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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친구가 너무너무 싫네요

조회수 : 5,007
작성일 : 2021-09-11 16:14:58

그냥 무리에서 만나 같이 취미 생활하고 밥 먹을땐 사람 이상한거 모르죠

그러다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점점 더 알게되면서

어 이상하네..? 그런 생각 자꾸 드는 일들이 생기지만 기함할 일도 아니고 그냥 넘어가게 되는데

자꾸 만나고 오면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찝찝함

통화 해도 뭔가 개운한게 아니라 찝찝함

뭐 어짜피 자주 통화하거나 만나는것도 아닌데 어때 그렇게 넘어가다

진짜 삼일 전 통화했는데도 지금까지 기분이 나쁜데

무가 있다면 무자르듯 손절 하고 싶은게 지금 기분이네요

이렇게 이상한 사람과 같이 알고 지냈다는것도 기분이 드럽고 제가 오염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싫을 수 있을까요
IP : 112.152.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1 4:17 PM (220.117.xxx.26)

    아니다싶을때 연락 멀어져요
    단체만 나가던지요

  • 2. ...
    '21.9.11 4:17 PM (112.214.xxx.223)

    드럽고 오염된 기분?
    이 정도면 원글이 이상한 사람 같아요

  • 3. ...
    '21.9.11 4:20 PM (106.102.xxx.61)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통화도 말고 만나지 말아야죠. 부모도 아니고 직장에서 매일 봐야 하는 사람도 아니고 원글님이 온전히 키를 쥐고 있어요.

  • 4.
    '21.9.11 4:23 PM (112.152.xxx.69)

    이젠 더이상 만나지도 않고 통화도 안할려구요

    그동안 쌓여있던 감정이 이번 통화 마치고 빵 터졌나봐요. 지금까지 친구처럼 어울렸다는 사실이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낌새가 이상하면 처음부터 끊는게 맞는것 같아요. 인간관계 나이브하게 가야하나,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고민하게 만드는 사람과는 뒤끝이 꼭 찝찝하네요

  • 5.
    '21.9.11 4:28 PM (116.32.xxx.237)

    낌새가 이상함 바로 거리두는게
    내촉을 믿어야함

  • 6.
    '21.9.11 4:50 PM (118.235.xxx.210)

    그건 촉이 맞더라구요. 슬슬 코로나 핑계대며 멀어지세요.

  • 7. ..
    '21.9.11 4:56 PM (112.152.xxx.35)

    내 촉이 맞아요. 지나고보니 그런 예감은 틀린적이 없네요.

  • 8. 112.214
    '21.9.11 5:02 PM (118.235.xxx.20)

    우물안 개구리같이 인생 살아오셨나 보네요.
    말 함부로 하지 말아요.
    원글 두번 죽이는거.

  • 9. 하나
    '21.9.11 5:09 PM (112.171.xxx.126)

    만나고 나서 삼일이 지나도 불쾌하고 기분나쁜거 알아요.
    제가 그래서 오랜친구랑 안봐요. 그관계는 끝인것같아요.

  • 10. 저는 몇년을
    '21.9.11 7:48 PM (122.35.xxx.120)

    두고 보다가 40년된 친구를 차단했어요
    몇년에 걸쳐 지켜보다가요ㅠ
    아주 어릴적부터 친구였는데
    거짓말, 질투와 시기가 가득한걸 여러번 느끼다가
    이제 그만해야겠다싶어서 연락을 끊었어요

  • 11. ...
    '21.9.11 10:41 PM (110.13.xxx.200)

    전 친언니가 그래요.
    가급적 연락안해요.
    연락 오는것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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