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문에 자산 60억대..이게 좀 말이 안되는데

?? 조회수 : 2,872
작성일 : 2021-09-10 09:54:28

저도 강남 자가 한 채 있는 상태에서 여윳돈으로 한남3구역 개포 다 알아봤거든요.

그런데 포기했어요. 여긴 전세금이 아예 없거나 있어도 아주 쥐꼬리만 해요

즉 전세가가 받쳐주는게 전혀 없고 자가 한채 있는 상태에서는 대출이 10원도 안나와서

거의 전액 현금으로 사야 해요. 그러니 왠만한 목돈으로는 비빌수가 없더라구요.

2010~2015년도 이때 한남 개포를 샀다면 말이 되는게 이따는 집값이 하락시기라 대출도 잘 되는 펀이었는데

이게 또 원글내용과는 안 맞잖아요.

만약 15년이후 압구정사고 한남사고 개포 샀다면 이건

어디선가 목돈 융통을 사적으로 했을거에요.

그렇지 않고는 불가능이에요.
IP : 223.38.xxx.7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1.9.10 9:57 AM (1.227.xxx.55)

    압구정,한남,개포 있는데 자산이 60억밖에 안 된다구요?
    100억은 될 거 같은데요?

  • 2. ...
    '21.9.10 9:58 AM (39.7.xxx.39)

    인터넷이니 당연히 걸러 들어야죠

  • 3. 의외로
    '21.9.10 9:59 AM (223.38.xxx.78)

    규제가 촘촘해서 핵심지 두채 세채 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규제 안 받는 지방 수도권 저렴이 매수하자니 기존 강남 한채 비과세 혜택을 버려야 하는데 그게 너무 아깝거든요. 하락기는 갑자기 급등한 저렴이들이 애물단지되니까요.

  • 4. 지금
    '21.9.10 10:05 AM (223.38.xxx.78)

    다주택자들.
    최근 거액 증여세 내고 자식에게 증여한 분들도
    두려워 해요. 겉으로는 부자같지만 보유세가 감당하기 쉽지 않고(앞으로는 더 쎄지고)
    다들 정권 바뀔때까지 버틴다지만 정권 바뀐다고 다주택자 세금 쉽게 못 깍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정권바뀌면 엄청 지어 댈테니 이것도 큰 변수고요. 이재명뿐 아니라 보수쪽도 임사자한테는 그닥 우호적이지 않고요.
    암튼 집없는 사람도
    집있는 사람도
    다들 이성을 잃어가요.

  • 5. ...
    '21.9.10 10:15 AM (59.17.xxx.101)

    강남은 다들 100억대 부자 아니예요? 세금가지고 벌벌 떨다니요..

  • 6. 200억이어도
    '21.9.10 10:19 AM (121.182.xxx.73)

    현금 수익 없는 부동산은 세금 걱정됩니다.
    부자는 현금유동성이 빵빵해야 부자구요.

  • 7. ㅇㅇ
    '21.9.10 10:51 AM (121.141.xxx.153)

    저 그글 봤는데 투자를 아주 공격적으로 하신분이에요
    자기집 전세주고 그돈으로 투자하고 월세사셨더라고요
    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지요

  • 8. ㅇㅇ
    '21.9.10 10:53 AM (121.141.xxx.153)

    그리고 16년에도 대출 잘만 됐어요 ㅋ
    규제니뭐니하는것도 문재앙이 다 똥싸놓은건데 뭘요
    그분은 그전에 사신듯하던데요

  • 9. 16년도는
    '21.9.10 10:58 AM (223.38.xxx.78)

    대출 잘 되었어요. 그래서 16년도에 압구정 사고 한남사고 개포 샀다면 말이 된다는거에요 그런데 16년도에 이걸 과감하게 했다는게 맞을까 싶어요. 애셋 데리고 1200월 번다고 해도 기본 먹고 없어지는 돈만 최소 500인데
    전세 갭 적은 집 세채라면 억지로 가능할수도 있지만 전세 받쳐주는돈 거의 없는 한남과 개포라고 해서 갸우뚱이라는거에요.

  • 10. ㅇㅇㅇ
    '21.9.10 11:07 AM (120.142.xxx.19)

    대출 막았더니 정부가 잘못한거라니. 그럼 대출풀어서 집값 계속 올려야됐나요?

