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어릴 때부터 가난했다가 잘 사는게 낫지않나요
1. ᆢ
'21.9.9 3:47 PM (223.62.xxx.120) - 삭제된댓글백화점 호텔 잘다니셨음 추억으로 사세요
50대되어 가는데 그런데 안가보고 살았어요
한때라도 잘살아본게 어디예요2. 궁금하다
'21.9.9 3:49 PM (121.175.xxx.13)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젊을때나 어릴때 가난한건 청춘으로 버티는데 노후빈곤은 답이 없어요
3. 33평 7억 아파트
'21.9.9 3:57 PM (112.161.xxx.191)이게 전재산인데 대출이 2억이나 있고 이거 팔면 어디 갈데도 없어요. 현금 없으니 늘 쪼들리고 힘들어요.
4. 새옹
'21.9.9 3:59 PM (220.72.xxx.229)아니 어쩌다 그렇게 되셨나요
5. 재판 몇번
'21.9.9 4:00 PM (112.161.xxx.191)했더니 알거지 되서요. 이 모든 일이 다 남편 때문입니다.
6. 힘네세요
'21.9.9 4:0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아이들 위해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7. 토닥토닥요
'21.9.9 4:02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아이들 위해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8. ㄹㄹㄹ
'21.9.9 4:02 PM (118.219.xxx.224)재판몇번 하면 그렇게 힘들어지나요
ㅠ ㅠ
저희도 사고당한일 있는데
변호사 선임이 겁나네요9. ㅇㅇ
'21.9.9 4:07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재판비용으로 이삼십억 지출하셨어요???
과거에도 형편에 비해 재산을 늘리기 보다는 소비에 치중했던 것 같습니다.10. 아직 기회가
'21.9.9 4:12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받을 유산를 기대해보세요^^
11. ..
'21.9.9 4:13 P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나이들어서 여유있는 게 훨 낫지 않아요?
젊을 때야 체력도 받쳐주고 젊음 그 자체로 반짝이기도 하는데 나이들면 건강, 희망, 기회가 팍 사그라들잖아요.12. .........
'21.9.9 5:11 PM (112.221.xxx.67)남편 50대면 아직 재기 가능하지않나요
한때 잘버신분이면 능력있단건데 다시 잘살지도 몰라요13. 50이라
'21.9.9 5:57 PM (14.38.xxx.54)아직 젊어요
저도 어려선 부모덕에 젊어선 시가덕에 누리고 살았죠
딱 쉰다섯
남편사업 부도나고 세상에 뛰어 들었죠
그나마 다행인건 딸 둘이 결혼했고 아들만 학생
빚 없음이 다행이다하고 처져있는 남편을 위로했죠
그동안 고생했어 이젠 내가 가정경제를 책임질께하고 장사를 시작했어요
그러고 15년 예전처럼은 아니어도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자식들도 나름 잘 나가고 최선을 다 했기에 자식들과 남편에게 어깨
힘주며 살고 있습니다14. ..
'21.9.9 6:12 PM (223.62.xxx.94)100세 시대니까 말년이 좋은게 최고죠
근데 57살쯤 나잇대 보면
은근히 힘들게 사는 사람들 되게 많아요
그래도 님은 집도 있고
예전엔 여유있게 살았으니
그래도 덜 억울하잖아요15. 9099
'21.9.9 7:04 PM (116.33.xxx.68)50이면 다시 일어설수있어요
아직 젊은데요.기운내세요16. 애들은
'21.9.9 8:3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부자에서 가난이 좋죠.
공부할 시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잖아요.
박탈감은 느껴도 땅은 다져뒀으니까 딛고 서기 좋죠17. ㅇㅇ
'21.9.10 7:40 AM (58.227.xxx.48)부자까진 아니지만 맞벌이 20년에 여유는 있어졌는데 백화점이나 호텔은 거의 안가봤고 별로 아쉽지도 않아서 잘모르겠어요. 그런게 좋으세요? 2억 대출은 두분 바짝 버시면 또 갚아지는 빚이에요. 집값이 오르기도 할거구요. 일구해보세요


