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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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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bs2 보는데 국산 돼지고기 못먹겠네요

... 조회수 : 17,749
작성일 : 2021-09-09 20:50:30
헐... 진짜 저렇게 비인간적으로 키우는건지 몰랐어요
돈사 환경 진짜 욕나오네요.
수입 돼지고기는 나을래나. 외국은 동물복지 관련 환경단체나 법령이 우리보다는 엄격할텐데.
독일산 돼지고기 먹어야하나
IP : 180.228.xxx.21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9 8:55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닭도 나오고..
    환경스페셜 인데 진짜 닭고기도 계란도 못믿겠네요.

  • 2. ㅠㅠ
    '21.9.9 8:57 PM (58.237.xxx.75)

    왜요ㅠㅠㅠ 냉장돼지 국산골라먹는데…
    아휴ㅠㅠ 냉동 외국산 먹ㅇㅓ야흐는디..

  • 3.
    '21.9.9 9:11 PM (121.165.xxx.96)

    외국도 저러지않을까요?

  • 4. 방송은
    '21.9.9 9:11 PM (211.250.xxx.224)

    못봤지만 짐작은 되네요. 유럽은 모르겠지만 미국을 비롯 대다수 국가들이 똑같아요.
    돼지들이 영리해서 생각보다 사육환경에 민감한데 열악한 환경에서 자해나 다른 돼지 공격할까봐 어릴 때 송곳니 다 빼버리고 꼬리 자르고 몸통하나 딱들어가는 케이지에 키워지잖아요. ㅠㅠ
    닭은 부화장에서 알을 까고 나온 숫병아리는 가치가 없어 그냥 산채로 마대자루에 담아서 산채로 분쇄되요. 다른 동물의 사료로 ㅠㅠㅠ
    고기를 안먹기는 곤란하지만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이 생태계 다른 동물들 처럼 딱 필요한 양만 먹는것이 윤리적인 소비인것 같아요. 절대 고기는 식탐부리지 말고 먹기 제일 찔리는게 남겨서 버릴 때네요. 다른 동물의 생명을 취해서 그저 버린다는게.

  • 5. 전에
    '21.9.9 9:17 PM (58.120.xxx.107)

    미국 쇠고기 이야기 나왔는데 더 극심해요.
    똥도 안 치워주고 산처럼 쌓아놓고 좁은 우리에서 똥 위에서 살게하고 키우다가 똥 범벅된 소 출하
    바로 똥 범벅 소 도축

    B0157균 있을까봐 무슨 소독약품 처리

    근데 도축장과 소고기 분리 (간고기, 덩어리 고기등 소 해체하는 곳)이 미국에 단 몇군데 있어서
    대량으로 고기 갈 때 해당 균 들어 가면 전국으로 딜리버리
    해서 한번 사고나면 크게 난다고 하더라고요,
    10년도 넘은 오래전 외국에서 만든 영상이라 요즘은 더 나아졌나 모르겠지만요,

  • 6. ..
    '21.9.9 9:2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미국에 있을 때
    채식 시작했었죠. 지금은 안하지만.
    소 사육 환경 보면 못 먹어요.
    우리가 키우는 규모와는 비교도 못해요.
    돼지라고 다를까요.

  • 7. 으악
    '21.9.9 9:30 PM (116.41.xxx.141)

    채널돌리다가 잘린 돼지꼬리 울음소리땜에
    와 밥먹다 진짜 ㅠㅜ
    아고 미국도 한국도 진짜 ㅜ
    먹방 남용도 그렇고 좀 각성해야할듯이요 ㅜ

  • 8. cls
    '21.9.9 9:33 PM (125.176.xxx.131)

    돼지들이 저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대량 나올테고
    그런 고기를 먹는 인간들도 결국 병이 생길 것 같아요....
    돼지. 닭, 소 할거없이 가축들 전부 너무너무 가엽고
    불쌍하네요 ㅠㅠㅠㅠ

  • 9. ....
    '21.9.9 9:57 PM (116.41.xxx.165)

    독일이고 미국이고 뉴질랜드고 다 똑같아요
    상업적으로 사육되는 돼지, 소, 닭, 오리.....
    고기생산공장이죠
    그렇게 키우지 않으면 그 가격에 고기를 먹을 수 없으니까요
    대량생산은 항생제범벅에 옥수수사료로 키우는 겁니다.

