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어요
시댁에서 김장하는데 시어머니가 고무다라이는 다 없애고
비닐 김장매트에 양념만들고 버무려요
찜찜한데 쓰지 말라고 하기도 그래요
어떻게 할까요?
유난떤다 하실까봐요
시어머님보다 동네 할머니들이 더 어려워요
쑤근쑤근
그정도는 괜찮아요.
저도 한때는 그런거 엄청 신경썼는데
젊은 엄마들도 신경안쓰고 저혼자만 그렇더라구요.
이제는 플라스틱 용기도 막 쓰고, 코팅팬도 쓰고 그냥 다 써요.
건강 생각하면 스텐 다라이에 하면 좋은데 김장 매트는 설거지도 편하고 김치 속 넣기도 편하고 편의성때문에 사용해요
내가 주체로 김장 하는거 아니면 모른척 하세요 사먹는 김치도 다 거기서 거기예요
이다음에 원글님이 주도 해서 김장하시게 되면 바꾸세요
된거 양념 만들때나 쓰지...그무거운걸...어휴..생각만해도 어깨 빠질듯
그냥 하루쓴다 생각하고 거기 담긴 시간 최대한 줄이기가 목표로 열심히 빨리 해치웁니다.
물론 우리집에서 매트안쓰고요.
뜨거운거 쓰지않으면 좀 덜하지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