.9.16 2:05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저희는 반대 ...저는 그런거 1도 관심없어서 남편이 다 알아서 하는데 정말 너무너무 잘해서 남들이 보면 깜짝 놀라고 이런건 어디서 구하는거냐 묻고 인테리어 사장님 마저 이렇게 하면 전혀 안 어울릴줄 알았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사진찍어 놨다가 다른분들 보여줘도 되냐고 저희 남편한테 물어봤었어요

  • 9. ...
    '21.9.16 2:07 PM (59.27.xxx.235) - 삭제된댓글

    참견은 많이 하는데 그게 관심이 많다기보단 잔소리가 많다? ㅋ 나의 취향 마저도 컨트롤 하고싶어하죠. 그렇다고 딱히 자기가 어떻게 하고 싶은건 또 없다는.

  • 10. .....
    '21.9.16 2:09 PM (118.235.xxx.202)

    저희 남편은 소파랑 TV만 자기 맘에 들면 다른 건 관심 없더라고요..
    동선은 좀 불편하면 얘기하고 나머지는 노터치

  • 11. ...
    '21.9.16 2:12 PM (222.236.xxx.104)

    집에 뭐 수리할건 잘 고쳐져요 .. ㅋㅋ 근데 보통 다 그렇지 않을까요.. 커튼뭐 어떤 디자인으로 하고 뭐 일일이 꼼꼼하게 다 신경쓰는 남자들은 안흔할것 같아요 . 전기 고치고 뭐 집에 고칠거 있으면 고치긴 해두요

  • 12. 또도리
    '21.9.16 3:37 PM (121.183.xxx.85)

    저위에 냉장고가 바뀌었는데 모른다는 분 너무 웃겨요 ㅋㅋㅋ

  • 13. ㅎㅎㅎ
    '21.9.16 5:19 PM (121.162.xxx.174)

    우리 엄마 곰사위도 냉장고 바뀌어도 모를 사람
    하지만
    그 안의 간식 위치는 잘 알아요

  • 14. ㅁㅁㅁㅁ
    '21.9.16 5:23 PM (125.178.xxx.53)

    동선은 좀 불편하면 얘기하고 나머지는 노터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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