  • 10. ...
    '21.9.9 10:02 PM (116.41.xxx.165)

    생선도 똑같아요
    고기들 좁은 그물이나 양식장에 갇혀 바글바글
    배설물로 피부병 극심하고 그래서 항생제 들어 있는 사료로 버티는 거예요
    주황빛 도는 연어 살 양식에서는 원래 회색입니다
    색소 들어 있는 사료 벅이는 거예요
    색소 종류에 따라 더 선명한 주황색, 연한 주황색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거구요

  • 11. 그래도
    '21.9.9 10:37 PM (59.7.xxx.91)

    이베리코 베요타는 자연사료에 100%방목이라 괜찮아 보여요.

  • 12. 이베리코
    '21.9.9 10:45 PM (182.219.xxx.35)

    돼지도 항생제에 사육환경 나쁘다 들었는데 아닌가요?
    스페인도 사육환경 나쁘다고 나왔었대요.

  • 13. 이베리코
    '21.9.10 12:04 AM (1.231.xxx.128)

    사육환경안좋다고 나왔어요

  • 14. ..
    '21.9.10 12:1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그래서 먹방러 특히 극혐

  • 15.
    '21.9.10 12:31 AM (58.120.xxx.107)

    연어 팩트인가요? 허걱 허걱

  • 16.
    '21.9.10 7:11 AM (39.7.xxx.207) - 삭제된댓글

    모돈의 사육환경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면 마음이 괴로울겁니다. 모돈의 일생이요.
    거기다 모돈을 직접보면 잔상이 사라지지를 않네요.

  • 17. 한돈한돈
    '21.9.10 12:38 PM (203.237.xxx.223)

    한돈한돈 하면서,
    한돈이란 거의 실체가 그런(저는 못봤지만) 거라면
    수입산이랑 다를 게 없지 않을까 싶네요

  • 18. 에효
    '21.9.10 12:48 PM (1.233.xxx.27)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데...

  • 19. 신천지환장
    '21.9.10 12:56 PM (121.181.xxx.117)

    돼지만 그럴까요

  • 20. ..
    '21.9.10 1:08 PM (189.121.xxx.161)

    심지어 북유럽도 그렇다는데..
    그래도 미국이나여기보단 낫지 않을까

  • 21. ...
    '21.9.10 1:14 PM (117.111.xxx.101)

    자연방목은 지능이 더 좋은 돼지 같아요.
    적당히들 먹고 채식 늘려갑시다.

  • 22. ..
    '21.9.10 1:50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옛날에 좋은 종자를 가지고 태어난 고급 종자 소 이야기를 듣고 너무 불쌍했어요. 몸이 산더미같이 크고 잘 생긴 소들 중에서 엄선하는데 선택되면 평생을 큰 연구실 같은데 하루 종일 검사받고 잘 못 움직이게 한다더라고요 ㅜ 선진국인데도 그렇게 하는거 보고 인간한테 질려버렸어요.

  • 23.
    '21.9.10 1:51 P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돼지가 얼마나 머리좋은 동물인데요 응가 하는곳과 본인 먹을곳 구분하는 동물인데 대충 키우니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그러죠....닭은 또 어떻구요 20년정도 사는 동물을 달랑 6개월이면 죽여서 튀기는걸요 그 6개월 산 ㄴ동안에 편하게나 살게 해주나 a4 용지 만한 곳에서 꼼짝도 못하게 키우잖아요

  • 24.
    '21.9.10 2:00 PM (122.32.xxx.124)

    어제 방송 보니 6개월이면 양반이게요? 31일되니까 트럭에 싣더라구요.
    양계장 주인 말로는 사람들이 싫어한대요. 큰 닭을... 샤료비도 들고요.
    그래서 30일 되면 도계장으로 보낸다고... 야밤에 사람들 들이닥쳐서 자는 닭 집어들어서
    닭장차에 그야말로 처넣더라구요...

  • 25. 방송
    '21.9.10 2:01 PM (49.174.xxx.232)

    방송 보고 돼지들의 절규와 표정이 잊혀지지 않아요
    의무적으로 방송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 생겨났네요
    성장기에 좋다고 아이에게 육류 위주로 먹였는데
    과연 성장기에 좋긴 좋은 걸까 의구심도 들었고요

  • 26. 안봐서다행
    '21.9.10 2:25 PM (112.161.xxx.15)

    차마 못볼것 같아요.
    오래전에 유럽에 살때 한인들 모임에 한번 놀러갔다가 그곳 호숫가에서 냇물같은데에 양식하는 물고기를 고르면 그 주인이 잡아 방망이로 그 물고기 머리를 내리 치니까 기절...
    그것들을 갖고 그 시골 부엌을 빌려 남자들이 회 뜨는데 저는 불쌍한 물고기들 죽이는걸 방금 봐서 못먹었네요.
    문숙이 두눈 달린건 안먹는다고 (못먹는게 아니라 안먹음),
    저도 오래전부터 채식주의로 가고 있지만 생선과 계란은 먹네요만...솔직히 티비에서 고기 너무 좋다며 고기 쌓아놓고 먹는거 보면 역겨워요.

