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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명절에 형님댁 안가도 되겠지요

코로나 조회수 : 4,342
작성일 : 2021-09-15 10:32:00
코로나 계기로 2년째 명절에
지방 큰형님댁에 안내려가는데요
시부모님은 두분다 10년전 돌아가셨고요
그전에는 한해도 안빠지고
명절 다 참석했는데요
이제 애들은 대학생들 이고
형님 입장에선 저희 가족 안내려오는게
편하실듯 한데 어떨까요
형님도 이제 며느리 사위 다 있으시고요
IP : 121.124.xxx.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1.9.15 10:33 AM (121.124.xxx.9)

    형님 며느리 있는집에
    같이 자는거도 이제
    너무 불편하더라고요ㅠㅠ
    조카며느리도 얼마나 불편할까요

  • 2. 문제는
    '21.9.15 10:33 AM (116.125.xxx.188)

    남편이죠
    저도 마찬가지인데
    저희형님은 돌려 오지 말했는데
    두남자가 그말을 이해못해요

  • 3. 나는나
    '21.9.15 10:34 AM (39.118.xxx.220)

    안가도 돼요.

  • 4. ,,
    '21.9.15 10:36 AM (68.1.xxx.181)

    안 가는 게 낫지 않나요? 전화만 드리세요. 그리고 요즘에 누가 자고 오나요;

  • 5. ㆍㆍ
    '21.9.15 10:37 AM (223.39.xxx.47)

    가지마세요. 가더라도 호텔 잡아 주무세요.

  • 6. ㅁㅁ
    '21.9.15 10:38 AM (121.152.xxx.127)

    시부모님 안계시고
    그집도 자식들 다 결혼해서 온다면
    님에는 가봤자 솔직히 귀찮죠
    손님이니 뭐라도 내와야하고..

  • 7. 며느리 사위
    '21.9.15 10:38 AM (211.46.xxx.209)

    다 있으면 이제 직계가족끼리 지내라고 안가시는게 도와주는거예요
    형제간 얼굴 보고 싶음 명절 아닐때 만나도 되잖아요

  • 8. 빙그레
    '21.9.15 10:39 AM (49.165.xxx.65)

    저희랑 비슷한상황.
    부모님 않계시는데 한번도 않빠짐.
    코로나 계기로 참여하지 않네요.

    앞으로 우리애들도 결혼하면
    창원까지 다 끌고 가자니 그렇고 우리부부만 다니기도 그렇고 했는데.

  • 9. 아휴
    '21.9.15 10:43 AM (117.111.xxx.181)

    거지마세요. 민폐에요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저희 시댁이 형님댁 케이슨데.. 매번 자식들끌고와서 오지 말라하셨어요. 쉬어야 하는데 내려오는 사람들 수발 또 들어야 하니

  • 10. 며느리 입장
    '21.9.15 10:45 AM (59.6.xxx.156)

    어머님은 작은댁 가족 오시면 반갑고 안 오시면 섭섭하고 그러신 모양인데
    음... 저는 안 오시면 좋겠어요.

  • 11. 맏며느리
    '21.9.15 10:51 AM (175.192.xxx.113)

    안오는게 도와주는거죠..
    제발 명절은 각자 가족과 함께 지내면 좋겠어요^^
    맏며느리 올림…

  • 12. 진작
    '21.9.15 10:52 AM (221.162.xxx.180) - 삭제된댓글

    형님댁 자녀들과 즐거운(?)시간 보낼텐데
    작은 집 가족들 오면 정말 민폐예요
    가까워서 한 나절 식사시간에 오는 것도 솔직히
    며느리 입장에서 싫어요

  • 13. 저도
    '21.9.15 10:55 AM (59.20.xxx.213)

    큰며느리이고 시부모님 5 년전에 다돌아가셔서
    안계세요ㆍ
    이젠 명절에 3년전부터 안모여요ㆍ
    얼마나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동서둘도 오는거 불편할텐데
    맞이하는 저는 더더더 일많고 불편해요
    각자 보내세요ㆍ서로가 좋아요ㆍ
    안보니 사이가 더 좋아져요 ㅎㅎ

  • 14. 그집
    '21.9.15 10:55 AM (175.199.xxx.119)

    형님도 큰고생했네요

  • 15. 에고
    '21.9.15 10:59 AM (112.164.xxx.31) - 삭제된댓글

    진작에 안갔어야지요
    첫해정도만 가고,
    차례비만 보내주고,제사에 남편만 참석하고 그냥 여행으로 갔다 오시던가

  • 16. ......
    '21.9.15 11:03 AM (61.83.xxx.141)

    큰형님 싫어하세요.자기 가족들끼리가 좋죠..큰형님도 말도 못하고 힘드셨을거에요.

