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대통령까지 나서서 대방(상대방)을 헐뜯고 걸고드는데 가세한다면 부득이 맞대응 성격의 행동이 뒤따르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북남관계는 여지없이 완전파괴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는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북한은 지난 11~12일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의 발사에 이어 이날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서는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의 무력시위가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시기를 선택해 도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522342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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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핵심은 문재인과 김정은 언술의 대비
문재인: "우리 미사일 전력은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기에 충분하다.
김정은: "정상적이며 자위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의 무력시위가 "그 누구를 겨냥하고 그 어떤 시기를 선택해 도발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문통이 이런 발언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보수층의 불안을 달래는 의미도 있고.
근데 그 대신에 문통은 더 이상 북한과 대화하자고 애걸복걸하지는 말자. 양손에 두개의 떡을 들고 우왕자왕하지 말고 하나는 내려놓으시라. 퇴임 이후에도 남북문제가 아쉽다는 등 이런 헛소리도 하지마시고. 당신이 이러저리 눈치보다고, 실기하고 망친 부분도 있음을 기억하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