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에게 우환이 있은후 연락..
그래도 안좋은 상황을 아는데. 너무 연락없이 마냥 친구연락만 기다라기엔.. 너무 친한친구라 그것또한 무심한것같아 어떻게 해애될지모르곗어요.
일년6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제가 두번정도 연락했어요.
친구가 답은해주었고.. 그럭저럭 지낸다고 하고 담에 연락한다는 대답이 마지막이었어요. 5개월이 넘어갑니다.
솔직히 친구한테 좀 서운하기도 하고..
이런경우는 친구가 연락없으면 그냥 끝인건지...
너무 안좋은 상황이었어서 섣불리 연락을 하기도 너무 어려워요.ㅠㅠ
제가 친구입장이었다면.. 연락했을것 같거듬요. 근데.. 친구랑 저가 성격이 완전 달라서 나라면 그랬을텐데.. 걔는 왜? 그런 맘은 아니에요. 물론 친구한테 내 가 존재감이 너무 없는 사람인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1. 아니에요
'21.9.13 8:56 PM (222.101.xxx.249)계속 우울한 상황이 생기면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그냥 너를 많이 생각한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이런 문자나 한번 보내주세요.2. ..
'21.9.13 9:01 PM (218.39.xxx.139)댓글 읽으니 갑자기 눈물이 왈콱 쏟아지내요.
정말 친구를 많이 생각하는데....50넘은 나이에 이런처신도 어찌못해
이러고있습다.ㅠ3. 다름
'21.9.13 9:01 PM (114.205.xxx.84)사람마다 힘들때 견디는 방법이 다 달라요.
저는 오롯이 견뎌내고 그 어려움에서 빠져 나와야 누구와 맞닥드릴 기운도 납니다.
저와 다른 성향 친구에겐
잘 견디고 있는거지? 기운내 친구야.
위로가 필요할땐 나 불러줘.얼른 갈게
라고 보냅니다.4. **
'21.9.13 9:28 PM (39.123.xxx.94)저도 몇 년 전 절친이 큰 우환을 겪었어요..
친구가 두문불출하는데... 얘가 큰일 저지를까봐 걱정도 되더라구요.
저도 연락하면 마지못해 답장하거나.. 어찌어찌해서 다른친구와 집 찾아가서
만나고 왔는데.. 그때는 웃는 얼굴로 맞아주더군요..
그런데요..
시간이 좀 지나야하겠더군요..
물론 계속 간간히 연락은 해주세요.. 널 많이 생각하고 있고 힘내라..
2년 정도? 지나서 다시 만났지만..
일 치룬지 5년 되었나?.. 지금도 간간히 힘들어 합니다...5. 문자또는
'21.9.13 9:43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명절인데 선물이라도 보내세요.
지금 너무 힘들어도 기운나고 아주 고마울거예요6. ^^
'21.9.13 9:54 PM (118.235.xxx.199) - 삭제된댓글상황이 다 달라서..저는 내게 너무소중한 친구
항암 할때.. 너편할때 언제든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언제라도 너 좀 괜찮아 지면 난 항상 그자리에 있으니까 너 연락하고 싶을때 연락주라고
오로지 나서운한거 배제하고 친구입장에서
생각해주면 좀더편하실듯 기다려주세요7. 대답을
'21.9.13 11:11 PM (118.235.xxx.135)기대하지 말고. 지금 심정을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놓으세요.
걱정되지만 조심스럽다. 어떤 결론을 낼 필요는 없어요.
크게 부담되거나 방해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걸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8. 첫댓글입니다.
'21.9.13 11:33 PM (222.101.xxx.249)원글님, 원글님이 참 좋은 친구라는 이야기를 못썼어요.
원글님도 행복하시길,
원글님의 친구분의 삶에도 평안이 찾아오길 바랍니다.9. ..
'21.9.14 12:48 AM (218.39.xxx.139)솔직히 구체적인 내용없이 쓴 글이라.. 딱히 답에 대해 기대없이.. 혼자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썼어요ㅡ
댓글 주신분들 글들 하나하나 소중하게 제 상황에 맞춰보면서 조합해보니..뭔가 답이 희미하게 찾아집니다. 감사드려요.
첫댓글님 일부러 다시 와서 답 달아주시기까지... ㅠㅠ
편안한 밤 되세요.10. ///
'21.9.14 1:48 AM (61.73.xxx.36) - 삭제된댓글친구분 가정이 편치 않은가 본데요.
오랜 친구신가봐요... 그렇게 성격이 달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