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동서가 너무 싫어요.
자기야 자기애 10년간 공짜로 시모가 봐주셨으니, 기본 도리는 해야겠죠.
근데 왜 나한테까지 강요하죠?
하긴 싫으면 안하면 되지 왜 내핑계를 대면서 안하죠?
그러면서 자기는 계산을 못하는 사람이래..엄청 계산적인거 다 아는데..
윗동서만 안 오면 명절이고 뭐고 시골 가는게 즐거울거 같아요.
요즘은 다행히 코로나라서 명절 때 안가고 한달 쯤 후에 가는데 가서 맛난것도 먹고, 바람도 쐬고, 시골 집에서 애들하고 뛰어놀고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시어머니도 괜히 윗동서 눈치 보시는게 있어요.
여우같은 여자,,넘 싫다..그러면서도 지는 지가 최고라고 착각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