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한달반 남았는데 뭐 준비할건 없나요?
추석지나고 업체랑 미팅할거같구요
그냥 넋 놓고 있어도 되나요
1. ㅇㅇ
'21.9.11 10:23 AM (223.38.xxx.88)오늘의 집 같은데서 사진 많이 보세요
많이 봐야 잘 고를 수 있어요
글구 고를개 하도 많아서 천천히 고르면 나중에
후다닥 고르느라 맘에 드는거 못 찾을 수도 있어요2. 메모
'21.9.11 10:31 AM (59.13.xxx.163)하고싶은 디자인이나 소재들 메모해 두세요.저는 노트에다 사진까지 붙혀 메모장을 만들어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전달 했어요..타일이나 벽지 바닥재 등도 많이 검색해서 대충의 색감들을 정해 놓으면 미팅할때 한결 수월 합니다.까다롭다 싶을 정도로 디테일한 요구를 해야 원하는 그림이 나옵니다.인테리어 사진 수천장은 본듯 해요..ㅋㅋ 그렇게 힘들게 공사 끝나고 지금 행복하게 누리고 있습니다^^
3. 음음
'21.9.11 10:31 AM (61.77.xxx.183) - 삭제된댓글윗분 말씀처럼 많이 보시고 사진도 찍어 놓으세요
업체랑 상담하다보면 너무 많은것을 결정해야 하니까 정신이 없어요
미리 정해놓으세요
그리고 타일같은 경우는 자기네가 많이 쓰는 제품을 고집하더라구요
왜냐하면 이집저집 많이 해주다보면 자재 남는게 많으니까 그걸 사용하면 원글님께 금액을 청구하고
자기들은 남은 재고를 소진하니까 이익이 남아서 그런지 강요하는게 있더라구요4. @@
'21.9.11 10:46 AM (175.205.xxx.140)넋놓고 있음 업자에게 끌려다녀요. 방마다 가구배치가 일단 머리속에서 끝나야 하구요.
조명 다 골라놓고, 조명위치 다 조정해놓고(전기공사는 하루라서 미리 티비컨센트 위치까지 조정하셔야해요, 조명추가할곳도), 타일 들어갈 곳 타일 디자인 선택, 방마다 바닥 벽지 선택해놓고
화장실에 들어갈 선반장 종류 수전이나 싱크대 디자인도 골라 놓고, 하다못해 방문 손잡이도 다 미리 생각해두세요.
엄청나게 고민하시고 내가 완벽하게 니즈를 파악해야 좋은집 나와요.5. 오
'21.9.11 10:46 AM (125.179.xxx.20)팁 감사해요 많이 봐둬야겠네요
6. 무엇보다
'21.9.11 11:27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정신력이요 ㅎㅎ
딱 인테리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주변 정리도 하구요
내 돈 쓰며 을 되고 빡치고 스트레스로 잠 못 자는 일이 인테리어공사입니다.7. 집집마다
'21.9.11 11:29 AM (218.38.xxx.12)다니며 작은 성의표시하고 공사동의서 받아도 막상 공사소음 시작되자마자 경비아저씨 포함
우리동 사람들 다 올라옵니다 멘붕.....8. 그게
'21.9.12 1:49 AM (220.92.xxx.77)사진만 보는거는 약하고요
내가 원하는 집 분위기 사진
그리고 구체적으로 바닥재. 타일. 수전. 세면대. 붙박이장 모양 색상 손잡이 콘센트 등등 모든 제품을 인터넷이나 몰애서 찾아 놓으셔야 합니다
조명도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떤 모양의 A제품 넣어달라
붙박이장이나 싱크대 내부는 어떻게 몇센티로 해달라
콘센트 위치 정확히
말로 절대 하지 마시고 그림으로 그려서 죄우 띄울 센티까지 싹다
안그럼 대충대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