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고민거리가 있긴한데요
아침에 눈을 뜨면 화가 난다던가
의미 없는 일에 내가 알게 뭐냐며 관심을 끊어버린다던가
아이들 앞에서는 더 잘하려고 하고
천성이 착하고 요새 말로 무해한 사람인데요. 제가..
왜 이렇게 한해한해 변해져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막 화가 나고
남편 핸드폰 동영상 소리 애들 동영상 보는 소리도
아무말 안하지만 짜증나고
누군가 너 어느 고등학교 나왔냐고 그냥 물어보는데
그게 왜 궁금한지 속으로 짜증이 나더라구요.
정말 가까운 사람이 저에게 알고보니 화가 많다 하는데
화가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속 시끄러워서 불편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도 그때 뿐. 자꾸 불만이 생기고 알 수 없는 불쾌감이 생깁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가만 있어도 화가 나는데
ㅇㅇ 조회수 : 1,658
작성일 : 2021-09-12 11:24:15
IP : 222.237.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12 11:25 AM (119.64.xxx.182)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2. 샬랄라
'21.9.12 11:36 AM (211.219.xxx.63)쉬지않으면
남들도 마찬가집니다3. 토닥토닥
'21.9.12 11:36 AM (125.189.xxx.41)에고...생리전 증후군처럼 괜시리 막 화가 나고
그런가보군요.
님 나이는 모르지만 홀몬분비가 왔다리 갔다리하는
갱년기 증세도 딱 그런데요..
그게 일찍부터 시작될수도 있거든요..
저같은경우는 딱 40대 중반 땀이 비오듯나는
증상부터 시작..또 한동안 괜찮다가
얼굴 붉어지는 증상~ 또 좋아지다가 가슴 두근거리고
감정적으로 되다가 짜증도나고(다행히 이 증상은
짧았어요) 이렇게 서서히 진행되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더운것만 있고 감정은 평온해요..
아니면 음식을 야채 과일류 많이 첨가해
드셔보시고 아침이나 오후 산보도 해보시고 하셔요.
전 뭐든 마인드 컨트롤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나저나 학교묻고 그런건 짜증나지요.
그분 별꼴이야 증말...ㅎ
님이 이상한거 아닙니다.
뭐든 계속 참지는마시고
어떤방법으로든 가끔은 표출은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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