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일후에 먹을 갈비찜 벌써 시작했어요.

... 조회수 : 4,336
작성일 : 2021-09-16 00:59:49
다음주 월요일에 쓸 갈비를 벌써 시작했어요.
핏물빼고 데쳐서 지금 양념재놓았는데요.
인스턴트팟 쓸 예정인데 인팟이 편하긴 하나
무당근 너무 물러져 보기싫을것같아 걱정이네요.

그래서 이렇게 할까 하는데 좀 봐주세요.

내일 인스턴트팟에 고기무당근 같이넣어 표준 조리시간의 60프로만 익히고
무당근 따로 갈비도 따로 국물도 따로 각각 냉장고에서 식혀서
국물은 기름걷어내는거 반복하려해요.
이렇게하고 다시 고기랑 국물만 인팟보내서 마저 익힌후에 또 냉장고행.
다음주 식사하기 전에 무당근 마저넣고 푹끓여 내도 될까요?

고기가 냉장고 들락거려도 맛없어지거나 볼품없어지지 않을지,
무당근도 상태 온전할지
이깟 갈비찜 따위에 불안이 영혼을 잠식하네요.

고수님들 제 계획 좀 살펴봐주세요.
IP : 45.145.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1.9.16 1:59 AM (58.29.xxx.67) - 삭제된댓글

    인스턴트팟은 안 써봤는데
    내일 무 당근 없이 60% 조리해
    국물에 갈비가 잠긴 상태로 식혀 그대로 냉장고행
    다음날 국물 위로 기름이 촛농처럼 허옇게 덩어리가
    되어 있을 거임. 그거 다 건져 제거.

    당일날 무와 당근을 끓는 물에 데친 후
    갈비찜에 넣고 함께 조리해 완성

    무와 당근을 데쳐 넣으면
    양념은 잘 스며들면서 색은 시커멓지 않게
    예쁘고 윤기 나게 졸여져요.

  • 2. ....
    '21.9.16 2:00 AM (14.35.xxx.21)

    와.. 담주면 5일전인데요? 냉동실도 아니고

  • 3. ㅇㅇ
    '21.9.16 3:08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익혀서 냉장고에 들어가면 맛없는데~~
    재어놓는것도 오래재면 맛없어요

  • 4. ...
    '21.9.16 5:23 AM (172.58.xxx.155)

    그동안 상하지 않을까요?

  • 5. ㅇㅇ
    '21.9.16 5:39 AM (222.234.xxx.40)

    아.. 이미 하셨는데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너무 빨리 했어요 ..
    비싼갈비를 ...

  • 6.
    '21.9.16 7:00 AM (210.94.xxx.156)

    무,당근은 닥쳐서 하시고
    갈비는 냉동시켰다가
    닥쳐서 쓰셔요.
    냉장은 안됩니다.
    상해요.

  • 7.
    '21.9.16 7:01 AM (210.94.xxx.156)

    저도 어제 갈비사놨는데
    오늘 핏물빼고 데쳐서 반조리해논 상태에서
    기름만 제거하고
    냉동시킬겁니다.

  • 8. 아줌마
    '21.9.16 7:19 AM (116.34.xxx.209)

    전 혼자 음식하기에 갈비찜은 갈비 배달 오면 바로 해요
    갈비만 먼저하여 김냉에 뒀다가 당일 다른것 넣고 푹 끓여요

  • 9. 갈비찜초보
    '21.9.16 9:15 AM (125.142.xxx.124)

    일요일쯤 먹으려면

    오늘사온다했을때
    냉동실안가고 그냥두어도 되겠지요?

    오늘 장볼예정인데
    이곳에 질문 묻어가봅니다.

    갈비찜초보예요

  • 10. 125님
    '21.9.16 10:46 AM (211.110.xxx.60)

    냉장인가요?그럼 건들지말고(물에담그거나하는일) 김냉에 놔뒀다가 조리하세요.

    하루전 갈비만 삶았다가 냉장고에 넣어놓아 기름제거하고 본격적으로 당일날 양념 채소넣어 끓이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1842 주택연금 산정 방식 아시나요? 1 ... 2021/09/18 1,139
1241841 희대의 사기꾼이든지 아니면 무능의 극치든지... 7 .... 2021/09/18 1,669
1241840 유미의 세포들... 15 ㅇㅇ 2021/09/18 4,362
1241839 상속관련해서 여쭤 봅니다. 6 조심스럽게 2021/09/18 2,737
1241838 문화유산을 무시한 아파트 건설취소 청원있네요 7 ㅇㅇ 2021/09/18 1,208
1241837 양재코스트코 지금 교통상태 어떤가요? 4 오늘 2021/09/18 1,705
1241836 44살..몸 여기저기 이유없이 가려운데 왜 그런 걸까요? 혹시 .. 22 ㅇㅁ 2021/09/18 6,436
1241835 오징어게임 다봤는데...스포 질문이요 6 ㅇㅇ 2021/09/18 3,674
1241834 잔여백신2차 예약했다가 ㅠㅜㅜㅜㅜ 9 잔여백신 2021/09/18 4,584
1241833 부모님 모시는 형제에게 매달 돈 보내주시나요? 18 봉양 2021/09/18 5,927
1241832 왜 구독자 상당수가 조중동을 구독할까요? 샬랄라 2021/09/18 687
1241831 주식) 제비용이 뭔지 궁금해서요. 2 ,,, 2021/09/18 1,674
1241830 김냉 (딤채 깊은형) 서랍형으로 바꾸고싶어요 ㅠ 9 김치냉장고 .. 2021/09/18 1,929
1241829 왜 국민의 70%가 이재명, 추미애 응원할까요? 47 와... 2021/09/18 2,155
1241828 아파트누수시 보험청구 문의합니다, 2 ... 2021/09/18 1,152
1241827 화천대유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어 글 씁니다 58 ... 2021/09/18 3,851
1241826 민간의 과도한 이익 불가 주장을 유동규가 묵살했다 5 풀잎사귀 2021/09/18 681
1241825 이재명이 고소 고발을 난발 했던데는 이유가 있었군요 9 뒷배가 2021/09/18 1,713
1241824 연어 부드럽게 굽는법 아셔요? 6 11 2021/09/18 2,049
1241823 학교에서 확진자 나오면 전교생 검사 받아야하나요? 8 .. 2021/09/18 2,015
1241822 아수라 영화 본 소감 (약스포) 2 ㅇㅇㅇ 2021/09/18 1,585
1241821 SRT 타고 서울에서 놀러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1 놀자 2021/09/18 1,266
1241820 추석날 외식 할때 7명 가능한가요? 4 .. 2021/09/18 2,123
1241819 온수매트 좌우 분리형 쓰시는 분 어때요? 3 ll 2021/09/18 1,247
1241818 정치방을 만들던지 제목에 정치를 넣던지 14 정치방 2021/09/18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