  • 11. 제가
    '21.9.10 12:08 PM (211.227.xxx.137)

    아는 친지분은 부동산으로 60억 이상 자산을 이루었어요.
    그 집 분들이 부부가 다 "돈, 돈, 돈" 이러니까 애들도 그러더라구요.

    학생(sky 수학과)이 과외로 2~300 번다니까 말도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그런데 애가 부모를 닮아서 대3 때 이미 몇 천 이상 벌었어요.
    제가 "청춘 특권인데 좀 놀러다녀라" 그랬더니 1억 벌 때까지 과외하고 학교공부하고 그렇게 살겠다고 하더군요.

    대학 졸업하고도 학교로 안 가고 대형학원 갔는데 그 돈 다 벌어서 부동산으로 가더군요.

  • 12. 재복
    '21.9.10 1:1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수십년전 강남 재건축 하나 들고 있고 서울 종로 조그만 짜투리 땅 갖고 있던 사람이
    종로 땅에 3억얼마 들여 건물 올리고 그게 지금 싯가 30억 정도 강남도 40 그럼 60억이 아니라 70억이네요
    그사람은 강남 팔고 자식들 나눠주고 다른거 사서 지금 50억정도지만

  • 13. 재복
    '21.9.10 1:1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수십년전 강남 재건축 하나 들고 있고 서울 종로 조그만 짜투리 땅 갖고 있던 사람이
    수입이 필요해 종로 땅에 3억얼마 들여 건물 올리고 그게 지금 싯가 30억 정도 강남도 40 그럼 60억이 아니라 70억이네요
    그사람은 자식들 나눠주느라 강남 팔고 다른 집 사서 지금 50억정도지만
    재테크 개념도 없이 그냥 물 흐르듯 살던 사람인데 그래요

  • 14. ....
    '21.9.10 1:1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수십년전 강남 재건축 하나 들고 있고 서울 종로 조그만 짜투리 땅 갖고 있던 사람이
    수입이 필요해 종로 땅에 3억얼마 들여 건물 올리고 그게 지금 싯가 30억 정도 강남도 40 그럼 60억이 아니라 70억이네요
    그사람은 자식들 나눠주느라 강남 팔고 다른 집 사서 지금 50억정도지만
    재테크 생각도 없이 그냥 물 흐르듯 살던 사람인데 움직일때마다 돈이 되더라구요

  • 15. 재복
    '21.9.10 1: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수십년전 강남 재건축 하나 들고 있고 서울 종로 조그만 짜투리 땅 갖고 있던 사람이
    수입이 필요해 종로 땅에 3억얼마 들여 건물 올리고 그게 지금 싯가 30억 정도 강남도 40 그럼 60억이 아니라 70억이네요
    그사람은 자식들 나눠주느라 강남 팔고 다른 집 사서 지금 50억정도지만
    재테크 생각도 없이 그냥 물 흐르듯 살던 사람인데 움직일때마다 돈이 되더라구요
    돈이 모이는걸 어떻게 원리적으로 설명하겠어요

  • 16. 재복
    '21.9.10 1:2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수십년전 강남 재건축 하나 들고 있고 서울 종로 조그만 짜투리 땅 갖고 있던 사람이
    수입이 필요해 종로 땅에 3억얼마 들여 건물 올리고 그게 지금 싯가 30억 정도 강남도 40 그럼 60억이 아니라 70억이네요
    그사람은 자식들 나눠주느라 강남 팔고 다른 집 사서 지금 50억정도지만
    재테크 생각도 없이 그냥 물 흐르듯 살던 사람인데 움직일때마다 돈이 되더라구요
    돈이 모이는걸 어떻게 원리적으로 설명하겠어요
    남에 식구 집밥은 많이 해먹이던 사람이긴해요

  • 17. 재복
    '21.9.10 1:24 PM (1.237.xxx.189)

    수십년전 강남 재건축 하나 들고 있고 서울 종로 조그만 짜투리 땅 갖고 있던 사람이
    수입이 필요해 종로 땅에 3억얼마 들여 건물 올리고 그게 지금 싯가 30억 정도 강남도 40 그럼 60억이 아니라 70억이네요
    그사람은 자식들 나눠주느라 강남 팔고 다른 집 사서 지금 50억정도지만
    재테크 생각도 없이 그냥 물 흐르듯 살던 사람인데 움직일때마다 돈이 되더라구요
    돈이 모이는걸 어떻게 원리적으로 설명하겠어요
    남에 식구 공짜 집밥은 많이 해먹이던 사람이긴해요

