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고구마순 깠는데 손가락 물든게 안 지워져요
50평생 첨 고구마순 까봤어요,
시어머니가 해 주시는 것만 먹다가 1000원에 세일하길래 낚여서 사왔는데
한단을 4시간은 깐것 같아요,
근데 두둥
손톱과 손가락이 완전 흙만지며 밭일한 손이 되어 있는 거에요,
아래 블로그보다 몇배 찐해요. 첨에 칼로 안까고 손톱으로 막 긁어서요.
이거 어떻게지우나요? 82에서 맨날 까는 이야기만 읽었는데 다들 문제 없으셨나요?
아래 블로그에서는 수세미로 문지르라는데 퐁퐁 뭍혀서 박박 문질러도 안 지워져요,
82 고수님들의 노하우를 기다립니다
https://m.blog.naver.com/clpsma/221357251123
1. ...
'21.9.12 12:27 AM (220.75.xxx.108)제가 알기로는 그거 충분한 시간이 지나야...
2. 시간이
'21.9.12 12:27 AM (116.125.xxx.188)지나면 지워져요
3. ..
'21.9.12 12:28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손톱은 자르고 손은 맨손으로 며칠 설거지 하세요. 호강하며 사셨네요
4. ...
'21.9.12 12:29 AM (110.12.xxx.134)때수건요. 이태리타올
5. ..
'21.9.12 12:31 AM (1.230.xxx.124) - 삭제된댓글다이소에서 파는 비스코스 샤워글로브에 비누를 묻혀서 물든 부분을 닦아보세요. 그나마 빨리 지워져요.
6. 마쉐리~
'21.9.12 12:36 AM (220.76.xxx.204)알콜스왑으로 닦아보세요~
손톱에물든것도 좀 빠지더라구요7. ...
'21.9.12 12:38 AM (118.37.xxx.38)칫솔로 문질러 닦았어요.
그게 물든게 아니더군요.
박박 닦으면 닦여요.
그리고 고구마 줄기, 머위 줄기등은
미리 살짝 데쳐서 벗겨야 됩니다.
그럼 더 잘 벗겨지고 물들지 않아요.8. 감사~~합니다,
'21.9.12 12:52 AM (58.120.xxx.107)역시 82네요, 살아있는 경험하에 노하우가 나오네요,
일년에 한번씩 고구마순 김치 담가 주시는 시어머니는 살짝 절여서 껍질까라 하시던데
데쳐서 까는 방법도 있군요,9. 근데
'21.9.12 12:53 AM (58.120.xxx.107)지금 생긴걸 봐서는 평생 안 빠질 것처럼
피부에 물든것처럼 보여요. 흑10. ...
'21.9.12 1:04 AM (49.161.xxx.218)2~3일이면 지워져요
11. ㄱㄱ
'21.9.12 1:19 AM (49.168.xxx.105)엄마 생전에 시켜서 제가 늘 하고 나면 손끝 거무죽죽 ㅜㅜ
이젠 그럴일도 없네요
일단 너무 걱정마세요. 시간 지나면서 흐려지고 없어져요
1.설겆이, 세수
2.머리감기 , 샴푸질하면서 많이 옅어져요
한마디로 세제, 물 닿은 것과 비례로 빨리 없어져요12. ㄱㄱ
'21.9.12 1:20 AM (49.168.xxx.105)원글님 귀여우세요. 놀라셨겠네요 처음이니
13. ㅎㅎ
'21.9.12 1:27 AM (58.120.xxx.107)다들 감사힙니다, 한단 깠는데 깐 양은 얼마 안되네요,
길이는 4센티 이하로 뚝뚝 부러뜨려서 깠는데도 듬성듬성 남아있는 보라색은 어쩔!!
엄마가 주신 고구마순 볶음 예전에 안먹고 버린 것 반성합니다,
그래도 시어머니 고구마순 김치는 나중에 쉬면 된장찌개에 넣어서라도 열심히 먹었어요,14. ㅋㅋ
'21.9.12 1:36 AM (182.229.xxx.22)시간이 해결해줘요.
담부턴 비닐 장갑 끼고 하세요.15. 푸른하늘연꽃
'21.9.12 2:04 AM (118.235.xxx.97)손빨래,머리감기.하면
빨리지워집니다16. .....
'21.9.12 3:37 AM (66.220.xxx.251)놀란 원글님 더 놀려주려고 들어왔는데
왜들 이리 정답 만 내놓으시나요 들~ ㅋ17. ㅇㅇ
'21.9.12 5:58 AM (125.180.xxx.21)아.. 댓글 구경왔는데 실망이에요 ㅋㅋ 주먹쥐고 다니시고요. 머리감고 하면 며칠지나 없어져요. 까긴 힘드셨어도, 맛있으셨쥬?
18. ...
'21.9.12 7:08 A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반신욕하면서 물에서 조물조물.
19. ㅎㅎ
'21.9.12 7:39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주먹쥐고?!!! ㅋㅋ
된장찌개에 넣어 먹으려고요. 우린 나물보다 이렇게 해야 잘 먹더라고요.
반신욕도 좋네요,
다시 한번 다들 감사~~합니다,20. ㅎㅎ
'21.9.12 7:40 AM (58.120.xxx.107)주먹쥐고?!!! ㅋㅋ
된장찌개에 넣어 먹으려고요. 우린 나물보다 이렇게 해야 잘 먹더라고요.
ㅇㅇ님, 제가 이글 쓸때 얼마나 절망에 빠졌었는데 흑. 이러심 안됩니다, ㅎㅎ
반신욕도 좋네요,
다시 한번 다들 감사~~합니다,21. ..
'21.9.12 8:03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제가 기적의 방법 알려드릴까요?
배춧잎 단면으로 문지르면 싹 지워집니다.
무는 잘 안지워져요.
고구마줄기 좋아해서 안해본 방법이 없다가
화딱지 나서 우연히 무로 해보다가 쫌 되길래
배추 잘라서 해보니 이것은 유레카.22. ㅎㅎㅎ
'21.9.12 9:29 AM (112.152.xxx.40)고구마줄기 좋아해서 두단 사다 깠다가 손끝이 그렇게 됐는데 둘째가 물 빠질때까지 내손을 안잡았어요ㅋㅋ
남자아이라도 11살인 지금도 항상 손잡고 다니는데
습관적으로 잡았다가도 슬면시 놓더라구요..
며칠뒤 물든거 빠지니 그때서야ㅎㅎ
윗님,고구마순 물든거 배춧잎 단면으로 지우기 배워갑니다23. ...
'21.9.12 10:14 AM (114.200.xxx.117)머리감으세요
손가락 세워서 박박 ...
빠집니다.24. 천년세월
'24.10.16 6:31 AM (121.127.xxx.156)욕실에 비치되어 있던 홈스타(백색) 를 칫솔에 묻혀 문지르니 완전히 제거 되지는 않지만
대략 90 수준으로 닦여 지네요..
다음날 아침에 보니 남아있던 흔적도 제법 옅어져 있는것을 보니 아마도 자연히 분해되는 뭔가가 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