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한테 이야기 해야할까요?
발표시간에 한 여자아이가 귀멸의칼날 극장판 본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데
제가 극장판은 못보고 일반 시즌은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아이가 볼만한 내용은 아니거든요
잔인하고 죽이고 그런 내용인데
내 애라면 절대 보여주지 않을 수준이어서요
부모님한테 보고싶다고 계속 졸랐더니 보여줬다고하는데
보여주지 마시라고
정 안되면 학교에서 발표하지 않도록 당부해달라고
가정에 연락하는거 오버일까요?
1. ..
'21.9.14 7:44 PM (223.62.xxx.108)4학년 아들인데 안 보여주고 있어요. 그런데 또 본 친구들은 있더라고요.
1학년이면 너무 빠른 건 맞는데...가정에 맡기는 편이...2. ...
'21.9.14 7:45 PM (222.112.xxx.4)선생님 걱정도 이해는 되는데 이미 본거잖아요
보여주지 마시라고 당부하는게 의미가 있을지..3. 건강
'21.9.14 7:53 PM (61.100.xxx.43) - 삭제된댓글아이 부모님께 그런거 이야기 해주시는게
선생님의 몫이죠 일단 전하는것!!
그걸 그 부모가 실천하냐
실천 안하고 계속 진행하냐는
그 부모의 역량입니다4. 얘기해 주세요
'21.9.14 8:03 PM (1.238.xxx.39)얘기해도 안 듣는것은 그 부모 몫이고요.
아이가 발표도 열심히 의욕적으로 했는데
다만 컨텐츠 자체가 넘 폭력적이라 걱정스럽다고
아직 이르니 조르더라도 안 보여주시는것이 좋을것 같다.
그리고 또 아이학교생활 잘 적응하고 있으니
걱정 마시라고 좋게좋게~
좋게 말해야 알아듣지 지적질 당하면 그것에만
신경쓰는 사람들이 있어서요.5. 아마
'21.9.14 8:16 PM (14.138.xxx.75)말 하시면 안보는 사이 될겁니다. 내 아이를 때릴때는 선생님을 통해 항의하고
그 아이가 맘에 안들면 내아이랑 놀지 않게하고..
절대 남의 교육관이나 교육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는거는 오바6. ...
'21.9.14 8:22 PM (222.112.xxx.4)보통 아이 어머니 또는 학생 어머니라고 지칭하지 않나요?
7. 오바라니
'21.9.14 8:23 PM (114.205.xxx.84)그럼 교사가 학교에서 뭘 가르치길 바라세요?
학교는 교과서만 배우는 곳인가요?
저는 학부모고 제대로 가르친 선생님이 기억에 남습니다.8. 설인
'21.9.14 9:02 PM (218.154.xxx.145)일반판은 19세 이상이지만 극장판은 15세 이상입니다. 초등학생은 부모 동반 하에 15세 이상 볼 수 있어요. 15세 이상 영화를 이미 본건데 보지말라는 둥 발표하지 말라는 둥 교사가 부모에게 직접 이야기하는건 부모의 교육관을 무시하는 걸로 보여지는데요?
9. ㅁㅁㅁㅁ
'21.9.14 9:07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넷플 귀멸의칼날은 19세인데요
10. ㅁㅁㅁㅁ
'21.9.14 9:09 PM (125.178.xxx.53)전 발표안하도록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부모동반해서 볼수는 있어도
그게 그 아이들보라고 만든건아니죠11. ...
'21.9.14 9:30 PM (39.7.xxx.9) - 삭제된댓글여기 게시판은 당사자나 당사자 아는사람이 볼수도 있어요.
포털에서 검색하면 회원 아니어도 내용 다 뜨는데
교사가 이런데 물어보시나요?
학교내에서 문의하셔야 하는거 아니에요?12. 의외로
'21.9.14 9:33 PM (116.125.xxx.237)자녀들을 연령제한 넘는걸 아무렇지않게 보여주는 부모들이 많아요. 아마 그런 부모는 조언 받아들일 그릇 안될겁니다. 그냥 아이에게 그 내용은 여러분 나이에 허용되지 않는것이니 발표에 제한을 두겠다고 하세요
13. 그냥
'21.9.14 9:34 PM (125.190.xxx.180)전체 공지하시면 안되나요?
등급에 맞는 드라마와 영화보게 해달라고14. 알림장에
'21.9.14 9:39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전체공지로 올리는게 제일 좋아요.
15. 전체공지
'21.9.14 10:08 PM (121.176.xxx.166)1학년 학부모는 담임 선생님 공지 아주 중요하게 여기니 알림장에 부탁말씀으로 올리면 좋을 거 같아요.
신경 써주는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좋아요!16. 또로로로롱
'21.9.14 11:19 PM (218.155.xxx.132)초2 엄만데 그런 건 알림장에 꼭 써주세요.
제 아이반 애도 성인영화 넷플릭스로 보고
펜트하우스도 보고
놀이터에서 자랑스럽게 얘기하는데
정말 헉소리 납니다.
등급이 왜 있는지 생각을 안하나봐요.17. 공지로
'21.9.14 11:40 PM (210.117.xxx.192)영상물 연령제한에 대해 알림을 주는게 좋은듯.
발표는 이미해버린거니..18. 흠
'21.9.15 8:09 AM (1.237.xxx.191)이미 봤고 이미 발표했잖아요
그부모 기분나빠지는거말고 무슨 의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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