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으면 헤어 메이크업 미용실에서 해야할까요?
대여 해 준다고..
한복이야 남동생 결혼식때 맞춰 놓은게 있어 제 한복 입겠다 했는데 문제는 헤어와 메이크업이네요.
제머리는 c컬 단발 앞머리 없고 묶이지도 않아요,
한복엔 안아울리는 머리인데다 회사 출근할때도 자차만 바르고 있던 화장품도 죄다 유통기한이 지나 버렸네요.
그냥 대충 제가 화장하고 이 헤어 그대로 한복입으면 되는건지.. 미용실가서 해어 메이크업 받아야 할지 고민이예요
혼주 입장에선 어떠세요? 그래도 기왕 한복까지 입는거 이쁘게 하고 가는게 맞는건지.. 외숙모가 헤어 메이크업까지 신경 쓰는게 맞는건지..
식장은 강남 특급호텔이예요 ㅜ
1. 그냥
'21.9.11 11:07 AM (222.113.xxx.47)이럴 때 헤어 메이크업 받고 사진 많이 찍으세요.
그래도 전문가 손길 받은 헤어랑 메이크업이 이쁘긴 하잖아요
저라면 좀 일찍 서둘러서 헤어 메이크업 받은 김에 사진관 가서 제대로 사진도 찍을 것 같아요.
그런 게 다 나중에 추억이 되더라구요.2. ....
'21.9.11 11:11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긴머리 스스로 묶거나, 화장 너무 잘해서 혼자하거나...
원글님 경우는 당연히 미용실 가야죠.3. 음
'21.9.11 11:14 AM (180.224.xxx.210)화장이야 잘하시면 직접 하셔도 되지만요...
묶이지도 않는 머리면 미용실 말고는 방법이 없겠어요.4. 음
'21.9.11 11:15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그런데, 최근에 결혼식 안 가보셨나 보군요.
마스크 쓰고 내내 있어야 해요.
그러니 사람들이 대충 하고 오기는 하더군요.
뭘 꾸며도 티도 안 나고 그래서 그런지...
얼마 전 친척 결혼식에 갔는데, 그 집안이 다들 체면 좀 생각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집안행사면 한복 맞춰 입고 그랬는데, 이번에 갔더니 다들 정장, 그것도 대충 입고들 왔더군요.
저희 부부는 나름 신경 쓰고 결혼식 참석하는 편인데...
좀 먼 친척이거나 단순 하객인데도 제일 앞줄에 서서 사진 좀 찍라고 등떠밀어서 맨 앞줄 서서 사진 찍고 그러길 여러 번 하고 그랬어요.
아무튼 그런 분위기예요.5. 묭실고고
'21.9.11 11:15 AM (121.135.xxx.24)한복입어달라는 건 그만큼 격식을 갖춰달라는 것 같아요. 장소도 특급호텔이라면서요. 저는 헤어메이크업 똥손이라 이 참에 저한테 맞는 스타일도 참조하게 될 것 같아요 일부러 돈 주고도 하쟎아요
6. 음
'21.9.11 11:16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그런데, 최근에 결혼식 안 가보셨나 보군요.
마스크 쓰고 내내 있어야 해요.
그러니 사람들이 대충 하고 오기는 하더군요.
뭘 꾸며도 티도 안 나고 그래서 그런지...
얼마 전 특급호텔에서 하는 친척 결혼식에 갔는데, 그 집안이 다들 체면 좀 생각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집안행사면 한복 맞춰 입고 그랬는데, 이번에 갔더니 다들 정장, 그것도 대충 입고들 왔더군요.
저희 부부는 나름 신경 쓰고 결혼식 참석하는 편인데...
좀 먼 친척이거나 단순 하객인데도 제일 앞줄에 서서 사진 좀 찍라고 등떠밀어서 맨 앞줄 서서 사진 찍고 그러길 여러 번 하고 그랬어요.
아무튼 그런 분위기예요.7. 음
'21.9.11 11:18 AM (180.224.xxx.210)그런데, 최근에 결혼식 안 가보셨나 보군요.
마스크 쓰고 내내 있어야 해요.
그러니 사람들이 대충 하고 오기는 하더군요.
뭘 꾸며도 티도 안 나고 그래서 그런지...
얼마 전 특급호텔에서 하는 친척 결혼식에 갔는데, 그 집안이 다들 체면 좀 생각하는 사람들이거든요.
집안행사면 한복 맞춰 입고 그랬는데, 이번에 갔더니 다들 정장, 그것도 대충 입고들 왔더군요.
저희 부부는 나름 신경 쓰고 결혼식 참석하는 편인데...
좀 먼 친척이거나 단순 하객인데도 제일 앞줄에 서서 사진 좀 찍으라고 등떠밀어서 맨 앞줄 서서 사진 찍고 그러길 여러 번 하고 그랬어요.
아무튼 그런 분위기예요.8. 음
'21.9.11 11:25 AM (180.224.xxx.210)신랑, 신부와 혼주 외에는 친척들과 하객 모두 마스크 쓰고 사진 찍습니다.
비싼 메이크업 해봐야 소용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거기는 어디인지 몰라도...
저는 단계 완화됐을 때 갔을 때도 마스크 벗을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9. 저도
'21.9.11 11:49 AM (59.31.xxx.242)시조카 결혼식에 손윗동서가 한복 입으라고
대여해 줬어요
시누이들도 입길 바랬지만
다들 싫다고 해서 저만 입었어요
저는 타지역이라 아침에 일찍 출발해서
미용실 갈 시간이 안되서
유튜브보고 그냥 혼자했어요
필요한 실핀은 미리 구매해두고
한복머리 장식핀은 한복 빌릴때 같이 주더라구요10. ^^
'21.9.11 11:53 AM (1.213.xxx.250)음~~ 한복이 서로 색깔이 어울려야 안 촌스럽거든요
한복을 대여하시고 마스크쓰니까 헤어만 간단히 하심 돌듯요11. 머리붙여서
'21.9.11 12:12 PM (113.199.xxx.148) - 삭제된댓글올림머리 해줘요
단발에 한복을 어찌 입어요...ㅠㅠ12. 19-20
'21.9.11 1:02 PM (14.35.xxx.21)두 해에 걸쳐 집안결혼식 여러번 갔어요. 모두 한복. 헤어 메이크업 받고 갔어요.
20년엔 메이크업은 안 받았고, 한복과 어울리는 마스크를 신경써서 미리 샀어요. 한복집, 전통옷집들에 한복에 어울리는 마스크가 있습니다. 헤어는 당연히 했구요.
올림머리 예약은 반드시 미리13. ...
'21.9.11 1:03 PM (14.35.xxx.21)한복이 서양으로는 전문 파티복인지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춰야 삽니다.
14. WJ
'21.9.11 3:35 PM (59.15.xxx.34)저는 10만원주고 출장메이크업불러서 머리 올리고 화장하고 갔습니다. 집안 분위기따라 뭐 이런 다르지만 머리 긴 사람은 머리 올리는게 낫구요.
아무리 마스크써도 한복 입어줬으니 머리올리고 화장도 헀어요. 새벽 5시에도 출장와서 해줍니다.
저는 인터넷 검색해서 예약해어요.15. WJ
'21.9.11 3:37 PM (59.15.xxx.34)오히려 동네 미용실은 머리 잘 못 올리는곳이 많구요. 미용실까지 왔다갔다 하는거보다 저는 출장오는게 더 편했어요. 저는 지방예식장이라 새벽5시 출장 메이크업받고 아침기차타고 갔어요.
머리 짧으시면 드라이만 잘해도 되구요. 화장은 뭐 알아서 하셔도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