  • 17. ㅇㅇ
    '21.9.15 11:08 AM (110.12.xxx.167)

    며느리 사위본 사람들은 자기 가족끼리만 지내기를
    원해요
    이제 원글님과 남편분은 진짜 가족이 아니거든요
    남편이 그걸 알아야 할텐데
    객식구 오는거 누가 좋아해요
    객식구들은 눈치라도 있어야지

  • 18. 제수비
    '21.9.15 11:10 AM (113.199.xxx.148) - 삭제된댓글

    내지는 선물세트 보내드리고 가지마세요
    조상님 차례를 지내면 내남편도 자손이라 그거까지는
    해야하고 시부모 안계시면 명절도 독립해야죠

    형제분들 우애있어 얼굴보고 싶으면 미리 명절전에
    보고오심 되고요

  • 19. 00
    '21.9.15 11:11 AM (211.212.xxx.148)

    당연히 안가도 되지요
    형님도 좀 편해지셔야지요

  • 20. ....
    '21.9.15 11:20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큰집 며느리도 봤는데, 걍...오지 마세요. 제발~

  • 21. ㅎㅎ
    '21.9.15 11:20 AM (223.63.xxx.125)

    가지마세요. 제가 큰집 딸이었는데 명절이라고 우리집으로 온가족 다 데리고 오는거 징그럽게 싫었어요. 집에서 독립하기전까지 수십년간 저한테 명절은 힘든날이었고요. 매해 명절마다 구석구석 청소하고 이불빨래하고 음식 준비하고.. 그러고나면 다들 몰려와서 북적북적. 우리집은 또 꼭 자고서 다음날 아침까지 먹고갔거든요. 다 가고나면 집은 전쟁터 같고요. 그거 다 치우고나면 명절끝납니다. 지긋지긋하다면서 엄마랑 얼마나 욕을 했는지 몰라요.

  • 22. ㅇㅅㅇ
    '21.9.15 11:22 AM (121.124.xxx.9)

    그죠 근데 저희 형님은
    오는걸 좋아하세요
    보고싶다하고요
    말로만 그러는건지 ㅠ
    저는 안오는게 편할것같은데

  • 23. ……
    '21.9.15 11:35 AM (211.245.xxx.245)

    왔는데 찌푸릴까요
    사위 며느리 봤으면 그 손님만으로도 충분히 벅차요

    보고싶으면
    명절 말고 다른날 초대해서 대접해보세요 더 좋아하실걸요

  • 24. ㅎㅎ
    '21.9.15 11:44 AM (223.63.xxx.199)

    우리엄마랑 저도 하하호호 웃으면서 손님 맞았어요. 고모들이 가족데리고 우리집으로 다 몰려와도 오지말란말 한마디 안하고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그래도 내집에 왔는데 어떻게 죽상을 하고 있겠어요.

  • 25. ㅇㅇ
    '21.9.15 11:53 AM (223.39.xxx.8)

    2년째 안가셨으니
    이참에 자연스럽게 끝내는게 좋겠어요
    남편이 문제면 혼자가라하던지
    명절은 피하고 그 즈음해서 두분만 가서
    형님부부 식사 대접하고와도 좋을듯요
    그것도 언젠간 끝내야겠지만

  • 26. 음..
    '21.9.15 12:02 PM (1.252.xxx.104)

    큰집 며느리인데요...
    작은어머님 안와주시는게 저는 좋더라구요 ㅠㅠ 지송합니다.

    그 자식들이 결혼하면 안가는게 맞는듯요.

  • 27. ..
    '21.9.15 12:02 PM (61.77.xxx.136)

    시엄니도 안계시는데 뭐가 무서워 고민이세요?
    원래 한쪽이 사위며느리 보기시작하면 안모이는게 정상

  • 28. ,,,
    '21.9.15 12:14 PM (121.167.xxx.120)

    가고 싶으면 추석 전 주에 가서 제수비와 선물 드리고 외식 하고 오세요.
    주무시지는 말고요.
    아니면 추석 다음 주에 가세요.
    추석 전주나 다음 주에 부모님 산소에서 만나는 것도 괜찮고요.
    간단하게 과일. 떡. 술 포등 사서 상차리고 절하고 내려 오세요.
    성묘 후에 식사 하고 헤어 지세요.

  • 29. 건강
    '21.9.15 12:19 PM (61.100.xxx.43)

    보고싶은데
    안 와줘서 고마워 동서

  • 30. ㅎㅎㅎ
    '21.9.15 12:29 PM (221.142.xxx.108)

    안가는게 낫죠~~~~~~~~~~~~~~~~~
    근데 그 집에서 부모님 제사 지내면 제수비용은 보내주세요~~

  • 31. ㅇㅇ
    '21.9.15 12:48 PM (124.49.xxx.34)

    그집 며느리 입장인데요 몇년전부터 작은 어머님네가 안오세요. 그이후로 일이 확 줄었음. 그집 식구들 밥차리고 간식내가고 그일이 더 짜증....

  • 32. ..
    '21.9.15 12:51 PM (110.8.xxx.83)

    그집에서는 하늘이두쪽나도 오지말란 소리 못해요. 작은집에서 안가는 게 맞아요. . 저희 시부모님이 80다되도록 여지껏 큰집에 가셨어요. 저희도 가고 ㅜㅜ물론 가까이 살긴하지만 굳이 ㅜㅜ 시부모님은 윗대 차례지내는데 안갈수있냐 하시고 큰집에서도 큰형님 큰어머니 다 우리가 서운한게한게 있느냐 왜 안오느랴하시고 ㅜㅜ 결국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이제 우리집 제사 있으니 안가시더군요.

  • 33.
    '21.9.15 12:52 PM (112.158.xxx.14)

    안 가야죠~~

    가려면 남편만 보내세요

  • 34. ..
    '21.9.15 1:04 PM (106.101.xxx.254)

    남편도 보내지마세요~~~
    전화만 드리는걸 가장 좋아하실겁니다!

  • 35. 제발
    '21.9.17 5:28 PM (122.40.xxx.178)

    제발 가지마세요. 눈치없에 아들들끌고 . 애들에 손주까지 5만원 들고 전부데려가던 시부모땜에 창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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