  • 18. 공감
    '21.9.10 1:41 PM (112.152.xxx.59)

    그분좀이상
    자랑쟁이같은..
    저도 강남집두채,마포1채ㅡ대출1도없고 꼬빌소유했는데 자산200억이라자랑안하구요
    그 글 보구 지금 얘기하는거긴하지만

    그리고 그중집한두채는 양도세생각해서 순자산으로 안치고요.
    뭐 증여생각하고있어서 안팔생각이긴하다만요
    거기카페저도 회원이긴한데 참ㅎㅎ
    원래 마포재개발재건축관련카페였는데 어찌나변질되었는지

    일단 큰돈있는사람은 그런자랑안하구요
    그 말 다 믿지마세요
    글쓴이분의견일리있어요
    그 사람은 좀 의심가고 풀대출에 양도세생각1도 안한 자산계산법이넹ᆢㄷ

  • 19. 공감
    '21.9.10 1:42 PM (112.152.xxx.59)

    이네요 흠

  • 20. .......
    '21.9.10 3:34 PM (121.133.xxx.22)

    그 분 40대 중반이고 신혼때부터 시작하셨던데 왜 2017이후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이해가.....
    그리고 대출, 전세 다 빼고 순자산이 60이라는거지 주택 시가는 훨씬 더 많겠죠.
    보유세는 다 어떻게 감당하실지 궁금하기는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8577 우체국 택배 토요일에 배송 되나요? 3 택배 2021/09/10 1,814
1238576 재난지원금 체크카드로 신청시 7 ㄴㅅㄷ 2021/09/10 1,836
1238575 식탁을 바꾼다면 선택고민;;; 6 1301호 2021/09/10 2,337
1238574 셋째 이모가 아이 이름을 중3이 되도록 틀리게 부르네요 24 이해불가 2021/09/10 4,556
1238573 화이자 접종후 걸을때마다 발이아파요 6 궁금이 2021/09/10 1,797
1238572 "유부남 사실 속이고 교제" 현직검사 중징계 .. 8 샬랄라 2021/09/10 2,598
1238571 털어서 먼지 한톨도 안나는 사람.. 13 .. 2021/09/10 2,114
1238570 폰에 깔려있는 온 쇼핑몰 앱마다... 1 미친듯 2021/09/10 1,420
1238569 아이가 고3인데 남편은 수시,정시도 모르네요 17 ... 2021/09/10 2,976
1238568 어제 꿈에서 좋아하는 남자배우랑 사귀었어요 ㅋㅋ 2 .. 2021/09/10 1,035
1238567 한우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4 한우 2021/09/10 1,383
1238566 한전민영화..호남이위험? 5 .... 2021/09/10 1,199
1238565 소변색깔이요 4 궁금 2021/09/10 1,435
1238564 신세계 강남점 주차 편한 곳 알려주세요 5 신세계 2021/09/10 2,148
1238563 이재명 "시민소득세 5% 신설로 80조 세금 걷어 기본.. 22 탕진왕자 2021/09/10 1,711
1238562 어제국민지원금신청 못했어요ㅠㅠ 9 2021/09/10 2,448
1238561 대학병원치과에서 치주질환 수술 하면 얼마정도 나오나요? 5 대학병원 2021/09/10 1,852
1238560 섹스리스 고민하던 사람의 전자서방;;산 후기 56 마눌 2021/09/10 29,314
1238559 이낙연 후보, 대구경북 토론 하이라이트 2 ㅇㅇㅇ 2021/09/10 1,260
1238558 20년차 딸둘 엄마 느끼는 변화 21 별게다 경력.. 2021/09/10 6,726
1238557 여자 나이 39면... 22 ... 2021/09/10 5,435
1238556 인덕션 냄비 문의 10 이사 2021/09/10 1,523
1238555 어제 슬의생 너무 괜찮았던 대사 14 ... 2021/09/10 5,201
1238554 재난지원금 못받는 분들은 연봉이 얼마나 되시나요? 13 so 2021/09/10 3,283
1238553 고백은 직진(feat. 슬의) 7 씩씩이 2021/09/10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