  • 27. ....
    '21.9.10 2:5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큰일이에요
    바다도 오염될거고 이제 뭐 먹나요
    어른이야 채소 먹고 산다해도 애들이 먹나요 채소를
    옛날엔 깨끗한 생선이라도 있었지

  • 28. ....
    '21.9.10 2:53 PM (1.237.xxx.189)

    큰일이에요
    바다도 오염될거고 이제 뭐 먹나요
    어른이야 채소 먹고 산다해도 애들이 먹나요 채소를
    옛날엔 깨끗한 생선이라도 있어서 갈치 고등어 동태라도 먹었지

  • 29. ,,,
    '21.9.10 3:02 PM (211.203.xxx.132)

    야채도 하우스에서 키우고,,돼지도 그렇게 키우고,,,따지고 보면 먹을것 없어요~~직접 돼지 키워서 잡아먹어야지~~

  • 30. ㅡㅡ
    '21.9.10 4:28 PM (115.22.xxx.48) - 삭제된댓글

    문제는 채소 조차도 오염됐다는거~~~ㅜ
    토양도 오염 심하고 수질도 미세플라스틱 가득이래요

  • 31. ...
    '21.9.10 4:35 PM (118.223.xxx.241)

    보면서 눈물났어요
    몇년전 양계장가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치킨 안먹고 계란도 자연방사하는 비싼 계란만 먹는데
    돼지도 알고는 있었지만 눈으로 보니 충격받아서 아무 돼지 못먹겠어요
    이베리코는 베요타나 세보등급은 사육환경이 괜찮을듯 싶어요
    옷이랑 머리 염색이 그렇게 환경오염을 시킨다고 해서
    더이상 염색 안하고 옷은 있는것 중에서 잘 입고 살때는 오래 입을수 있게 신중하게 구매하려구요
    소비자가 변해야 생산자도 변할것 같아요

  • 32. 튼튼맘
    '21.9.10 5:53 PM (118.217.xxx.74)

    황윤 감독의 영화 - 잡식가족의 딜레마
    도서 - 사랑할까 먹을까
    함 보세요. 감독 자신과 가족의 에피소드를 다큐멘터리처럼 찍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ㅇㅓ요.

  • 33. 스마일223
    '21.9.10 6:02 PM (211.244.xxx.113)

    원글님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댓글 원글 너무 좋네요..육식 생각날때마다 이 글들 봐야겠네요..ㅜㅜ

  • 34. 맛 문제도 있어요
    '21.9.10 6:37 PM (23.106.xxx.18)

    해외 거주 프리레인지 돼지 가끔 사먹는데 질겨요 애가 맛없어해요

  • 35. 맛 문제도 있어요
    '21.9.10 6:37 PM (23.106.xxx.18)

    풀먹여 키우는 초원에서 키운 소도 냄새나요.....

  • 36. ㅇㅇㅇ
    '21.9.10 7:15 PM (223.39.xxx.167)

    그래도 돼지는 법으로 음식쓰레기주는거 금지됐지만, 개는 법의사각지대에 있어 구더기드글거리는음식쓰레기에 항생제 왕창넣고 사육해요.....병 안걸린개가 드물정도....

  • 37. 동물보호..
    '21.9.10 7:47 PM (91.22.xxx.204)

    위 댓글에 어느나라나 같다고 하시는데 그렇치 않아요.
    한국은 동물보호법 저급의 미개국 수준입니다.

    독일이나 EU의 경우 동물 한마리당 얼마의 공간이 필료한지, 위생은 어때야 하는지 법으로 정해져있고
    수시로 감찰나가고 엄중 합니다.

    포장고기에도 동물의 주거환경 등급이 표시되어있어, 소비자들이 좋은 환경에서 살다간 고기를 찾을수 있도록 합니다.

    한국, 동물보호법 정말 강화해야 합니다.!!

  • 38. ,,,
    '21.9.10 7:48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초원에 풀어둔 소들은 보여주기 식이죠.
    대부분의 가축들은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됩니다.
    free-range라고 하면, 문을 열어놓아서 동물들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동물들이 안나갔다..)
    이렇더라구요.

  • 39. 요즘
    '21.9.10 8:51 PM (118.235.xxx.131)

    아이들은 야채 못먹는 아이들도 많아요.ㅠㅠ
    교육이 필요한 것 같아요.

  • 40. 그럼에도
    '21.9.10 11:05 PM (112.161.xxx.15)

    불구하고 다들 고기 좋아하고 먹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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